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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무게가 아니라
여편네가 그냥 ATM으로 생각하는구만
방송내용을 본게 아니라서 딱히 할말은 없군
막컷 표정이 너무 안쓰럽다..
어쩌면 조영구는 부인을 진짜 잘 얻은 듯
방송에서 남편을 위해 일부러 저런 모습 일부러 보여주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러게 홍탁집 아들도 대단한거 같아
가장의 무게가 아니라
여편네가 그냥 ATM으로 생각하는구만
방송내용을 본게 아니라서 딱히 할말은 없군
막컷 표정이 너무 안쓰럽다..
어쩌면 조영구는 부인을 진짜 잘 얻은 듯
방송에서 남편을 위해 일부러 저런 모습 일부러 보여주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러게 홍탁집 아들도 대단한거 같아
어머니를 위해 그런게 분명해..
일부러?
요즘말로 불꽃효자라고 하죠
ㅇㅇ 부인 대학 교수에 조영구랑 맞벌이 하잖아? 부인 수입이 더 좋은걸로 아는데 설마 방송을 다 믿는건 아니지?
그러게 효자 아들 둔 복받은 부모로 만들어 드렸어도 됐는데 말야.
수입이 더 좋으면 배우자한테 저따구로 행동해도 되는거야?
방송을 다 믿는게 아니라면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음? 뭐 확실한게 나오지 않은 이상 그냥 아는 정보로만 판단하는게 최선이지 남보고는 (방송이 사실이라는 추측을)믿지 말라면서 왜 본인은 (방송이 사실이 아니라는 추측을)믿고 있어;
저 형이 만든 빚을 생각해보자
저게 몇년 전 방송인데다 몇번이나 유게에 팩트가 뿌려졌으니 보고 아는거지. 또 숲속친구들 나올까봐 말해주는거야. 어느정도 자제해라고...
찾아봐도 뭔 팩트가 있다는건지 나오지도 않고 처음에 팩트가 뭔지 말하지도 않으면서 이제와서 뭘 말해준다는거임? 주장엔 근거가 있어야지 주장만 해놓고 근거제시(팩트는 이렇다)를 안하면 그걸 누가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여;
보아하니 어그로인듯
부인 겸임 교수 말고 하는일 있음? 조영구보다 수익 많이 벌기 쉽지 않을텐데.
무슨 팩트가 뿌려져
예전에 뉴스로 봤는데 조영구 13억 빚을 부인이 재테크로 다 메꿨다더라
그리고 사실 부인도 방송한다더라고...
부인이 재산관리 했다는 의미지 돈은 조영구가 다 벌었을껄. 그리고 신재은 지금 일 안할텐데?
흠...
저러고 계속 살아야 사는지 몰겠다 난~
그냥 ATM 맞네
참 결혼하기 싫어지네
컨셉 아니라 진짜면 진짜 불행하겠다
방송에서 너무 한쪽이 나쁘게 보여지는건 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음
그냥 해외만 안갔지 기러기 아빠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남의 집 사정이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자식 어릴때 육아 참여 안하고 나중에 놀아주면 되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됨. 그때도 힘든게 나중되서 좋아질거라는 보장이 없음. 오히려 아이가 성장하면 할수록 더 거리가 벌어질 뿐.
아니 왠 안되다는거임?
아내가 이해가 안되느데..;;?
물리적인 불가능이 아니라 정신적인 불가능
이걸로 판단하기엔 정보가 많이 없는데...
그리고 첨언하자면, 실제로 어린 시절에 아빠가 잘 안놀아주다가 어느 정도 크고 나서 어울리려고 하면 애들이 아빠를 피하고 불편해한다고 한다드라.
처음엔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
남편을 왜 저렇게 불편하게 생각하지
대부분 저리되면...아이는 항상 엄마편들게 될거고 아빠는 홀로 내동댕이쳐짐...남편이 잘해볼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반응이 저러면...노력 하고싶은 마음도 안들듯.
방송은 어짜피 다 대본으로 진행되니까 좀 오버했을 수 도 있음
돈 못벌면 못번다고 지랄병
방송국놈들 주작이 아니면 저 가정은 그냥 애땜에 아니면 딱히 트리거가 없어서 안갈라서고 있는상태인듯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390445
여기랑 댓글차이나는거 봐라 ㅋㅋㅋ
여자가 까이는것같은 글엔 방송안봤다고 할말없는게 베스트고
남자가 까이는것같은 글엔 재수없다는게 베스트고ㅋㅋㅋ
두 가정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데 당연히 차이나지
본문에서 조영구가 링크의 저 의사처럼 "내집이야! 나가!" 이러고 있냐?
이것도 몇년 된 짤로 알고 있는디....
근데 조영구 뭐 일벌린거 있다고 마리텔에서 나와서 얘기한거 있지않았나
주식으로 13억 말아먹고 ■■생각했다고 함
아내 쪽 수입이 더 좋음
아내 쪽 집안이 장수막걸리 사장
유게 호다닥 각
그럼 저 이미지만 보면 조영구가 불쌍!하다고 보이겟지만 사실 그동안의 누적된(?) 조영구의 행동으로 비추어보면 약간 인풋이 있으니 아웃풋이 있어서 저런 사태가 생긴건가?
주식 빚....
머임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라고 쳐보니까
아내 쪽 집안 졸라 빵빵하고 신재은 쪽이 돈은 더 많이 번다던데
글고 조영구는 주식으로 한 번 크게 날려먹은 적도 있고
아내가 남편 ATM으로 본다는 댓글들 다 뭐냐
걍 쥐뿅뿅같은 편견으로 멀쩡한 사람 쐐기박아버리네
아무래도 대본 같은데, 또 유게식 숲속친구들 호다닥 각이냐?
그럼 ATM이 아니라 ㅄ으로 보는거네
엌ㅋㅋ
그럼 대본이 아니라 실제로도 저런다는건데 ATM으로 본다는건 유게이들 뇌피셜이고 평소 가정상황은 저게 맞다는거 아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999
아내랑 사이 다시 좋아졌다긴 하는데
걍 말을 말자
저거만 보면 불쌍하긴 한데 조영구 저양반 주식으로 재산 다 날려먹고 이혼 안당한것만 해도 다행인지라..
뭐임, 13억을 날리면 그냥 가정주부만 한 어지간한 집안에서도 핀잔 피하기 힘들텐데...,
인격모독은 안 되지만, 여기도 집안일만 하는 아내들 돈 안벌어온다고 꼬깝게 보면서
돈 날린 사람에겐 왜 이리 관대하지.
본문에는 조영구가 13억 날린 사실이 안 적혀있으니까
그리고 유게이들은 입으로만 피카츄와 숲속친구들을 찾지!
김구라 마누라 17억 빚만들고 이혼한건 기억못함
솔직히 그정도면 애들도 아직 성인이 안 되었는데, 어지간한 일반인은 바닥에 나뒹구는거 지금 부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직업과 가족 배경으로 멱살잡고 끄는 수준이잖아. 남편이건 아내건 저렇게 크게 한탕 벌이고 나면 당연히 의심이 먼저 생기기 마련이지. 저건 솔직히 업보지, 방송에서 컨셉잡을 게 아님.
13억 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아니라 일반인 같았으면 하루 4시간도 못자고 일했던 알바왕 이종룡씨같은 생활해도 할 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