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입하기 전이라면 이것저것 찾아봐도 막상 구입후에는 안봅니다 리뷰 볼 이유가 없거든요
내가 쓰면 다 알 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긴 리뷰어 글을 하나하나 찾아볼 이유가 있나요??
똑같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지만 카메라 리뷰는 제목이든 내용이든 블로그 맛집 홍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걸 모르는 니가 바보 아니냐?? 하면 할 말 없습니다
리뷰 마지막에 '주관적인 체험 활동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다'라고 적혀있더군요
그거 믿고 보는건데 그걸 믿으면 바보니깐요ㅋ
이건 제가 생각하는 리뷰가 객관적이어야 된다는 이유구요
점심쯤에 이런글 하나 쓰신 리뷰어 계셨죠(반대 의견 많이 나와서 그런지 삭제 하셨더군요)
저 리플에 리뷰단은 정정하고 싶네요 리뷰어 몇명으로(사실 두세명꺼만 봤습니다)
나는 aa,bb,cc,dd,ee카메라가 있는데 eos r은 문제 없이 좋다, 써보고 말해라 너무 당당하게 하시고
다른 리뷰어들도 다 좋다는 글 밖에 없고
체험단 글에서 제가 기존에 쓰던 카메라랑 사이즈도 비슷하다길래 샀습니다
어라.. 근데 제가 본 리뷰랑 다르더라구요
저기선 비슷했는데 왜 내껀 이렇게 크지??
그렇게 당당하게 말했는데....
사이즈 검색 해봤습니다
아... 당했네..
상세스펙 안보고 산 내가 등신이지..라는 생각 하면서 그래도 바디 성능은 괜찮지 않을까??
다른 포럼 사람들이 스펙만 보고 까지만
캐논 포럼에서는 안써보고 왜 까냐 쓰는 사람은 만족하는데??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 글과 리플들이 있는데 설마 바디까지 구리겠냐.... 가격이 260만원인데..
네 현실이였습니다
제가 사용하기에 캐논 아주 사랑하시는분들 말을 빌리자면 실력이 딸려서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1달도 못쓰고 정리했습니다
알오이가 렌즈는 참 좋았는데 다음에 바디가 타사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나오면 다시 캐논 바디 살지도 모르겠네요
나온지 3년 지난 똑딱이인 라이카Q보다 답답한게 많아서리..
이오스알로 찍은 마지막 사진 남갈게요
불금 잘 보내세요 ^^
https://cohabe.com/sisa/84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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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논이 영상쪽에서도 리뷰때문에 말이 많은데.. 공정한 리뷰라는 말 자체가 넌센스지만
리뷰에 대가성 표기나 그런 것들은 좀 더 지킬 필요가 있겠네요.
유투브 쪽은 협찬이나 리뷰어란 사실을 숨기고 직접 산것처럼 포장해서 너무 좋기만 하다고 극찬하는
영상 천지라..비판도 엄청 많이 받고 있죠. 논란을 지나 건전한 리뷰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제 리뷰에 불만이 많으셨나본데 정작 리뷰는 깊게 안읽으셨나봅니다.
A9와 EOS R을 같은 위치에 놓고 찍은 사진이라 그냥봐도 EOS R이 더 넓고 EOS R설명때 가로로길고
그립이 깊어서 그립감이 좋다 라고 썼었는데 그건 안읽으셨나봐요?
쿠쿠디님이 요청하셔서 6번째 리뷰에선 탑뷰 사진도 넣었는데 그건 안읽으셨나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tester&no=3739
한번 읽어보시죠 안읽은것 같은데
아까도 썼지만 제 파트는 풍경이라 야외에서 풍경사진 찍을때 어떤가에 중점을 뒀고
님이 억지부리는 RF50mm의 구동소음은 야외에선 딱히 거슬리지도 않았습니다.
거의 원거리 촛점이나 바로 앞에 있는 물체 맞추는데 걸리는 AF시간이 1초도 안되는데
그게 그리 크게 들립니까? 전 동영상을 찍는 유저가 아니라 영상촬영시 RF50의 구동소음 이런건
알지도 못하는데 제가 그게 님한테 알려줘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제 리뷰는 기본적으로 장점위주이고 남들이 말하는 먹통증상도 없는 양품바디를 받아서
그냥 편하게 촬영만 했습니다. 그걸 리뷰로 적은거구요. 남들이 먹통이네 에러내해도 내 바디가 멀쩡한걸 어케합니까? 남들이 그렇다고 합니다 라고 내가 겪지못한걸 적을까요?
결점을 아는데 숨긴다? 저도 일개유저이고 캐논과 1도 상관없는 사람인데 그거 숨겨서 뭐합니까?
