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터에서 eos 미러리스 구매했습니다.
오늘 도착했구요 스트랩이 없어 연락을 했구요. 찾아보고 연락준다고 했구요
문자해도 대답이없어 연락을 했습니다. 다해결해 줄테니 이런거때문에 전화했냐고 합니다.
문자로 박수보증서 까지찾아서 보내줫는대 판매자가 해야할 의무는 다했다고..
법적인 의무도 없다고 지금확인 했다고하네요
스트랩은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문자로 박스랑 보증서 모두있다고 했구요) 스트랩이 없다면
박스랑 보증서만 있다고 해야하지 않나요.ㅎ참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화가나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https://cohabe.com/sisa/853532
문의드립니다.중고거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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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비용을 돌려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연락하지 말랍니다..문자로
아이디 까시면 스트랩비용 입금해줄겁니다
ㅇㅇㅊ네요
핸드폰 끝자리 6060이시라면, 일단 보내드렸던 박스 안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처음에 네고해달라고 하셔서 네고도 다 해드렸고 "금액 얼마되지도 않는 물건"으로 수시로 전화와 문자 주시는 것도 오늘 문자 딱 한 건 빼고는 모두 제대로 응대해드렸었죠? 마지막에 전화주셨을 때도 구매자분께서 제가 문자에 응답하지 않은 것에 대해 흥분하시는 것 같아서. 걱정하지 마시라. 찾아보고 연락드리겠다. 제가 가지고 있다면 다 조치해서 보내드릴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 중간에 톡 잘라 끊으면서, 본인 하시는 말만 하셔서 전화가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전화를 끊었더니.
"예의없다."라고 하셨고요.
당연히 박스 안을 확인해 봤는데 없으니까 연락을 한 거 아닐까요?
일단 저 역시 다시 찾아는 보겠습니다만,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통상 제가 제품들은 같은 위치에 두는데, 스트랩처럼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을 따로 보관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렇습니다.
네고해달라고 해서 네고 다 해드렸습니다.
입금 된 이후 메모리 요구하신 것도 좀 지나치다 생각했지만, 개인정보 보호문제로 곤란하다고 다시 답변드리기도 했었죠?
하아.... 님아 그냥 간단히 사과하시고 서로 훈훈하게 끝내세요.....
이게머라고 또 조용한 포럼에 분란일으키시나요......
하아... 님아. 저도 누구 험담하는 것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누구한테 까이는 것 좋아하는 성격도 아닙니다. 네고, 전화, 문자 응대 다 합리적인 선에서 다 했습니다. 해줄 것 다해주고 결정적인 순간에 전화로 훈계와 강요가 따라붙는 전화통화 하고 나면 뚜껑 안열리겠습니까?
메모리는 없냐고 물어본거구요 포함해서 주시는분도 있습니다
님도 이제그만 하시고 마무리하세요.....
자게도 저모양인데 포럼은 좀 조용함 안될까요?
다투고싶으시면 두분이 전화로 하세요.
포럼여러분 죄송합니다...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올렸네요..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래야 캐논동이죠. 논란이 하루에 한건씩 일어나네요
스트랩은 이해하겠는데...메모리를 왜줘요
그렇게 따지면 스트랩 안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포함이냐고 물어본겁니다
메모리는 새것 아니면 어지간해선 빼고 판매하는데요?
혹시라도 개인 사진들 복구되면... 음;;
메모리드릴거면 드린다고 미리 고지하셨겠죠
댓글 다 읽어보니 판매자가 잘했구먼....
서로 양해하시고 반품하고 환불하면 될 거 같네요
얼마 안되는 물건 이라면서 이렇게 찜찜한 거래는 하지 마시는게 정신건강에 ...
일단 판매자가 글을 애매하게 쓴 부분이 잘못이지만,
알고보니 글쓴이가 완전 진상인거 같네요.
고구마 20개 물없이 먹기 vs 글쓴이에게 물건팔기
전 고구마로 선택할랍니다. 물을 포기한다.
님도 그냥 이 글 지우세요. 판매자도 글 썼다가 자기 의도와 다르게 욕먹는 쪽으로 가자 지워버렸잖아요. 이렇게 글 냅두면 님만 욕먹음
아까 판매자 글 읽어 봤습니다. 판매자 입장도 이해 안되고,네고 비용이 메모리와 스트랩을 제외해도 손해라고 생각 되시고, 기분 나빠서 더 못 쓰실것 같다면, 차라리 판매자와 통화해서 반품 하세요.(판매자가 택배비 부담 했으면 보내시는 거는 구매자가 부담해서 그대로 보내 주는게 서로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