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에 글 쓴건 처음이네요.제발 파밍만 안당하길
https://cohabe.com/sisa/85388 포켓몬고 후기 포인트이벤트 | 2017/01/24 19:29 13 5624 오이갤에 글 쓴건 처음이네요.제발 파밍만 안당하길 13 댓글 서릿발송곳니 2017/01/24 19:30 파밍각 (gxinVq) 작성하기 서릿발송곳니 2017/01/24 19:31 폰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손이 얼었다는 거군... (gxinVq) 작성하기 카피아 2017/01/24 19:34 올라가세여 (gxinVq) 작성하기 Obscury 2017/01/24 19:36 해설 감사합니다 ㅋㅋㅋ (gxinVq) 작성하기 마으리 2017/01/24 19:30 뭔 똥글이야라고 하려던 순간 얼어있던 내손을 보고 공감했다 (gxinVq) 작성하기 국k1 2017/01/24 19:31 아직 안해서 모르겠는데 이댓보니 감이 오는군 (gxinVq) 작성하기 여시 2017/01/24 1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xinVq) 작성하기 elysion 2017/01/24 19:31 이해하는데 10초 걸림 (gxinVq) 작성하기 berilos 2017/01/24 19:31 ㅋㅋㅋㅋㅋ손시려 죽는 줄 (gxinVq) 작성하기 하얀토시 2017/01/24 19:31 손이 얼었어어 (gxinVq) 작성하기 히시로치즈루 2017/01/24 19:31 일본살면서 일주일도 안하고 걍 바로 칼같이 접었는데 (gxinVq) 작성하기 셀소드 2017/01/24 19:31 ㅋㅋㅋ 저도 처음에 뭐지 했다가 제 씨뻘겋게 얼은 손을 보고 끄덕끄덕했습니다. (gxinVq) 작성하기 우리집서울역 2017/01/24 19:31 하지말라면 더하고싶어지는게 사람의 심리지 (gxinVq) 작성하기 왕소심 2017/01/24 19:32 음 그렇군 (gxinVq) 작성하기 스카이넷 2017/01/24 19:32 어리석은 닝겐들 나처럼 그냥 집에서 진동 뜰 때만 잡지 ㅋ (gxinVq) 작성하기 Mell 2017/01/24 19:38 파밍러는 너구리가 처리했으니 걱정 말라구 (gxinVq) 작성하기 참치팔이 2017/01/24 21:29 너구리가 아니고 너굴맨ㅜ (gxinVq) 작성하기 정모내꺼 2017/01/24 19:38 춥다는거죠? (gxinVq) 작성하기 Cyaron 2017/01/24 19:39 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향초쓰는중... 포켓스탑 너무 멀어.. (gxinVq) 작성하기 반형님의노예 2017/01/24 19:41 10렙 중반 넘어가는순간 재미없어집니당. 컨텐츠 부족 (gxinVq) 작성하기 김민희 2017/01/24 19:41 바보 이런걸 써야죠! (gxinVq) 작성하기 이리야 2017/01/24 19:45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gxinVq) 작성하기 마미아미 2017/01/24 19:47 걍 심심할때 꺼내서 잡는거지 유행지났다고 이빨털던애들 참많지 ㅋㄱ (gxinVq) 작성하기 값대위 2017/01/24 19:47 이정도면 ㅋㅋㅋㅋ (gxinVq) 작성하기 46cm 2017/01/24 19:51 안깔림 ...ㅠㅠ (gxinVq) 작성하기 닝개미 2017/01/24 19:56 포켓몬고근 (gxinVq) 작성하기 나이스 2017/01/24 20:36 뭔소린가했네.. 재미도없는.. (gxinVq) 작성하기 모에폭발 2017/01/24 20:44 겨울이라서 손이 엉청 시려운가 보군요 (gxinVq) 작성하기 디반 2017/01/24 20:47 오늘손시렵더만 으 (gxinV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xinV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뒤면 의자 받침대 제거 [5] dksro0 | 2017/01/24 19:38 | 3459 '내란선동' 고발당한 보수단체 주옥순등... [7] 시로a | 2017/01/24 19:38 | 2871 권리당원 당비 조정했어요 [7] 까칠합니다 | 2017/01/24 19:37 | 6019 토모쨩은 여자아이 토모쨩집 숙박편 (477-483) [2] 나츠미는하면되는아이4 | 2017/01/24 19:36 | 4876 귀여운 핑크빈 [4] 밀키드림 | 2017/01/24 19:35 | 4675 캐논방에서 할 말은 아닌거 같지만.. [9] ★물병자리 | 2017/01/24 19:35 | 3392 일본 : 위안부 동상 세우면서 베트남 나몰라라www [9] 위대한일본 | 2017/01/24 19:35 | 2858 보험이 만료된 미국인 [2]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7/01/24 19:34 | 5602 중학교 입학하는 조카 세뱃돈 [15] dfs12 | 2017/01/24 19:31 | 4774 러시아 시베리아의 대자연의 혹독함 클라스 [5]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7/01/24 