캐논이 설마 리뷰내용과 상관없이 좋다고 찬양만하면 1등줄꺼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제 리뷰를 제대로 안읽어본 티가 팍팍 나는건 "제가 알지 못하는 결점이나 보지못한 결점에 대해서는 쓰지 않습니다."라고 분명히 적어놨는데 그걸 숨겼다라고 생각하면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요새 유저분들이 저보다 더 많이 아는 분이 많은데 그분들을 속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체리쥬스님도 쓰셨지만 EOS R 리뷰어진행하면서 들어간 비용이 EOS R할인해서 사는 비용만큼 들어갑니다. 제주도 몇번씩 왔다갔다하면서 풍경사진찍는게 쉬울거라 생각하시나요?
그 비용과 시간생각하면 그냥 돈주고 사면 됩니다. 이미 1dx2도 있고 a9도 있고 카메라 많고 이거 할인받아서 살만큼 돈없어서 징징대지도 않습니다. 리뷰어는 캐논에서 그래도 네임드도 아닌 나를 뽑아줬다는 고마움과 리뷰어해야한다고 핑계대고 제주도 가서 사진찍는 재미로 한겁니다.
아님 님이 해보던가요. 6주동안 사진찍고 그거 모아서 1주에 하나씩 리뷰내놓을 수 있음 해보시죠.
끝으로 저도 일개유저고 캐포에서 이상하게 캐논제품이 까이는데 그때마다 못쓸물건 아니다 나는 잘 쓰고 있다 라고 제품에 애정을 표하면 캐논직원 혹은 캐빠로 몰고 가는 경향이 있는데 애초에 전 니콘을 오래써서 니콘으로 쭉 활동한 사람입니다. 캐논포럼에서 캐논장비를 안쓰면서 까는 사람은 있어도 되고 쓰면서 좋다라고하면 캐빠로 몰면서 공격하는게 정상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제 니콘장비도 소니장비도 결점짚어가면서 까본적이 없습니다. 캐논도 예외가 아니구요.
이건 제 취향이기도한데 그걸 까내리는 사람들때문에 바꿀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EOS R 리뷰는 slr과 캐논이 같이 하는 Nikon z7,z6 리뷰어와 같은겁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개유저가 하는 리뷰엔 당연히 빠진게 많고 주당 하나씩 내놔야하는데 생업에 종사하면서 그걸 전부다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자신의 틀린판단을 남의 리뷰로 원망하는짓거리는 보다보다 처음보는군요. EOS R 리뷰를 비롯한 각종 리뷰들은 참고사항이지 님의 판단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제 리뷰보고 EOS R과 Rf50mm를 구입한건 고맙지만 자신에게 맞는 부분에 대한 판단은 님이하고 사야하는겁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걸 어떻게 다 맞다고 생각합니까? 처음부터 주관적으로 작성되었다고 썼는데 그것도 안읽으셨나요?
6번째 리뷰는 제가 구입하고 1주일 후에 쓴 글이네요
첫줄에도 썼지만 사고 나서는 리뷰 안봅니다
님이 제주도 왔다갔다 했던 제가 알바 아니고 님이 가고 싶어서 간거 아닙니까?
그걸 왜 저한테...??
제가 리뷰어를 해달라했습니까 리뷰어 신청은 님이 한거구요
제가 처음부터 리뷰어탓했나요?
캐논포럼에 제 글 검색해보세요
2013년글 포함 총 4개 썼습니다
그 중에 첫번째가 오이 소음 질문글이고
나머지가 오이 소음 문제에 대한 글과 이 글입니다
제가 리뷰어를 까기위해 글을 썼다??
아뇨 님이 점심때 저를 저격하려고 썼다 지운 글과 그 이후로 올라온 글들 중에 님이 쓰신 몇몇 리플에서 또 저를 지칭하는 글이 있어서 쓴겁니다
님이 지운 글에서 보셨죠
님이 여기서 제일 심하다고
그 리플이 추천수 제일 많더군요
저만 느낀게 아니라는걸 생각하시길
남탓하지 마시고 안읽은건 님 탓이고 결정도 님이 하는겁니다.
저 밑에분 말처럼 "이 글 작성자분.... 솔찍히 존내 찌질해 보입니다."외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 리뷰 제대로 한건도 안읽은거 티나니까 되도 않는걸로 핑계대면서 남탓하지 마시길
모든 리뷰에 "렌탈해서 써봐라, 꼭 만져보고 사라"라고 써놨는데 그건 어째 하나도 안읽고
내가 단점을 숨긴 리뷰를 했다고 뻘소리를 하시는지, 내 리뷰 탓하지말고 본인이 그냥 대충샀는데 맘에 안들어서 화풀이할데를 찾고 싶었다고 하시던가
버튼님 아까 그글 잠겼길래 여기다가 리플 씁니다.
