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황상 명백한 증거는 없었고
저 여자의 느낌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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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미친년일까? 아님 정말 성추행을 당했을까?
결국 정황상 명백한 증거는 없었고
저 여자의 느낌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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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길게도 썼네.
아, 물론 안 읽었습니다.
일단 저 사람은 끝장 났네요. 정권 잘 만나서.
이게 뭔가요?
의심만 받아도 인생 쫑나고 시작인가요? ㄷ ㄷ ㄷ ㄷ
왜요? 불만이세요? 이니 하고싶은거 다 하라면서...
미쳤네
수사시?
재파결과나오고 해야되는거 아냐
어쩔때는 괜찮은 사람같다가 어쩔때는 정신이상자 같고..
쌍둥이거나 치매이거나..
여자가 그렇다면 그렇습니다
저쪽코인 타는 여자가 많아서 그닥..
촬영 안하고 카메라 모드로 보기만 했을수도 있음....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건가요? ㄷㄷㄷㄷㄷ
전 3d보다 2d가 더 좋아서 모니터로만 봅니다
증거가 없으면 무죄로 생각하고, 증거를 찾아봐야
각하께서 무죄추정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이건 좀... 수사하자마자 통보는..
이건 진짜 개같은 경운데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 줘 버렸나.. 헌법은 어따 팔아먹고
"손에 폰이 들려 있었습니다" ---> 그야 휴대폰이니까 ;;;;
여자 있는쪽으로 핸들만 틀어도 블랙박스로 도촬 의혹 사겠네 ..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왔다면 빼박인데 확실한 증거없이 여자의 증언만으로 범죄가 성립된다는건 심각한 문제죠
저정도는 거의 몰카범 확실함
그사람 신변조회해보면 나올듯
양쪽말 다 들어봐야
전자임.
내가 또는 내 동생이, 내 형이, 그리고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아버지가 충분히 당할 수 있는 일이고, 누군가의 딸, 아내, 동생 혹은 누나로 자연스럽게 섞여 살아가는게 너무 무섭네요. 그리고 저런 여자에게 무고죄로 억울함을 풀수없는 이나라 법이 너무도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