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프다. 책임을 다 떠나서 내가
운영하는 곳에서 사고가 나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다.”
“니네 수능 끝났다고 너무 해이해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누가 봐도 하는 행동이 모범생들이었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
“펜션에 오는 손님을 깨우는 경우는 없다. 늦게까지
잘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은 1층에서
누수가 있어 2층에서 물이 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2층 객실 초인종을 여러 번 눌렀는데
인기척이 없어 강제로 열고 들어갔다.”
"나한테 지난 7월에 임대를 준 건물주가 자신이
있는 5개월 동안(지난 2월에 인수) 안전점검을
한 번도 안 했다고 했다.”
“보일러실 들어가려면 건물주한테 이야기해서
문을 열어야 한다. 그러나 제가 있을 땐 한 번도
문 열어 준 적이 없다.”
요약)
안전점검 해본적 없음, 보일러 연통이 어긋난 이유 모름
보통 임대기간이면 임차인 책임.
근데 임차하기전에 이미 설치되있던 보일러에서 문제생긴거니 건물주도 책임못피함.
어쨋든 잘못 인정한거 아님?
뉴스에서 나온거 보니깐 아얘 연통에 실리콘으로 마무리 자체를 안해놓은것같던데..
보통 끼워놓고 빠지지 말라고 실리콘바르던가 고무파킹 끼워놓는데 그것도 안한거보면 걍 업체가 쌩초보 혼자보낸것같더라.
그니까 건물주 따로 있고
주인은 연업만 하던사람인데
관리는 건물주가 하고 자기에겐 안보여줬다는건가?
둘다 줫댓네...
어쨋든 잘못 인정한거 아님?
선처를 바라는 행위일수도 있음
사람이 죽었는데 선처 받을수나있나?
아니 부상만 당했던가?
근데 건물주가 안전점검 책임이야 아니면 임차인이 책임이야?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많아서 곧이 믿기가 좀 그래
3명 죽고 7명 아직도 중태임
보통 임대기간이면 임차인 책임.
근데 임차하기전에 이미 설치되있던 보일러에서 문제생긴거니 건물주도 책임못피함.
둘다 줫댓네...
아 7명중 한명 회복해서 퇴원했대네 오늘
보일러 가끔 뻥뻥 터질때 있는데
뉴스에서 나온거 보니깐 아얘 연통에 실리콘으로 마무리 자체를 안해놓은것같던데..
보통 끼워놓고 빠지지 말라고 실리콘바르던가 고무파킹 끼워놓는데 그것도 안한거보면 걍 업체가 쌩초보 혼자보낸것같더라.
그니까 건물주 따로 있고
주인은 연업만 하던사람인데
관리는 건물주가 하고 자기에겐 안보여줬다는건가?
최종보스는 따로있네
근데 왜 임대해서 업소로 쓰는 건물 열쇠를 안넘겨줌?
그것도 보일러실을?
일단 건물주가 책임이 엄청 클 듯.
임차인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