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56247 ㅁ ㅏ 약왕 씨네21 별점.jpg 벨트 마이스터 | 2018/12/21 10:57 16 5327 16 댓글 DDOG 2018/12/21 10:59 위에서 평론가들 못 믿겠다는 유게이들을 위해 말해주다면 대체적인 관객평도 비슷함 기가렌샤 2018/12/21 11:00 보고 왔다는 분들 반응 봤는데 싸늘 하더라고 선월야 2018/12/21 11:12 보고 온 친구 말로는 최고급 생선으로 끓인 매운탕 느낌이라던데 냐로 2018/12/21 11:01 연기톤이나 그런 레퍼토리가 항상 같아서 어느정도 예상하면 반전없이 그거자너 흑봉투다 2018/12/21 10:58 요즘 평가는 믿질 못하겠지만 저걸 굳이 보러 가진 않을 것 같다 (HQjfAd) 작성하기 빌런냐옹 2018/12/21 10:58 저 평론가들이란 별점을 보느니 걍 네이버 평점보고 만다. (HQjfAd) 작성하기 돈도없는백수 2018/12/21 11:12 그런 당신에게 클레멘타인과 영웅을 추천합니다 (HQjfAd) 작성하기 ronafe 2018/12/21 11:15 네이버에 알바 풀어서 평점들 싹 갈아치웠음. 다행이 현재 1위평은 캐비어로 알탕을 끓인 격. (HQjfAd) 작성하기 엘사♥잭프로스트 2018/12/21 10:58 보고 판단해봐야겠다. 스타워즈 이후로 저 평은 못믿겠어 (HQjfAd) 작성하기 DDOG 2018/12/21 10:59 위에서 평론가들 못 믿겠다는 유게이들을 위해 말해주다면 대체적인 관객평도 비슷함 (HQjfAd) 작성하기 Dr.Strangeluv 2018/12/21 11:14 아 그러면 뭐 ... (HQjfAd) 작성하기 기가렌샤 2018/12/21 11:00 보고 왔다는 분들 반응 봤는데 싸늘 하더라고 (HQjfAd) 작성하기 냐로 2018/12/21 11:01 연기톤이나 그런 레퍼토리가 항상 같아서 어느정도 예상하면 반전없이 그거자너 (HQjfAd) 작성하기 눈동자켜라 2018/12/21 11:14 시나리오 바꾸는중인 한국형 우주영화보면 알수있지 (HQjfAd) 작성하기 잠자는 곰 2018/12/21 11:02 보고온 사람으로서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각본이 말아먹었다 (HQjfAd) 작성하기 쥬얼리보니 2018/12/21 11:03 개봉일 보고 왔는데 표 값은 하는거 같다. 배우들이 다 짱짱해서 연기력으로 까는건 무리고, 굳이 까자면 한 인물의 서사 중심인데 건너뛰는게 좀 많다는거? (HQjfAd) 작성하기 oJoqlew 2018/12/21 11:11 평론가 평이 못미더워도 네이버 관객평점은 절대안믿는다 (HQjfAd) 작성하기 알테어 2018/12/21 11:11 엄청 기대했는데 하... (HQjfAd) 작성하기 riemfke 2018/12/21 11:11 주연 배우 연기는 끝장이라던데 스토리가 초딩 같다고 하더라 (HQjfAd) 작성하기 28Tm 2018/12/21 11:11 범죄와의전쟁 하위호완 이란거지? (HQjfAd) 작성하기 DDOG 2018/12/21 11:13 ㅇㅇ (HQjfAd) 작성하기 리치왕 2018/12/21 11:11 댓글보니 메시랑 호날두로 야구 시켰다던데 (HQjfAd) 작성하기 루리웹-1704271377 2018/12/21 11:11 평식이형 두개반이면 평타이상은 하는거아닌가 (HQjfAd) 작성하기 ONEKILL즉사 2018/12/21 11:12 답도 없는 수준인가보네 (HQjfAd) 작성하기 向日葵 2018/12/21 11:12 어차피 평론가는 안믿어 (HQjfAd) 작성하기 선월야 2018/12/21 11:12 보고 온 친구 말로는 최고급 생선으로 끓인 매운탕 느낌이라던데 (HQjfAd) 작성하기 엘사♥잭프로스트 2018/12/21 11:13 전설의 돌돔매운탕?! (HQjfAd) 작성하기 줼랄뷀랄궬랄 2018/12/21 11:15 비슷한 말로 캐비어로 알탕을 끓이다. (HQjfAd) 작성하기 동산에있는토끼 2018/12/21 11:12 하도 상영관을 많이 쳐묵쳐묵하고 있어서 보긴 봤다만.. 후우... 진짜 올해 한국영화 보면서 느낀건 스크린쿼터제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거 ㄷ (HQjfAd) 작성하기 게이형 멀린 2018/12/21 11:12 내부자들 하위호환이란 말을 들어본것 같음 (HQjfAd) 작성하기 불사대 2018/12/21 11:13 시카리오의 반만이라도 해라... (HQjfAd) 작성하기 나그네의꼬추 2018/12/21 11:13 대중들 시사회평도 하도 조졌길래 거름 ㅋㅋ (HQjfAd) 작성하기 댓글장인 2018/12/21 11:13 촬영단계의 문제같다는 평을 보니 딱 느낌이 오는데 평점대로 영화라면 참 잘쓴한줄평같다 (HQjfAd) 작성하기 쌌다브로 2018/12/21 11:13 범죄와의 전쟁2 정도임 근데 범죄와의 전쟁보다 스케일은 좀 큰데 재미는 덜한? 케릭터도 최민식이 연기한 케릭터가 더 재밌었고 (HQjfAd) 작성하기 쌌다브로 2018/12/21 11:14 연기는 다들 너무 잘해서 깔게 없고 (HQjfAd) 작성하기 사이나스 2018/12/21 11:14 아니 왜 맨날 각본이.. (HQjfAd) 작성하기 슈우님 2018/12/21 11:15 아수라보단 낫겠죠? 진짜 최악이었는데. 기절할뻔. (HQjfAd) 작성하기 ronafe 2018/12/21 11:15 남는게 배우연기 밖에 없는 영화. 