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 국위 선양이 아니야. 이런 게 바로 국위 선양이고. 박항서 감독은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정말 톡톡히 하시는 거지.
진짜 다른 건 몰라도 양국간의 관계를 굉장히 돈독하게 만들어 주신 박항서 감독님께 정말 감사 드린다. 나에게는 전혀 남 일이 아니거든.
다른 게 국위 선양이 아니야. 이런 게 바로 국위 선양이고. 박항서 감독은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정말 톡톡히 하시는 거지.
진짜 다른 건 몰라도 양국간의 관계를 굉장히 돈독하게 만들어 주신 박항서 감독님께 정말 감사 드린다. 나에게는 전혀 남 일이 아니거든.
오늘 지하철 타고 집가는데 옆에 앉은사람이 베트남 사람인지 경기보면서 흐느끼고 있더라 그래서 옆에서 유게에서 박항서 짤만 골라서 봄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이 4강 갔을 때가 저런 분위기였잖어 뭐... 그 때를 다시 상기해보니까 충분히 저러는 게 이해가 가더구만.
2002년때 한국모습 보는것같다
2002월드컵때 장난아니었지
2002년때가 생각나네
야밤에 저지랄 중이라고...;
얼마나 축구를 좋아하는거지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이 4강 갔을 때가 저런 분위기였잖어 뭐... 그 때를 다시 상기해보니까 충분히 저러는 게 이해가 가더구만.
2002월드컵때 장난아니었지
16년 전 너 나 우리여.
난 아니었어
그럴수도 있지.
2002년때가 생각나네
오늘 지하철 타고 집가는데 옆에 앉은사람이 베트남 사람인지 경기보면서 흐느끼고 있더라 그래서 옆에서 유게에서 박항서 짤만 골라서 봄
2002년때 한국모습 보는것같다
스즈키컵이 동남아 상대로 하는 아시안컵이라 보면되
거기서 우승했으니 난리난거지
박항서감독 오기전엔 태국한태 계속 져 왔으니깐
박항서 감독: 내가 잘난거지 대한민국이 잘난게 아니야.. 뭘봐?
또 저번처럼 오도바이 미녀들 보지 보여줄 듯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