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855664

(개극혐) 어린아이 물어 뜯는 들개.gif

1646a932d764c898b.gif

 

 

는 아빠가 혼내줬으니 안심하라고

댓글
  • 분위기전환빌런 2018/12/20 19:59

    아버지가 갑자기 뒤돌아본거 보면,
    애가 비명을 질럿거나, 개가 내지르는 공격적인 소리(크르르릉)를 들었을거임.
    어느쪽이든 아이가 위험했을 상황은 맞음

  • Belt 2018/12/20 19:59

    모르는 개가 자식한테 달려들면 일단 두들겨 패고 보는게 맞는거지. 뭘

  • 初音ミク 2018/12/20 19:54

    개가 내동댕이 쳐지는거 까지 보였으면 더 사이다였을텐데

  • 회색감시자 2018/12/20 20:01

    미국이면 동물단체에서 동물학대라고 IQ추적 들어감;;

  • 적혈구 2018/12/20 19:56

    저게 물려고 달려가는건지 그냥 좋아서 달려가는건지 잘모르겠다

  •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8/12/20 19:54

    "힝 놀고싶었을 뿐인데"

    (2FJtVw)

  • 불살라버려 2018/12/20 19:54

    가방 안챙겻다고 지롤 하는 애가 또 나오겟지

    (2FJtVw)

  • 初音ミク 2018/12/20 19:54

    개가 내동댕이 쳐지는거 까지 보였으면 더 사이다였을텐데

    (2FJtVw)

  • 회색감시자 2018/12/20 20:01

    미국이면 동물단체에서 동물학대라고 IQ추적 들어감;;

    (2FJtVw)

  • 쿠미로미 2018/12/20 20:05

    그랬다간 인권보호단체가 동물단체 찢으려고 들듯

    (2FJtVw)

  • 베스핀 가스 2018/12/20 20:06

    ㄹㅇ

    (2FJtVw)

  • 뭘보나요 2018/12/20 20:07

    미국에서 애기 건드는건 어느누구도 쉴드 안쳐줌

    (2FJtVw)

  • 류닌 2018/12/20 20:11

    EQ추적이죠 무식하시네 ㅡㅡ

    (2FJtVw)

  • 다이죠부냥 2018/12/20 19:55

    타노ㅅ!....히잌!@ ㅠㅠ

    (2FJtVw)

  • 적혈구 2018/12/20 19:56

    저게 물려고 달려가는건지 그냥 좋아서 달려가는건지 잘모르겠다

    (2FJtVw)

  • 분위기전환빌런 2018/12/20 19:59

    아버지가 갑자기 뒤돌아본거 보면,
    애가 비명을 질럿거나, 개가 내지르는 공격적인 소리(크르르릉)를 들었을거임.
    어느쪽이든 아이가 위험했을 상황은 맞음

    (2FJtVw)

  • 쀼잉뽀잉 2018/12/20 20:02

    달려드는 속도를 보면 좋아서 달려들은거여도 애 다쳤겠어서 딱히 달려든 이유는 상관 없을거 같다

    (2FJtVw)

  • Mister_Q 2018/12/20 20:06

    좋아서 달려간다고 해도 개가 달라 붙으면 아이는 그거 잡아줄 힘도 없고 넘어져서 크데 다칠 확율 매우 큼.
    개가 어떤 생각으로 달려 왔든 아버지는 거의 본능적으로 자식 보호 할려고 나오는 행동이라고 봐야함.
    이걸 보고 맹자가 인간은 성선설이라고 한거.
    아이가 위험에 처하면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지킬려고 한다는거 보고 인간이 잘못된게 아니고..
    살아 가다 보니 악해 지는 사람도 있는거라고.

    (2FJtVw)

  • 검방 2018/12/20 20:09

    미국은 광견병이 아직 있기때문에 들개가 달려들면 뭐던간에 저렇게 대응해야 정상임

    (2FJtVw)

  • Belt 2018/12/20 19:59

    모르는 개가 자식한테 달려들면 일단 두들겨 패고 보는게 맞는거지. 뭘

    (2FJtVw)

  • 루리웹-2198739677 2018/12/20 20:00

    멋있다

    (2FJtVw)

  • 초보유도가 2018/12/20 20:03

    개는 의외로 사람을 존나 많이 죽이는 동물 중 하나

    (2FJtVw)

  • Mister_Q 2018/12/20 20:11

    정확히는 개가 어떤 동물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나타나는 참상이라는게 맞을듯.
    개랑 같이 생활하다 보니 둔감해 져서 방심 하다 보니 참극이 많이 나타나는데..
    개는 키울때 알아 둘것이.. 철저한 서열로 생활해 가는 동물이고, 아드레날린 돌면 주인도 못말림.
    한때 육식 동물이었다는걸 인지하고 키워야지... 그 공격 본능 어디 안감...
    특히 저렇게 약해 보이는 아이를 낮은 서열이라고 인식한 순간 공격 본능은 순식간에 나옴.
    개는 언제나 주인한테 순종이지 모든 사람에게 순한 동물은 아니라서..
    본인이 개를 키운다면 다른 집에 개에 가까이 가면 동족 냄새가 나서 경계를 푸는데
    자기 몸에 개 채취 냄새가 없다면 언제나 경계하고 공격성은 잠재되어 있음.

    (2FJtVw)

  • 루리웹-3437188609 2018/12/20 20:03

    개를반으로찢는게보였으면 오늘저녁안먹어도 됐는데

    (2FJtVw)

  • 우익겜이실허요 2018/12/20 20:05

    아저씨 손이 깨끗한걸 봐선 봐주시긴 했네
    차마 피묻은 손으로 아이 안긴 싫으셨겠지

    (2FJtVw)

  • 왜그리심각해? 2018/12/20 20:13

    미국인가 보면 저런 개들 엄청 많아서
    경찰들이 테이저건도 막 쏘더라

    (2FJtVw)

(2FJt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