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데리고 오면 피부 하얗네
안 울고 씩씩하네 작아서 귀엽네 라는등
여러 종류의 기쁜 칭찬들을 엄청 들어왔는데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아직6개월?? 대단하네! 앞으로 100년은 살겠어" 라고 신기한 칭찬을 들었다
안 울고 씩씩하네 작아서 귀엽네 라는등
여러 종류의 기쁜 칭찬들을 엄청 들어왔는데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아직6개월?? 대단하네! 앞으로 100년은 살겠어" 라고 신기한 칭찬을 들었다
방사능만 없다면..
???: 이제 6개월이야? 앞으로 수능에 대입에 군대에 결혼에 자녀 양육은 언제할꼬... 난 만렙 찍어서 여유롭다구. 컨텐츠가 되려 부족해!!
가는데 순서는 아무도모릅니다 흑흑
그래도 훈훈
무서운 말 : "그럼, 할아버지랑 같이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