영화에 기승전결이 없다. (HQjfAd) 작성하기 상한고기′`乃 2018/12/21 11:15 정신 사납네 + 편집 문제 이야기가 있는거보니...어떤지 감이 오는 듯 (HQjfAd) 작성하기 안이랑 2018/12/21 11:15 애초에 내부자들 감독이란 얘기 듣고 기대 안했음. 내부자들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왜 흥행 했는지 모르겠을 정도였는데... (HQjfA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QjfA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스웨덴 페미니스트 행사 주최자 처벌.jpg [17] 벨트 마이스터 | 2018/12/21 11:00 | 4280 SIGMA의 오랜만에 업글 70-200 OS 스포츠버전 [10] NFC김작가 | 2018/12/21 10:59 | 2410 정체불명의 몸부림에 감염 당해버린.gif [36] 감염된알렉산더 | 2018/12/21 10:59 | 6076 캐시백 이벤트 통장 사본 [4] 미술부 | 2018/12/21 10:59 | 3790 ㅁ ㅏ 약왕 씨네21 별점.jpg [42] 벨트 마이스터 | 2018/12/21 10:57 | 5327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성능 진짜 쩌네요.. ㅋ [15] 파인크래프트 | 2018/12/21 10:57 | 5757 도쿄대 합격 후기. [24]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2/21 10:57 | 5453 일제 강점기때 한국이 발전한 이유 [0] 블루스파이크 | 2018/12/21 10:57 | 7279 [무료나눔 보고] 총 5분께 스트랩과 메모리를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6] [마중가던길] | 2018/12/21 10:55 | 4834 저희 어머니를 도와주세요..(지정헌혈) [0] 개호구월드 | 2018/12/21 10:54 | 4277 실시간 일베 측정기(원본) [57] A.R.F | 2018/12/21 10:53 | 4360 24-70N 쓰시는 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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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평론가들 못 믿겠다는 유게이들을 위해 말해주다면
대체적인 관객평도 비슷함
보고 왔다는 분들 반응 봤는데 싸늘 하더라고
보고 온 친구 말로는
최고급 생선으로 끓인 매운탕 느낌이라던데
연기톤이나 그런 레퍼토리가 항상 같아서
어느정도 예상하면 반전없이 그거자너
요즘 평가는 믿질 못하겠지만
저걸 굳이 보러 가진 않을 것 같다
저 평론가들이란 별점을 보느니 걍 네이버 평점보고 만다.
그런 당신에게 클레멘타인과 영웅을 추천합니다
네이버에 알바 풀어서 평점들 싹 갈아치웠음. 다행이 현재 1위평은 캐비어로 알탕을 끓인 격.
보고 판단해봐야겠다. 스타워즈 이후로 저 평은 못믿겠어
위에서 평론가들 못 믿겠다는 유게이들을 위해 말해주다면
대체적인 관객평도 비슷함
아 그러면 뭐 ...
보고 왔다는 분들 반응 봤는데 싸늘 하더라고
연기톤이나 그런 레퍼토리가 항상 같아서
어느정도 예상하면 반전없이 그거자너
시나리오 바꾸는중인 한국형 우주영화보면 알수있지
보고온 사람으로서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각본이 말아먹었다
개봉일 보고 왔는데 표 값은 하는거 같다.
배우들이 다 짱짱해서 연기력으로 까는건 무리고, 굳이 까자면 한 인물의 서사 중심인데 건너뛰는게 좀 많다는거?
평론가 평이 못미더워도 네이버 관객평점은 절대안믿는다
엄청 기대했는데
하...
주연 배우 연기는 끝장이라던데
스토리가 초딩 같다고 하더라
범죄와의전쟁 하위호완 이란거지?
ㅇㅇ
댓글보니 메시랑 호날두로 야구 시켰다던데
평식이형 두개반이면 평타이상은 하는거아닌가
답도 없는 수준인가보네
어차피 평론가는 안믿어
보고 온 친구 말로는
최고급 생선으로 끓인 매운탕 느낌이라던데
전설의 돌돔매운탕?!
비슷한 말로
캐비어로 알탕을 끓이다.
하도 상영관을 많이 쳐묵쳐묵하고 있어서 보긴 봤다만.. 후우...
진짜 올해 한국영화 보면서 느낀건 스크린쿼터제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거 ㄷ
내부자들 하위호환이란 말을 들어본것 같음
시카리오의 반만이라도 해라...
대중들 시사회평도 하도 조졌길래 거름 ㅋㅋ
촬영단계의 문제같다는 평을 보니 딱 느낌이 오는데
평점대로 영화라면 참 잘쓴한줄평같다
범죄와의 전쟁2 정도임
근데 범죄와의 전쟁보다 스케일은 좀 큰데 재미는 덜한?
케릭터도 최민식이 연기한 케릭터가 더 재밌었고
연기는 다들 너무 잘해서 깔게 없고
아니 왜 맨날 각본이..
아수라보단 낫겠죠? 진짜 최악이었는데. 기절할뻔.
남는게 배우연기 밖에 없는 영화. 영화에 기승전결이 없다.
정신 사납네 + 편집 문제 이야기가 있는거보니...어떤지 감이 오는 듯
애초에 내부자들 감독이란 얘기 듣고 기대 안했음.
내부자들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왜 흥행 했는지 모르겠을 정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