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부하직원 어머니께서 하시는 식당인데
집 근처고
맛도 괜찮아서
혼자 밥먹으러 갈까 하는데
괜히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실까 해서융 흠
그냥 아무이유 없이 입맛에 맞는데 ㄷㄷㄷ
https://cohabe.com/sisa/850277
직원 어머니께서 하시는 식당, 가지 말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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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이라....
직원이리고 쓰면
제 상황이 설명이 인될것 같아서유 ㄷㄷㄷ
사장님 부담..
겁나 조용히 티안내고 가야죠 ㄷㄷ 있는듯 없는듯
맛있게 먹고 현금결제..
카든데 ㅠㅠ
비슷한 경우에 저는 감사하고 좋더라구요 ㅎ
갱 드시고 오세요
직원 어머니가 글쓴이를 아세요?
넴 ㄷㄷㄷ
아고~~어머니
어머니 밥이 너무 맛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어머니 잘 먹고 갑니다~~또 올게요~~
————————————————
그냥 밥 드시고 밥값 지불 하시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자주 많이 팔아주면 고맙겠죠 근데 굳이 상사라 밝힐 필요도 없고 직원한테 다녀왔다고 얘기할 필요도없을듯
같은회사라 말안하고 그냥 다니세요
역시 사장님 엉덩이는 명품이당..ㄷ ㄷ ㄷ ㄷ
말안하고 그냥 다녀오면 되죠 뭐가 문제죠
맛있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