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이 유례없는 더위로 녹음
근데 거기서 잠들어 있던 탄저균이 깨어나 공기 중으로 분산됨
해당 감염지역 가축들을 전부 살처분해서 25만 마리를 전부 묻고 시민 약 23명에게서 탄저균 양성반응이 나타남
16년 8월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이 유례없는 더위로 녹음
근데 거기서 잠들어 있던 탄저균이 깨어나 공기 중으로 분산됨
해당 감염지역 가축들을 전부 살처분해서 25만 마리를 전부 묻고 시민 약 23명에게서 탄저균 양성반응이 나타남
지구 온난화의 예상치 못한 복병!
8월이면 지금은 어떠케 됬음?
그리고 자국민은 무참하게..
야바이 야바이 야바이
음모론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