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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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를 놓았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권위를 놓지 않았다면 그런 결말을 보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안타까우면서 한편으로는 그랬기에 지금 이런 글도 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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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보고싶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예전에 군주제를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주장하던 군주제의 군주상이 저런 사람이 아니었을까하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예전에 군주제를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주장하던 군주제의 군주상이 저런 사람이 아니었을까하는
쏘세지좀 많이 드리지
증말 응큼하기 그지 없군여.
권위를 놓았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권위를 놓지 않았다면 그런 결말을 보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안타까우면서 한편으로는 그랬기에 지금 이런 글도 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동감합니다
검찰,경찰목에 개줄을 채워서
컨트롤 햇어야 맞는거엿죠
인간같지도 않은 벌레들을 사람대우를
해준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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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돼지 개똥페미 들의 저변을 확대해주고 본격적으로 세금퍼주기 릉 시작한 악의축
닉봐라 병신새키
그냥 방구석탱이에서 게임이나 해라
니누나들?
니같은게 그런판단이나 할수 있을것 같지 않다. 어디서 나불대는거 듣고와서 씨부리긴 ..
적당한 권위와 적당한 꼰대는 그래도 필요하다고 보는 1인.
권위를 너무 놓았기에 개썅놈들이 너무 쉽게 봤다~ 이게 지금까지도 내려온다. 이명박근혜 때는 상상도 못 할 일들을 정치권과 언론 및
각종 이익단체에서 마구잡이로 한다.
조질 놈들은 벌벌기게끔 확실히 조졌어야 했어!
노통은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지금도 뭐 좋진 않지만 그때 국민 수준은 아주 밑바닥이었는데 그걸 모르셨지
고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삼성x파일? 희망돼지 저금통?
노무현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
삼성따까리?
@청률 ㅇㅋ
삼성 X파일 사건 또는 안기부 X파일 사건은 2005년 7월, 문화방송(MBC)의 이상호 기자가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의 도청 내용을 담은 90여분짜리 테이프를 입수하여 삼성그룹과 정치권검찰 사이의 관계를 폭로한 사건이다. 중앙일보의 홍석현 회장이 삼성그룹의 이학수 부회장에게 신라호텔에서 1997년 대선 당시 특정 대통령 후보에 대한 자금 제공을 공모하고 검사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것을 보고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저새끼만 아니었어도 부동산은 지금처럼 안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