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 거야, 아님 진짜를 가장한 광고글인거야, 인터넷 글은 요즘 믿지를 못하겠네 ㅅㅂ, 거기다가 인사이트니 ㅋㅋㅋ
FireRuby2018/12/20 19:16
아무리봐도,
마케팅 같아 보임.
Digital Forensic2018/12/20 19:17
위키피디아에서 공인한 가짜 뉴스 [4]
선정적이고 아무거나 써제끼고 얻어걸리기로는 더 선 못지않다. 창간 당시에는 보수당의 기관지 역할을 했으며, 짧고 간결한 기사와 큼지막한 그리고 매우 선정적인[5] 헤드라인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당시의 캐치프레이즈는 "바쁜 사람을 위한 일간지", "반 페니짜리 일간지".
어쩜 저리 좋은 아빠가..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헌신하셨군...
어... 이건 좀 위험...
아버지....
16살이면 한창 끓어오를때인데 아버지가 현자시네
어쩜 저리 좋은 아빠가..
아버지....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헌신하셨군...
어... 이건 좀 위험...
그냥 ㅅㅅ만 해도 16살에 벌써 결혼하겠다는것도 그렇도 뿅뿅파티라...
ㄷㄷㄷㄷ
클리셰가 섯다
붕가붕가섬
참아버지
16살이면 한창 끓어오를때인데 아버지가 현자시네
평생 아버님께 효도해라...
저런 위대한 아버님을 두었다는 것을 언제나 감사하고.
새파랗게 젊을 때부터 저거에 맛들리다니
망했군.
진짜인 거야, 아님 진짜를 가장한 광고글인거야, 인터넷 글은 요즘 믿지를 못하겠네 ㅅㅂ, 거기다가 인사이트니 ㅋㅋㅋ
아무리봐도,
마케팅 같아 보임.
위키피디아에서 공인한 가짜 뉴스 [4]
선정적이고 아무거나 써제끼고 얻어걸리기로는 더 선 못지않다. 창간 당시에는 보수당의 기관지 역할을 했으며, 짧고 간결한 기사와 큼지막한 그리고 매우 선정적인[5] 헤드라인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당시의 캐치프레이즈는 "바쁜 사람을 위한 일간지", "반 페니짜리 일간지".
싸이가 부릅니다. 아버지.
이어서 부릅니다.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