안녕하세요
보배 눈팅하다가 어제 팝콘터지는 소리가 들리길레 글쓰려고 가입했습니다
노사장님의 오랜 팬이구요..
노사장님이 라이브에서 윤대표님 면허증, 가족, 여자친구 에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해명하라고해서
윤대표님이 나쁜사람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저는 노사장님이 깨끗하고 성실한데, 억울하게 당한줄알았는데..
윤대표님의 영상을보고 제 생각이 틀렸고, 노사장에대해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댓글로 텃세부리시는건지, 아님 일부 노사장 추종자분들만 그러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왜 가입일 가지고 왈가왈부하나요?
가입하고 당일 글쓰면 안되나요?
노사장님에대해 실망스럽다고 하면 제가 햄토리가 되는건가요?...
이 논리는 도대체 뭔지..
쩝... 너무하네..
+
특정 여자이름 언급하면서 '질액'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도 보이던데..
오히려 그런 개변태 를 욕하고 신고해야 건전한 게시판 문화가 형성되는게 아닐까요 ?
살다살다가 '질액'이라는 단어는 처음 봤습니다
경악스럽네요..
글써도 되요~ 게시판은 누구나 쓸수 있습니다. 가끔 꼰대마인드 있는 분들이나 그러니 신경쓰지 마요~
쓰셔도되요ㅎ
어서와요 형
질액이 뭔가요? 순진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병장전에는 노크하고들와서
경례박고 말해야죳(진지.근엄)
노빠들은 답이없어요 노사장 안좋은 소리하면 주댕이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미친개들이니 그려러니 하세요 불쌍한사람들임 하긴 화살쏘는거 보니 사람은 아니고 개맞음 ㅋ
글쓰시는건 자유입니다.
마음껏 쓰세요
보배상주 아이디들은 그냥 병신이라 생각하시길~~
텃세 깉은게 어디있나용
그냥 자기가 쓰고 싶으면 작성 하는 거죠
그런거에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노빠 탈출은 지능순이죠 신경쓰지마세요 ㅋ
두쪽 다 정상이 아니죠. 중립적으로 볼 때, 저도 어느쪽이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노사장 리뷰 잼잇게 봣던 사람인데, 모트라인 해명영상 보니 또 모르겠네요.. 사람이 문제 없을 수 없지만, 노사장도 꾼 기질이 분명해 보이고... 윤사장도 문제가 있겠지만 좀 더 현실적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