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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뒤에 미투로 잡혀갈듯
목이 완전 꺾일 위험한 상황에서 코치가 구한거죠??? ㄷㄷㄷㄷㄷㄷ
근데 자세히 보면 선수가 손으로 매트 먼저 짚네요
어찌됬던 코치의 운동신경 대단
매트가 물렁해서 손으로 짚어도 목이 꺾일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짚어서 머리가 안 닿았다기보다는 코치가 몸통을 들어줬네요. ㄷㄷ
어찌됐건 코치의 운동신경이 대단(2)
너무 위험한 스포츠같음 ㄷㄷㄷㄷ
우와~ 다행이다 ㅎㄷㄷ
제대로 뛸수있는걸 코치가 집아서 못뛴거라면ㄷㄷㄷㄷㄷㄷ
..
와... 뭘 생각하고 하는 게 아니라 걍 몸이 반응하네요... ㅎㄷㄷㄷ
같이구르면서 잡다니 ㄷㄷㄷㄷ 하나만 생각하면 저런게 가능해지는군 ㄷㄷ
착지때 선수가 완전하게 회전이 안되서 내려오긴 하네요.
그걸 감지하고 낚아챈듯~~
코치에게 왕금메달을 수여합니다.
10점 만점에 10점 주고프네요.
내 딸이면 저렇게 지켜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