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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 잘 놀고 있다고 부모한테 전화한통 놔 드리세요
뭐 어떻게 해요
법대로 해야지
나이 많다고 다 어른 아니듯
나이 어리다고 다 아이들 아닙니다.
노인내는 노인내로 대해주고
애시끼는 애시끼로 대해줘야 합니다
부모가 잘못키운건지
태어나면서 품성이 저런건지...
알수가 없네...
당연히 법대로 ㄱㄱ
이미 사이코패스 입문한거 같은데 뒤지게 때리고 또때려야됨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음 안락사 시키는게 또다른 희생자 방지 하는거임 나중에 연쇄 살인범되고나서 그때미리죽일껄 하고 후회하지말고
악의 씨앗임.
8살 아이가 화난다고 강아지도 돌멩이로 죽였다면 사이코패스 가능성 있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교정,교화가 필요해보이니 부모가 케어할수있도록 법적 절차 밟으시길...
콩콩팥팥인데 법대로 안가고 선처의 냄새라도 풍기면 부모는 아싸 호구 만났다 하고 기분좋아 치킨시킬듯...
예전에 소시오패스 진단받은 아이 키우는 부모 썰 본적있는데 진짜 고생이더라구요. 아이가 역지사지가 안되서 너무 소름 ㅜㅜ
싸이코패스는 더 심할거같은데
그냥 오냐오냐 길러서그런듯
애 교육은 부모와 선생이 하시는거니 피해자는 그냥 피해보상 받으시면 되겠네요.
저런 아이들은 부모들이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까요....물리력을 동원 하면 당연히 학대가 될것이고 여러 훈계를 늘어놓아도 자칫 정서 학대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동 학대 관련한 교육을 들어보니 그래요...
귓방맹이
동물들 쉽게 쉽게 죽이는게 어린 싸이코패스들 첫번째 증상 아닌가요. 저 애 집 강아지니까 죽인걸 알았지.. 다른곳에서 길고양이들이나 떠돌이 강아지들 해코치 했을줄 어떻게 아나요. 예전에 오유에 올라왔던 사이코패스 누나 치료 과정 수기 본 기억이 있는데.. 부모님이 빨리 전문가 상담하고, 많이 노력해야할것같네요.
일단 신고하면 그쪽부모가 어떻게할지 고민하겠죠
에휴... 보니까 가정교육이랑 상관없이 병을 타고난 것 같은데 잘 치료받아서 정상적인 사회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나 어렸을때 같은반에 애랑 똑같은애가 한명 있었음.
차에 못가지고 낚서하고 강아지를 아파트 위에서 집어던지는등 말썽을 많이 피웠음.
근데 애 아빠는 맨닐 술마시고다니고 툭하면 와이프랑 애들을 죽도록 팼음.. 와이프는 동네에 툭하면 돈 빌리러고 거짓말 하고 다니고 그래거 동네 사람들이 싫어했음... 20년이 지난 지금 듣기로는
얘는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는 신세가됌
내조카라고 저러면 귓방맹이는 모르겠지만 우섴 사과하고 외출금지 시킬거같네요 버릇고칠때까지
저정도면 갱생 못할거같은데
장애가 있으면 치료를 해줘야지요.
부모님한테 뚜까 맞으면 분노조절잘해 될꺼예요
동물 죽이는거 보니 커서 범죄자 될 확률 1000퍼센트네 이거
분노 조절 장애 삼촌을 만나면 씻은듯이 나을텐데. 아쉽네요.
죽지 않을만큼만 처 맞아봐야 아 함부로 까불면 안되는구나 하고 얌전해짐. 애라고 다 같은 애가 아니라서 한번은 오지게 맞아야 정신차리는 애가 있음. 그렇게 라고 고치는게 애 인생에도 좋음
저건 부모탓이죠.
인성이 저렇게 될때까지 방치한것 또한 학댑니다.
뭐 개패듯 패면 차릴 가능성도 있지만 더 엇나갈 가능성이 크죠.
저거 방치하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되는거구요...
청소하자
법대로도 안되면 마스크 써야죠 뭐
거의 짐승새끼 수준인데?
부모잘못. 백프로.
부모문제같은데 저거...거의 가정환경은 박살난 수준일 거 같은데요. 저런 경우 국가에서 그냥 거둬서 키워줬으면 합니다.
범죄자 신동인데
부모책임도 물론 있겠지마는
형제끼리도 성격이 극과 극인 경우가 많으니 타고나는게 클 텐데
그래도 저런 사이코패스가 태어나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자체가 부모책임인게 맞겠죠
저는 딩크인데 내 애가 저정도까지 안가더라도 정신적문제를 안고 태어날까 두려운 마음이 커서 애를 안낳습니다
애가 싸이코패스 판정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부모 탓이 아니라 질병인거죠.
물론 질병은 질병이고 이건 배상을 보호자에게 청구할 건이고요. 위에 처벌 안 받는다는건
형사 처벌을 안 받는다는거지 민사처벌은 부모가 지게 되어있습니다.
진짜 분노 조절 장애면 보통 자해를 하거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그 순간에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합니다.
저 애ㅅ ㅐ끼처럼 한 소리 듣고 한참 후에, 계획적으로 분노를 조절 못하지 않아요.
유명한 짤 있는데, 남이나 남의 물건 해치는 이들은 보통 제대로 처맞은 적이 없어서 저러더군요.
남의 애ㅅ ㅐ끼 건드려서 좋을 것은 없으니, 부모가 잡아주기를 바라야할텐데, 저 꼴이 되도록 방치한 부모라면...
저라면 그냥 미래의 강력범죄자와 그 강력범죄자를 키운 부모를 내 인생에서 거르는 값을 치뤘다 생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