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854963
갑질에 화난 홈쇼핑 팀장의 반격

- 여중생 성폭O범의 마지막 통화.jpg [13]
-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 | 2018/12/20 00:54 | 2934
- 갑질에 화난 홈쇼핑 팀장의 반격 [21]
- 카레있어 | 2018/12/20 00:53 | 2833
- 인간 쓰레기가 되는 과정.. [17]
- 1944에델바이스 | 2018/12/20 00:52 | 2765
- 송*캠* 아줌마와 올만에 오붓한 대화♥ [0]
- 리얼모로칸 | 2018/12/20 00:50 | 8184
- 밀짚모자 해적단 새멤버 추측 .jpg [29]
- 센티넬 MK-X | 2018/12/20 00:49 | 5110
- 이해가 안되는 무단횡단 [28]
- 쯔위입니다 | 2018/12/20 00:46 | 4946
- 사법적폐가 오지는 이유.news [30]
- Fireworks | 2018/12/20 00:42 | 6081
- 반도체 지는 해, 수소차 뜨는 해? [25]
- 2700X32GB | 2018/12/20 00:41 | 3966
- 쿠죠 주린 [21]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12/20 00:41 | 4734
- 완벽한 타인 무서운 영화네요 [28]
- 티군타고붕붕 | 2018/12/20 00:40 | 8769
- 센서에 이게 생겼는데 뭔가요???? [15]
- moviestarr | 2018/12/20 00:39 | 5730
- 버거 복귀 근황 + 나눔 몇가지... [25]
- 자림♡ | 2018/12/20 00:39 | 3121
- 금붕어를 되찾는 법.manga [23]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12/20 00:36 | 2450
실제로 고소된 사건 있음. 쿠팡에서.
1박스(셋트)안에 5개의 로봇이 있고 이 로봇들을 합체 시키면 커다란 대형 로봇이 되는 장난감임. 어느 구매자가 이 제품을 주문후 박스안에서 1.2.3.4.5의 로봇중 1번만 빼내고 반품을 함. 또 주문후 이번엔 2번을 빼내고 반품. 이런식으로 5번 구매후 반품. 문제는 이 구매자가 머리는 그닥 좋은편은 아니였는지 구매간격이 2일임. 구매후 다음날 또 구매하고 이전 구매품이 배송오면 다음날 반품하는 이런식이었음. 당시 쿠팡은 반품물건의 내용물을 확인 안하는 점을 악용한건데 반품팀에서 의아해서 박스를 확인 후 한 개씩 빼고 반품 한것을 알아내서 고소를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아내가 콜센터 센터장인데요. 진상고객 80%가 남자에 나이쳐먹은 새끼들 이랍니다.
@불광동주식황제 진상고객 나이쳐먹은 남자인 이유 알거같음
마누라가 바가지 긁고 전화해서 바꿔오라고 집에서 지랄해서
보통 지진다 라고 하는데 장을 바르는 거나 장에 담그는건 얼마전까지 치료 아니었나요..? ㅎㅎㅎ
@새하마노
먹는 장이아니고 손바닥장입니다.
손바닥을 지진다.
그들의 부모에게 그렇게 배웠고 그들의 자식이 그 뒤를 따르겠죠.
둘리만도 못한 인간들...
정당한 댓가를 치르고 물건을 가지세요~~!!!
고객닝고갱님 하니까 짐승도 고갱님인줄 앎..
맘충들끼리 홈쇼핑, 인터넷쇼핑에서 환불받는법 같은거 공유하죠.
대표적인곳이 레몬xxx
실제로 고소된 사건 있음. 쿠팡에서.
1박스(셋트)안에 5개의 로봇이 있고 이 로봇들을 합체 시키면 커다란 대형 로봇이 되는 장난감임. 어느 구매자가 이 제품을 주문후 박스안에서 1.2.3.4.5의 로봇중 1번만 빼내고 반품을 함. 또 주문후 이번엔 2번을 빼내고 반품. 이런식으로 5번 구매후 반품. 문제는 이 구매자가 머리는 그닥 좋은편은 아니였는지 구매간격이 2일임. 구매후 다음날 또 구매하고 이전 구매품이 배송오면 다음날 반품하는 이런식이었음. 당시 쿠팡은 반품물건의 내용물을 확인 안하는 점을 악용한건데 반품팀에서 의아해서 박스를 확인 후 한 개씩 빼고 반품 한것을 알아내서 고소를 함.
참 개진상 년넘들 뒤지면 머리따로 몸뚱아리 따로 묻어버려야 겠네요.
아니 그지도 아니고 왜 그러는건지...
실제 일어나는 일들
지들이 당했던 갑질을 저런데다 풀려는 찌질이죠 ㅎㅎ;;
이마트에서 수박 먹고 1/3 만 들고 와서 맛없다고 환불해달라는 아줌마는 양반이었네요..
제가 환불 경험자 입니다.
이마트 신선코너에 보시면 “맛없으면 환불 가능”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물론 마트마다 다를 수 있어요.
수박 뿐만 아니라 복숭아였나? 암튼 포장지에 고당도 라는 표시가 있어서 사먹어 봤는데 시고 맛이 없어서 가져갔는데 직원이 별말없이 교환해주더군요.
맞아요, 수박팔 때 맛 없으면 환불해준단 표지판? 같은거 있었어요. 딱 한번 맛이 없었던 적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버렸다는 ㅠㅠ;
동사무소 볼일보러갔는데
위반딱지 끊긴주제에 그거 없애달라고 진을 치고 주기적으로 공무원붙들고 지랄하는놈도 봄.
곰탕뼈를 아주 빵꾸가 날정도로 고아 먹고 이거 맛없다고 진상부린 기가찬 사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