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이시 코토노 커리어 중에 최고였던거 같음
폭발하는 히스테리와 짜증
돌아오면 어른의 키스 다음을 해주겠다는 농염한 유혹
그뒤에 쓰러져서 인생에 대한 후회와 회한을 늘어놓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죽어가는
연기력폭발이 뭔지 알수 있음
미츠이시 코토노 커리어 중에 최고였던거 같음
폭발하는 히스테리와 짜증
돌아오면 어른의 키스 다음을 해주겠다는 농염한 유혹
그뒤에 쓰러져서 인생에 대한 후회와 회한을 늘어놓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죽어가는
연기력폭발이 뭔지 알수 있음
저때 꼴림
에반게리온은 역시 부서지는 쮸왑쮸왑 뿌드득 쮸왑 소리 아닌가요?
저때 꼴림
에반게리온은 역시 부서지는 쮸왑쮸왑 뿌드득 쮸왑 소리 아닌가요?
데프콘: 뭐 시벌?
귀가 호강함? 암세포가 발암걸려 비명 지르기 일보 직전 씬인데.. 오죽하면 쟤네 엄마가 스스로 움직이겠냐
그래서 돌아왔더니 일뿅뿅 아웃 취급
그건 다른 극장판
신극장판에선 신지가 뭔가를 했더니 큐에서는 그 한걸 가지고 뭐라했던 미사토가 생각이 나는군요.
성우들이 다 쩔었던 것 같음
몰랐음? 추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