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당시
당시 한국은
미국한테 한국은
김치를 먹어야 싸울수 있기때문에
미국한테 한국형 전투식량을 요구함
ㅇㅇ
그렇게 처음으로 한국이 캔 공장이 세워지고
미국이 지원을함
당시 김치캔을 만드는 기술이 전무했기때문에
서울대 연구진에게
3개월안에 김치캔을 만들라는 특명이 내려짐
어찌저찌 잘 처리되는지 싶었으나..
베트남으로 가기전에도 산도가 높은
김치때문에
캔에 문제가 생겨
김치가 확 시어버림
전장의 군인들은 고국의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며
애국심으로 이 김치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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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전투식량을 제대로 만 들기술도 없고
공장도 없어서 미군들이 일본 공장에
한국 전투식량 만든뒤 한국군에 지급해주기로 되있었는데 주월한국군 사령부에서 조국의
공장들에게 꼼수발휘 함 미군간부들 앞에서 시식 시연회 연뒤 한국군 병사들이
시바 맛이 이게 뭐야 하면서 식탁을 뒤집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놀란미군이 한국공장에 주문을 했다고고함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 중-
하지만 누구 주머니로 갔더라?
박정희 시.발롬
하지만 누구 주머니로 갔더라?
박정희 시.발롬
제발 부탁이니 지옥애서 전신을 손톱깍이로 깍는 고통을 맛보게 해주세요 개 조가튼 시.발 애미뒤진 박정희 시1발련아
애국 마케팅의 현실 ..
오의 밥상뒤집기
이후 한국은 깻잎무침을 통조림화 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