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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어머니께서 하시는 식당, 가지 말까유?

제목 그대로
부하직원 어머니께서 하시는 식당인데
집 근처고
맛도 괜찮아서
혼자 밥먹으러 갈까 하는데
괜히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실까 해서융 흠
그냥 아무이유 없이 입맛에 맞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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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까칠한정서방 2018/12/16 11:01

    부하직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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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노르 2018/12/16 11:04

    직원이리고 쓰면
    제 상황이 설명이 인될것 같아서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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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8/12/16 11:02

    사장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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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중상잉여 2018/12/16 11:02

    겁나 조용히 티안내고 가야죠 ㄷㄷ 있는듯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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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코어 2018/12/16 11:03

    맛있게 먹고 현금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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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노르 2018/12/16 11:04

    카든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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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엔사이다♥ 2018/12/16 11:05

    비슷한 경우에 저는 감사하고 좋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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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색운동화 2018/12/16 11:05

    갱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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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궁녀만세 2018/12/16 11:06

    직원 어머니가 글쓴이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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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노르 2018/12/16 11:11

    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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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궁녀만세 2018/12/16 11:13

    아고~~어머니
    어머니 밥이 너무 맛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어머니 잘 먹고 갑니다~~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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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0】빛의향연™ 2018/12/16 11:07

    그냥 밥 드시고 밥값 지불 하시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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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CHAA 2018/12/16 11:09

    자주 많이 팔아주면 고맙겠죠 근데 굳이 상사라 밝힐 필요도 없고 직원한테 다녀왔다고 얘기할 필요도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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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할사람 2018/12/16 11:09

    같은회사라 말안하고 그냥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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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2/16 11:10

    역시 사장님 엉덩이는 명품이당..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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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꼴로강퇴 2018/12/16 11:10

    말안하고 그냥 다녀오면 되죠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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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소년! 2018/12/16 11:16

    맛있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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