19:30 | 3914 고대 그리스 전통 복장.jpg [2] Gundam Rider | 2017/01/24 19:30 | 5802 포켓몬고 후기 [29] 포인트이벤트 | 2017/01/24 19:29 | 5624 실러켄스의 너의 이름은 동인 망가(스포) [8] 도사 레바레스 | 2017/01/24 19:28 | 4754 조공] 내일,모레 대구에서 강원도 가는데 질문드립니다. [13] thebest | 2017/01/24 19:28 | 4928 포켓몬고 [8] Az하마탕 | 2017/01/24 19:28 | 3399 « 88861 88862 88863 88864 88865 88866 88867 88868 88869 (current) 888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엄인숙, 교도소에서 또 살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AV배우 누드집 왔다 인간에게 탄수화물, 단백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찜질방 원나잇 후기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자취해야 ㅅㅅ하기 편해짐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정찬성 김동현이 진짜 엄청났던 이유 해리포터 덕들에게는 가슴아픈 사진 당근거래 역대급 매물 최근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조신분증 아내의 이기적인 모습에 질린 남편 성인 남성 50% 외도 경험 있다.JPG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미슐랭 3스타가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18년 전 어느 국산 만화의 전투씬 묘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롤) 63빌딩 지금 떡 돌리네ㅋㅋㅋㅋㅋ 태극기가 진짜 안보였다구요.jpg 요즘 중국폰들 근황 소래포구에서는 불법인거 천만원으로 모발 이식한 38세... 김다미 근황.jpg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잘생김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출산 직후라는데.. 오늘부로 국가 공인 ㅂㅅ됨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외국인이 정의한 한국인...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리메이크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스타벅스 민폐녀 99년생 대만 누나 gif 요즘 난리 중이라는 전종서 골반(有) ㄷㄷㄷㄷㄷㄷㄷ 이시언 중고차 사준 기안84.jpg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ㄷㄷㄷ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ㅅㅅ한 횟수가 보이는 안경 만화.jpg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열도의 바니걸 누나 gif 민희진 근황.jpg 징한 악질주차 6일째 굵은 다리 아빠의 희망.jpg 로또 근황 최현석 셰프매장의 신메뉴.jpg 세 사람에게서 동시에 연락이 왔다. 당신의 선택은?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파밍각
폰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손이 얼었다는 거군...
올라가세여
해설 감사합니다 ㅋㅋㅋ
뭔 똥글이야라고 하려던 순간 얼어있던 내손을 보고 공감했다
아직 안해서 모르겠는데 이댓보니 감이 오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는데 10초 걸림
ㅋㅋㅋㅋㅋ손시려 죽는 줄
손이 얼었어어
일본살면서 일주일도 안하고 걍 바로 칼같이 접었는데
ㅋㅋㅋ 저도 처음에 뭐지 했다가 제 씨뻘겋게 얼은 손을 보고
끄덕끄덕했습니다.
하지말라면 더하고싶어지는게 사람의 심리지
음 그렇군
어리석은 닝겐들
나처럼 그냥 집에서 진동 뜰 때만 잡지 ㅋ
파밍러는 너구리가 처리했으니 걱정 말라구
너구리가 아니고 너굴맨ㅜ
춥다는거죠?
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향초쓰는중...
포켓스탑 너무 멀어..
10렙 중반 넘어가는순간 재미없어집니당. 컨텐츠 부족
바보 이런걸 써야죠!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심심할때 꺼내서 잡는거지
유행지났다고 이빨털던애들 참많지 ㅋㄱ
이정도면 ㅋㅋㅋㅋ
안깔림 ...ㅠㅠ
포켓몬고근
뭔소린가했네.. 재미도없는..
겨울이라서 손이 엉청 시려운가 보군요
오늘손시렵더만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