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가 이런 모습인데 털없는 가느다란 팔다리에 왕방울만한 검은눈 큰 머리 이런 모습은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요? 머리야 많이 써서 커졌다고 하더라도 눈까지 커질 필요 있을지? 눈 작아도 보는데 지장없는데 그리고 가느다란 몸통과 목,팔다리는 운동성이 떨어져서 기계를 조작하는데도 불리할테고 머리무게를 받치기도 힘들텐데 이런 형태의 외계인이 존재 할까요?
댓글
Itsten2018/12/18 04:58
걔들이 사는 곳은 저 외모가 더 살기에 적합하겠죠.
뭐..중력이 지구보다 낮아서 머리큰게 전혀 문제가 안된다거나...
암스71012018/12/18 04:59
더 궁금한거는 왜들 죄다 벗고 다니는지....
숨쉬는게제일쉬웠어요2018/12/18 05:02
사실 저 외계인 디자인의 시초가 됐던 외계인 영상도 조작영상으로 밝혀졌다던데..
인간이 생각하는 범주의 외계인 딱 그 수준을 못넘는듯한
걔들이 사는 곳은 저 외모가 더 살기에 적합하겠죠.
뭐..중력이 지구보다 낮아서 머리큰게 전혀 문제가 안된다거나...
더 궁금한거는 왜들 죄다 벗고 다니는지....
사실 저 외계인 디자인의 시초가 됐던 외계인 영상도 조작영상으로 밝혀졌다던데..
인간이 생각하는 범주의 외계인 딱 그 수준을 못넘는듯한
지금으로선 아무것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