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핌
이벤트성 몬스터로, 평상시에는 봉인된 자의 무덤에 봉인되 있다.
케라핌의 봉인을 해제하려면 무덤의 봉인을 지키고 있는 수호자 넷을 쓰러뜨려야 하는데
이 수호자들은 무척 강력하여 게임내 최상위권 길드가 작정하고 덤벼야 쓰러뜨릴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길드 하나가 수호자를 전부 쓰러뜨리고 케라핌을 깨우는데 성공하는데...
케라핌은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봉인을 푼 길드원들을 전부 전멸시키고
자신이 봉인된 곳을 벗어나 전 대륙을 초토화 시키기 시작했다.
덕분에 마을에서 쉬고 있던 플레이어들과 NPC들까지
케라핌의 공격으로 학살당해 마을은 아수라장이 됐다.
케라핌이 깨어나자 수많은 드래곤 NPC들이 케라핌을 막기위해
출동해서 케라핌과 맞섰지만, 결국 전멸한다. (이 드래곤들은 하나 하나가 보스급)
아무도 케라핌의 폭주를 막지 못해서 대륙은 초토화 됐고,
결국 운영자가 시스템으로 케라핌을 제거하면서 사건은 종료
ㅋㅋㅋㅋㅋㅋ무슨깡으로 저거 봉인을 푼거야 ㅋㅋㅋㅋ
저런걸 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저래야 재밌지
봉인해둔 이유가 있었군
근데 결국게이머들이 길드연합해서 잡았다더라 근데 진짜잡을줄몰라서 보상이안나왔었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무슨깡으로 저거 봉인을 푼거야 ㅋㅋㅋㅋ
운영자가 최강이네
저런걸 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존멋이자너 ㄷㄷ
봉인해둔 이유가 있었군
뭐지 에버퀘스트인가? 엌
게임이 저래야 재밌지
게임판 투명드래곤이군
뭔겜인데
에버퀘스트
왜저런걸만든건데ㅋㅋㄲㅋㅋ
근데 결국게이머들이 길드연합해서 잡았다더라 근데 진짜잡을줄몰라서 보상이안나왔었다고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첫시도에 피를 1/4정도 인가 깍았는데 영자가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착각하고 제거해서 다음날인가에 다시 봉인 풀어줘서 잡았대ㅋㅋ
솔까 저런거 존잼일 거 같은데
당시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
막상 저러면 플레이어들은 ㅈ망겜 외치면서
문의메일 ㅈㄴ 보낼거같은뎈ㅋㅋㅋㅋ
재밌었을걸 ㅋㅋㅋㅋㅋ 진짜 세계관 몰입하는 맛 난다고 생각했을듯
왜저렇게 만든거야...
아니 못잡게 할거면 이런게 왜 있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재미는 있겠다ㅋㅋㅋㅋ
드래곤들 나와서 막는게 소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