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피해자 주장 여성이 오른손으로 만졌다고 주장해서
남성과 변호사가 과학 연구소 의뢰까지해서
오른손으로 만질 각도가 아니었음을 증명했는데
그러자 여성측이 "아, 그럼 왼손"이라고 진술을 번복했음에도 유죄
판결문 보면 여자가 진술 번복한 내용도 있음
그럼에도 설마 여자가 거짓말했겠어가 유죄 이유
주딩이로만 털고댕겨도 감옥보내고 참 좋은세상이다
처음에 피해자 주장 여성이 오른손으로 만졌다고 주장해서
남성과 변호사가 과학 연구소 의뢰까지해서
오른손으로 만질 각도가 아니었음을 증명했는데
그러자 여성측이 "아, 그럼 왼손"이라고 진술을 번복했음에도 유죄
판결문 보면 여자가 진술 번복한 내용도 있음
그럼에도 설마 여자가 거짓말했겠어가 유죄 이유
주딩이로만 털고댕겨도 감옥보내고 참 좋은세상이다
판사가 적폐다
이딴일로 청원글 올리지마세요 여러분들이 사랑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 문통은 이런 내용 보지도 않고 보고 받지도 않으니까요? 왜냐고요? 청원 답변 하는 사람이 꼴페미라서 그래요 이게 현실입니다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정치인, 정당을 믿는 다는게 제정신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모법이되는 사법부가 되어야지
이건 적폐의 축이 아닌가 싶다
판사가 적폐다
대통령이 적폐 같은데... 대법원장임명은 대통령이 하니까
@apple8 뽑은 니가 적폐네
본의 아니게 뜨끔하네요
이딴일로 청원글 올리지마세요 여러분들이 사랑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 문통은 이런 내용 보지도 않고 보고 받지도 않으니까요? 왜냐고요? 청원 답변 하는 사람이 꼴페미라서 그래요 이게 현실입니다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정치인, 정당을 믿는 다는게 제정신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문재인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역할 더 커져야 한다"
배우신분
인정하긴 싫지만
요즘하는거 봐선 맞는말 같아요
정말 모법이되는 사법부가 되어야지
이건 적폐의 축이 아닌가 싶다
여자가 유리한 것도 아니고 남자가 유리한 것도 아니고 그저 정상적이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만 불리해집니다..이 사슬을 어찌 끊을지..
그저 기가 막히네..
판사 돌대가리다
목표가 일관되고 확실하네 똥뽠쏴!
판사도 문제지만
그냥 지 기분 나쁘다고 신고해버리고 남자 범죄자 만드는 여자들이 훨씬 질나쁘고 더러운데요?
여자라는 생명체는 가까이 가지 않는게 상책
판쉐가 씹쉐다
목격자와 증거가 있어서 판결난거아닌가?
피해자 맞은편에서 목격한 목격자의 진술
Cctv상 강제추행이 확인되어 판사에 의해 직권으로 사실인정
되었는데...
피해자의 오른손 왼손이 햇갈렸다고
꽃뱀취급하고 2차가해하는 사람들이
미친거....
ㅋㅋㅋㅋㅋㅋㅋ진심 미친놈들은 이런글에
추천주는 사람들
그게 보배에유~~.. 가끔 인생 안풀리는거 같을때 여기 와서 그런 글 보면 아.. 나는 그래도 잘 살고있구나.. 하는게 느껴지쥬..
일부는 좋은 분들 계시구유..
@마당고양이
최소한 판결문은 읽고
난리처야지
판사가 cctv보고 직권으로 사실인정
했다는게 무슨의미인지
이해를 못하는 인간들임
영상판독할필요도 없이 딱
만지는게 보였다는 의미인데...
진심 미친놈들 천지임
씨바판사
정말 저런 말도 안되는 판결이 나오는게 ㄷㄷㄷ
솔직히 70퍼대에서 50퍼대로 떨어진것도 9할은 페미정책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아니어도 지지함
증거의 요지
1.cctv영상
1.목격자의 진술
피해자의 진술은 애당초 증거에 포함도 안되었는데 피해자의 진술번복을 이유로
꽃뱀취급하는 보배....
그걸 추천하는 미친놈들
대단하다 진심
이런글이 베스트인게
보배가 미쳤다는 증거
글세요......물론 약간의 표현으로 마치 판사가 피해자 진술에 비중을 높게 취급한것 같아 보이는 판결문의 내용은 짜증이 나네요....
하지만 내용중에 반대편에서 해당 추행행위를 말렸다는 내용이 있잖아요...
더군다나 증인이 표시된것으로 보아 목격자가 있다는거 아닌가요?
글세요.....이건 판결에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판결문의 내용은 당연히 목격자 진술에 중심을 두었어야 하고 CCTV와 진술내용을 대조하여 사실 규명을 했다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표현 몇개로 인해 마치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어 유죄로 판결한다 생각되는 판결문이 이렇듯 여러 사람을 불필요하게 흥분시키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