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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청원구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막아 운전자 B씨(22‧여)를 내리게 한 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에게 무릎을 꿇을 것을 강요한 뒤 욕설을 퍼붓고 머리를 밀치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가던 B씨가 브레이크를 자주 밟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도로는 당시 포장 공사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었다.
https://news1.kr/articles/?3506183
sm3 차주가 가해자?
ㅂㅈㅂ
이쁘니깐 더 지랄하는거지 뭐...
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 근데 무릎은 왜 꿇은거임?
여자...===》 년
여자라서 당했!!!가해자도 여자네 후퇴!!!!
여자라서 가했다
솔직히 브레이크 자주 밟는 차 뒤따라가면 피곤함
여자가 여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