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857653

오빠 최고!

1850088123_pDjE5ywe_externalFile.gif

 

 

댓글
  • 대변맨 2018/12/22 17:08

    어휴 애 키울 맛 나것네

  • cs12 2018/12/22 17:08

    저 여자애 여고생 정도 됐을 때 친척 다 모아 놓고 저거 틀어주면 졸라 잼겠다 ㅋㅋ

  • 파래김은파래 2018/12/22 17:08

    아직 잠복긴가

  • Diru 2018/12/22 17:07

    저랬던 남매가...

  • 루리웹-9912534150 2018/12/22 17:07

    애가 착하구마

  • 루리웹-9912534150 2018/12/22 17:07

    애가 착하구마

    (UIR94n)

  • Diru 2018/12/22 17:07

    저랬던 남매가...

    (UIR94n)

  • 파래김은파래 2018/12/22 17:08

    아직 잠복긴가

    (UIR94n)

  • 내가꾸물꾸물 2018/12/22 17:16

    잠복기래 ㅅㅂ ㅋㅋㅋㅋㅋ

    (UIR94n)

  • cs12 2018/12/22 17:08

    저 여자애 여고생 정도 됐을 때 친척 다 모아 놓고 저거 틀어주면 졸라 잼겠다 ㅋㅋ

    (UIR94n)

  • 리얼북 2018/12/22 17:12

    와 악마냐

    (UIR94n)

  • 대변맨 2018/12/22 17:08

    어휴 애 키울 맛 나것네

    (UIR94n)

  • Glow 2018/12/22 17:13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동생 웃는게 보기 좋긴 하던데... 다른 남매는 오지게 싸우면서 컸단 말 들을 때마다 약간 이해가 되지 않았음.

    (UIR94n)

  • 플뤼겔 2018/12/22 17:14

    초딩시절부터 오지게 싸우던데
    저시절짤만봐선 모르지

    (UIR94n)

  • 서벌쨩 2018/12/22 17:15

    울 누나는 왜 날 때렸을까

    (UIR94n)

  • 다림 2018/12/22 17:15

    대신 던져주는 것도 아니고 허리 잡고 들어서 자기 손으로 골 넣게 도와주네...

    (UIR94n)

  • 다림 2018/12/22 17:16

    오빠가 어린데 생각이 깊다...

    (UIR94n)

  • 빛의운영자スLL 2018/12/22 17:16

    농구공 못넣었을땐 그냥 호에에 하고 놀랐는데 오빠가 뽀뽀해서 울었다는게 남매의 정설

    (UIR94n)

  • 대설산떨구기 2018/12/22 17:16

    잠깐 저러다가 불과 몇분후에 죽도록 싸우고 하잖아

    (UIR94n)

(UIR94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