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파업을 지지합니다

지지 합니다!
영원히 파업해라

개택이란.... 개인택시 줄임말인거죠? 그쵸?

다들 살면서 개택에게 당한게 한두번은 있으니..., 좋은소리 못듣죠.

몇일전 4차선에서
깜박없이 1차선 으로 꺽더니
유턴해버림
피똥쌈 ㅡㅜ

예전에 서울택시 파업할때가 진짜 좋았는데....
몇달전에 한거는 미미하더군요.
할려면 다 하든가

어제밤 수원 호매실에서 탑동갈려구 9명이 택시잡는데 5대중 한대도 못잡음 하나같이 콜예약중이라고함 쓰래기새퀴들

음주운전도 많이해요...택시탈때 조심하셔요

회사가 나서서 해야될 데모를 기사가 하고잇음.왜일까.기사가 개인사업자처럼 된 사납금 구조를 무너뜨려야함.

적극 지지합니다

지지

어찌보면 삶의 끝에 내몰려서 선택하게 되는 직업이랄까...좋은 의미에서 지지해주고 싶다.

택시를 현행기준 30프로 줄여야합니다.
양아치가 절반은 됩니다.

반대1마리는 개탹이구나~
저두 택시파업 지지합니다.
택 택시는 내밥줄
시 시간이 돈이요.
파 파렴치한 운전을
업 업으로 빌어먹고 살지요.

개죄인이 탄핵도 얼른 시작합시다

언제 파업하죠 적극 지지합니다

택시 좆같아서 무조건 차가지고 다니고 대리탐.

운전 개같이 하면서 뒤에 카풀 반대 스티커 붙이거 보면 가관이 아닐수 없음...도로위의 바퀴벌레 색히들

택시도 삼진아웃제좀 했으면

시내버스 기사인 나,운행중 스트레스 제일많이 받는게 불법주정차로인한 지연시간입니다.허나 영업용택시는 불법주정차가 그리많지않습니다..무리한 끼어들기..이것도 자가용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구요!!~~
진정한 쓰레기운전자는 자가용운전자의 대부분 아닐까요??.

택시 서비스에 만족하진 않지만 공유 서비스도 문제가 많습니다. 해외출장이 잦아 그랩이나 카림 같은 공유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성공율(?)이 절반 미만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운전자가 직업의식(?)이 없이 알바 정도로 생각하다 보니 아주 무책임하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방콕에서 귀국 할때 호텔에서 공항가는 차를 미리 불렀는데 30분이나 기다려도 안 오길래 톡 해보니 다른 호텔로 가서 저보고 안 온다고 지랄하더군요. 또 공항에서는 픽업 위치를 못 찾아 30분이나 길에서 기다린 적도 있습니다. 한번 태워볼까 하다가 중간에 귀챦아지면 그냥 콜 취소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도로에서 온갖 쓰레기짖은 다하고다님.

평생파업하쇼~

이런글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장인어른도 택시 운영하시지만.. 항상 저와 와이프에게 운전 가르침을 주실때에도.. 옆에 동승을했을때에도..글쓴이님이 말씀하시는거처럼 운전안하십니다 .. 환갑이 훌쩍 넘으신 연세이지만.. 자식들 손주들 조금이라도 좋은거 해주실려고 열심히 사는분인데.다 그렇다는식으로.. 조선족보다 더한 양아치새끼들이라니.. 모든분들이 다 그렇지 않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저도 물론 다른택시기사분들이 운전을 거칠게 하시는거 본적있지만.. 택시라서그런다?이런생각은 안해봤습니다.. 왜냐 일반차량들도 똑같이 하는분들 많기때문이죠 .. 이런글볼때마다 택시로 자식들 먹여살리고 하시는분들고있을텐데. 마음이 안좋네요..파업지지보다 먼가 좋은방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 국회에서 월급제로 바꾼다고 발의 된것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은 일을 하던 안하던 몸이 아프던 말던 차량 배차가되면 무조건 회사에 사납금을 받쳐야 하다보니
그러한 환경속에서 서비스는 나올수 없는 구조였지 싶고.
또한 개인택시를 뺀 일반 회사택시같은 경우엔 사업이 망해서 잠깐 들르는 휴게소..
당장에 취업자리 구하기 전까지 잠시나마 담배값이나 벌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정거장 정도.
그러다보니 자격증중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것이 택시 자격증이 되지 않았나 싶음.
지금에야 자리잡은 치킨집 사장도 예전에 그렇게 잠깐 택시를 해봤고.
지금에야 성공한 조그마한 공장 사장도 커피숍사장도..
지금에야 성공한 평화시장 내친구도 예전에 잠깐 택시를 정거장삼아 지금은 잘나가고..
나 또한 30년전 쫄딱 망했던 그시기 택시정거장 잠깐 3개월 들렀다가.
지금까지 25년 광고업 하면서 기반을 잡았고.
택시의 서비스질이 안좋타 개새끼들이다 말하기 이전에..
입장바꿔 몸이 아파 디지던말던 ,일을 하던 안하던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 사납금은 채우고 아파라 하는 회사와
그 회사를 위해 일하는데 연료비는 나눠서 내자는 회사.
그런 환경에서 서비스의 질을 논할수 있을까?
욕은 언제해야되나면???
이번에 발의된 월급제가 국회통과가 된다면 ..
그때야말로 택시기사들 또한 보통의 회사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는것인데..
(아파서 하루이틀 쉬어도 돈안내고 쉴수도있고)
회사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자기돈으로 게스비 안내도되고
(너무 당연한것을)
손님 골라태울 필요도없고
(사남금채우고 본인돈 가져가려고 죽어라 난폭할 필요도없으니)
다만 택시회사가 죽어라 반대하겠지 그동한 꿀빨았는데.
택시요금 올라도 기사가 올랐나 회사가 다가져갔지..
그러니 요금 오를때마다 기사들이 반대했지.
일본의 MK 회사가 서비스가 좋타 빨지만말고 그 기사들에게 주어지는 회사의 복지와 혜택도 보란말이지.
입장바꿔 택시기사를 욕하는 손님이 지금의 택시업계 조건이라면 과연 애사심이 생기겠으며..
서비스가 나올까싶다.
사람마다 품성이란게 있다보니 욕먹을 놈도있고 고마운분들도 계시지.
그러니 함께 굴러가는 이 사회에서 서비스의 질이 좋타 않좋타 개새끼 십새끼 라고는 할수 있지만.
그 전체를 싸잡을순없지. 모든 업종에 개새끼 없는곳이 어딛어 .
보배만 보더라도 업종마다 개새끼들 많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