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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의 진심어린 조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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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o Arasi 2018/12/22 14:53

    형이 뜨거워서 못 견뎌요...가슴 아픈 말이다ㅠㅠ

  • 반다비 2018/12/22 15:07

    아버지 유골함 딱 받으면 그 화장 한 열 때문에 함 자체가 뜨거운데
    못놓겠더라. 이거 식으면 진짜 아버지 온기 못느끼는거라서...

  • 여캐충 2018/12/22 15:09

    이때 표시를 최대한 안 내려고 그런건지 음식을 꾸역꾸역 밀어넣는게 짠했는데...

  • 멀_씨_ 2018/12/22 15:06

    와...너무 뜨거움에 녹아 눈물이 흐르네

  • 읏큐 2018/12/22 15:05

    슬프다

  • 슬픔이기쁨에게 2018/12/22 14:49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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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보키0 2018/12/22 14:4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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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어어어어 2018/12/22 14:49

    형이 뜨거워서 못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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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 Arasi 2018/12/22 14:53

    형이 뜨거워서 못 견뎌요...가슴 아픈 말이다ㅠㅠ

    (CM4duz)

  • 멀_씨_ 2018/12/22 15:06

    와...너무 뜨거움에 녹아 눈물이 흐르네

    (CM4duz)

  • 읏큐 2018/12/22 15:05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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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비 2018/12/22 15:07

    아버지 유골함 딱 받으면 그 화장 한 열 때문에 함 자체가 뜨거운데
    못놓겠더라. 이거 식으면 진짜 아버지 온기 못느끼는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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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虹色letters 2018/12/22 15:08

    전에 유게에서 이것도 블편하다는 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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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캐충 2018/12/22 15:09

    이때 표시를 최대한 안 내려고 그런건지 음식을 꾸역꾸역 밀어넣는게 짠했는데...

    (CM4d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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