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의 알에 제물을 바칠때 패왕의 알이 그저 도구이고 바친 사람이 범인이듯 파괴신이 히오스를 찾아간것이 아니라 빼씬맨이 히오스를 파괴신에게 제물로 바친것이다
즉 시공의 수장을 자처하며 뒤로는 히오스를 파괴신에게 제물로 바친 자가 범...읍읍!
패왕의 알에 제물을 바칠때 패왕의 알이 그저 도구이고 바친 사람이 범인이듯 파괴신이 히오스를 찾아간것이 아니라 빼씬맨이 히오스를 파괴신에게 제물로 바친것이다
즉 시공의 수장을 자처하며 뒤로는 히오스를 파괴신에게 제물로 바친 자가 범...읍읍!
이게 맞다
블자를 찾아가서 블자가 망조인거고 히오스는 거기에 제물로 바쳐진 추가 타격으로 망한것
뭐라구요?
바친다
이분 블자 찾아가지 않았음?
이거보단 그거같은데
이게 맞다
바친다
dlE또 이분인가
이분 블자 찾아가지 않았음?
이거보단 그거같은데
블자를 찾아가서 블자가 망조인거고 히오스는 거기에 제물로 바쳐진 추가 타격으로 망한것
까마귀 군주가 이런 미래를 막으려 했는데 오르피아가 엎은거다
군주니뮤...
우린 그런 줄도 모르고...
저 양반은 파괴왕이기보다는 파괴가 일어날 징조를 알고 미리 피하는 거라던데
뭐라구요?
??? :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원래는 수장이었는데 몰락하고 나서 패왕의 알에 바친다고?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