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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맥스의 마지막 동행

댓글
  • DEFY29 2018/12/16 15:34

    어찌보면..사람보다 더 나은 아이들..
    감사하네..편히..잘쉬기를..

  • 풀발해도시발이네 2018/12/16 15:43

    무지개 다리에서 주인사는거 보면서 행복해할듯..꼬리흔들며 훗날을 기다릴거임

  • 하나남은사과 2018/12/17 15:3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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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Y29 2018/12/17 15:34

    어찌보면..사람보다 더 나은 아이들..
    감사하네..편히..잘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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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혐운전자 2018/12/17 15:35

    ㅠㅠ 아이고.....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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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인28호 2018/12/17 15:35

    에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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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순아물어 2018/12/17 15:3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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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봉사 2018/12/17 15:42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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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모게시판 2018/12/17 15:42

    천사가 잠시 다녀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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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발해도시발이네 2018/12/17 15:43

    무지개 다리에서 주인사는거 보면서 행복해할듯..꼬리흔들며 훗날을 기다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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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돌리 2018/12/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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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양영재 2018/12/17 15:56

    기특하고 안스럽네요 ㅡㅡ
    천사같은 삶을 살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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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속썰매 2018/12/17 15:58

    에휴~~좋은곳으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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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우쵸 2018/12/17 16:02

    다음 생에는 부잦집 금수저로
    태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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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 2018/12/17 16:18

    사람나이로 치면 저보다 훨씬 많겠군요 편히쉬십시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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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체액젓 2018/12/17 16:45

    그래도 좋은분들과 마지막을 함께해서 가는길이 외로워 보이진 않는군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다음생은 견생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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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hicle2 2018/12/17 16:46

    저는 종교도 없고 하늘나라도 안 믿는데
    키우던 개가 죽으면 나중에 주인이 생을 마칠때 하늘나라에서 마중나온다는 이야기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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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신만보면우는형 2018/12/17 16:47

    눈물나네요 이쁘게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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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브리즈노맛 2018/12/17 16:51

    맥스야...그간 고생 많았고 고마워
    이젠 아픔없이 무지개 다리에서 친구들과 맘껏 뛰어다니고 실컷 이것저것 냄새 맡으며 놀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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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빵가네 2018/12/17 16:57

    가슴 먹먹해지는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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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행복하세요 2018/12/17 16:58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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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지 2018/12/17 17:02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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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락치 2018/12/17 17:03

    잘 봤습니가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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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DOT20 2018/12/17 17:06

    눈이 너무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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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덕화나를한번쳐 2018/12/17 17:08

    살아있는 부모에게도 잘합시다.
    요즘은 부모를 개 돌보듯 하면 효자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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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nieKim 2018/12/17 17:10

    ㅠㅠ...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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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달고 2018/12/17 17:15

    그래도마지막순간을 좋은가족들만나서 그래도다행이구나ㅠ담생은 맘껏즐기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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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꽃 2018/12/17 17:26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렴
    그동안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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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앙 2018/12/17 17:36

    코끝이 찡해진다
    반려동물은 이별하는게 너무힘들어서 안키운다
    어릴적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죽은 강아지때문에 3일내내 울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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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된장 2018/12/17 17:38

    그곳에서는 더더욱 행복하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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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2018/12/17 17:44

    천사가 이땅에 다녀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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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홋 2018/12/17 17:46

    가슴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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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로스 2018/12/17 17:53

    아...폰보면서 훌쩍하니깐 귀신같은 마누라가 머보냐고 물어본다
    황급히 폰의 가운데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으로 나간뒤
    암말도안하고있으니깐
    뭐.슬픈거봤어? 하고 물어본다
    쪽팔리게 모른척좀해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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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키푸우 2018/12/17 17:54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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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참외 2018/12/17 17:58

    무지개다리 건너에선 아픔없이 천사날개달고 훨훨 날아다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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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셍트 2018/12/17 17:58

    10년전에 죽은 아나가 생각나서 엄청 울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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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2018/12/17 18:02

    천사야
    편히 쉬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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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호수안개 2018/12/17 18:10

    하늘나라 에서 편히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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