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민의 영웅이자 일론 머스크의 맘속에 영웅였던 닐슨 암스트롱 상업적으로 반대 성명으로 내서
울먹 울먹하면서 울음이 안멈춤 ㅠ
https://cohabe.com/sisa/8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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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피셜인데 ㅈㄴ게 위험해서 아닐까? 암스트롱 이전에 챌린저호 참사도 있었고
겨우겨우 달까지 내딛은게 고작인 현실인데 '이상태로 우주여행을 상업화한다고!?'
지금도 배나 비행기나 사고로 인한 끔찍한 참사가 많이 나오는 현실인데...
찾아보니까 우주산업이 상업화되면 미국의 우주영역에서의 우위성이 위협받기 때문에 국가 안보차원에서 우려하는듯. 거기다가 기타 안전상의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고.....
위에 언급된 이유들도 있고 엘런 머스크 본인 인성 문제도 유명하고 미국 내 여론이 한 때 좋진 않았음.
사실 지금도 민간 우주개발 기업 스페이스x 외에도 사업체 몇 개를 굴린다만 딱히 흑자를 내는 사업체는 아님. 엘론 머스크 본인이 돈이 졸라 많아서 가능한 거.
천국갈지 천국만큼 높이 갈지 복불복 ㄷㄷ
전직 nasa 출신으로써의 의무 때문이라고함
오바마가 지난 10년동안 예산을 압박해서 스페이스 셔틀도 폐기하고 자국 우주인조차 값싼 러시아 우주선에 타고 왔다갔다 하는 형편인데 이는 결국 미국의 독자적인 우주개발능력(항공우주과학분야)의 힘을 잃게 만들꺼라는 관측임
즉 돈문제
ㅠㅠ
근래서 왜 반대하는거임?
찾아보니까 우주산업이 상업화되면 미국의 우주영역에서의 우위성이 위협받기 때문에 국가 안보차원에서 우려하는듯. 거기다가 기타 안전상의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고.....
초창기엔 완전 비현실적인 아이디어였음
위에 언급된 이유들도 있고 엘런 머스크 본인 인성 문제도 유명하고 미국 내 여론이 한 때 좋진 않았음.
사실 지금도 민간 우주개발 기업 스페이스x 외에도 사업체 몇 개를 굴린다만 딱히 흑자를 내는 사업체는 아님. 엘론 머스크 본인이 돈이 졸라 많아서 가능한 거.
내 뇌피셜인데 ㅈㄴ게 위험해서 아닐까? 암스트롱 이전에 챌린저호 참사도 있었고
겨우겨우 달까지 내딛은게 고작인 현실인데 '이상태로 우주여행을 상업화한다고!?'
지금도 배나 비행기나 사고로 인한 끔찍한 참사가 많이 나오는 현실인데...
그래도 성공했으니까... 다만 이젠 또 화성 간다고 언츨 정이던데.
위험하지만 지속적으로 발사하고 시행차고를 겪어야만 기술이 나아지고 안전성이 올라감. 물론 처음에는 사고확률도 있으니 위험하겠지만 그 위험함마저도 감수하고 타겠다는 사람들은 있을꺼임. 마치 윙슈트처럼 누가봐도 위험하고 안하는게 맞을것 같으면서도 "하늘을 난다"는것에 취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사고도 발생했지만 점차 기술이 발전하는 것처럼 우주여행도 그렇게 발전해나갈꺼임. 이미 지구에 인류는 과포화상태이니까 하루라도 빨리 우주를 개척하고 넓혀나가는게 필요함.
전직 nasa 출신으로써의 의무 때문이라고함
오바마가 지난 10년동안 예산을 압박해서 스페이스 셔틀도 폐기하고 자국 우주인조차 값싼 러시아 우주선에 타고 왔다갔다 하는 형편인데 이는 결국 미국의 독자적인 우주개발능력(항공우주과학분야)의 힘을 잃게 만들꺼라는 관측임
즉 돈문제
천국갈지 천국만큼 높이 갈지 복불복 ㄷㄷ
결국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 아닐까
https://youtu.be/Q4Te2-m2Tok?t=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