지끼님께는 글에다가 다른 리플 달아서 죄송해요.
이하 버튼님께 쓰는 글입니다.
=============================================
없는 시간 빼내서 제주도 왕복하고 돈들이며 리뷰 쓰라고 누가 등떠밀었습니까?
그거 님이 신청해서 한 것이고 님도 재밌었다면서요?
그런데 뭘 그렇게 죽는 소리를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십니까 ㅎㅎㅎ
더러워서 다음부터 리뷰어 하나봐라... 욱하는 마음 드시나요?
네~ 제발 하지 마세요.
저는 광고대행 알바들과 블로거지들이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소비자에게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니 제발 마루토스 님이나 버튼님이나 그런 시답잖은 리뷰어를 자랑스러워 하며
남들이 모두 다 부러워서 그짓을 하고싶어 할거라는 생각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제품을 그냥 공짜로 며칠 써보라고 주면 마다할 사람이야 있겠습니까만
제조사 눈치보면서 광고글 쓰는거...
그거, 사람들 대개는 하기 싫어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제 돈주고 제품 사서 쓰다가
와 이건 정말 좋네. 님들도 한번 사서 써보세요 하고싶거나
이런 쓰레기를 속아서 샀네 님들은 절대 속지 마세요. 하고싶을때가 있으면
제가 리뷰를 쓰던 후기를 쓰던 알아서 할께요.
언제가 될지 모르니 기다리지는 마십시오.
버튼님~
제가 니콘동에서 리뷰어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배아파서 태클걸며 쓴 글을 보셨다는 리플 왜 지우셨나요. 스샷찍어놨습니다.
제가 리뷰어 신청했다가 떨어졌기 때문에 리뷰어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났다는 그 글의 근거 제시 바랍니다.
잽싸게 쓰고 지워도 보는 눈 많아요~
제가 언제 죽는 소리를 했습니까? 제주도왕복하면서 재미있게 했다고 했고
님이 1차원이상으로 생각못하는 원고료가 문제라면 제주도 갔다온 차비값도 안된다는겁니다.
돈없어서 EOS R리뷰어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1등할려고 캐논빤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거 몇십만원때문에? 그 몇십보다 시간이 더 중요한데요? 님은 시간이 별로 안중요한갑네요.
여전히 독해력이 바닥을 기는데 이해도 못하면서 글은 잘 남기네요.
님이 그렇게 폄하하고 싶으면 직접 써보라는겁니다.
저랑 마루토스님이 리뷰어 부심을 부렸습니까? 어디서 그런 부심부렸다는게 나오죠?
매번 다른사람하고 리플주고 받을때 하지도 않은 말 자기 머릿속에서 나온말을 남이 한거마냥
호도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던데 그거 안좋은 버릇입니다.
그리고 시덥지않은 리뷰어라...
애초에 리뷰받고 싶은데 못받아서 배아파서 리뷰어물어뜯는걸로 니콘동에서 유명하셨잖아요? 타유저한테 막말해서 까이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님 글쓰는 배경이 이런데 누가 님을 좋게보고 리뷰를 줍니까? 안받는거랑 받고싶은데 못받는걸 착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유저사용기 가보면 제 리뷰는 다 돈주고 사서 쓴건데 님도 그렇게 쓰시라니까요
리뷰어를 까고 싶으면 본인이 돈주고 사서 리뷰쓰고 이렇게 하는거다 하면 되는데 정작 그런건 없고 남까는것만 즐겁죠? 비겁하게 하지도못할거 남의 떡만 배아프고 인생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대행 알바와 블로거지등등은 언제나 있고 옥석구분은 소비자가 하는겁니다. 자기가 실력이 없어서 리뷰못쓰고 리뷰못받고 한다고 남까지 같이 못하자는건 메갈이 치어리더 없애자는거랑 똑같은 사고관이네요.
아 리플은 수정이 안되서 지우고 다시 적느라 그랬습니다 설마 님처럼 런웨이할까봐 그랬겠어요? ㅎㅎㅎ 다 님하고 똑같다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그러니까요~ 그 근거 제시 해주세요.
저는 리뷰어를 신청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누가 제 아이디 해킹해서 리뷰어 신청한건가요 그럼?
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대로 리뷰어 못해서 배아파 안달났다는 근거 제시 못하시면
저 앞으로 님 스토커 될거니까 귀찮은 일 싫으시면 얼른 그 글 찾아오세요.
타유저한테 막말해서 까인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일은 리뷰어와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인데 뭐라도 갖다 붙이시는거 보면
해피스냅퍼 개망신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신 모양인데
얼른 그 글이나 찾아오세요. 그거 찾아오면 한방에 끝나는 대박 아닙니까?
스샷 좀 올려보시죠. 니콘동에서 리뷰어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배아파서 태클걸며 쓴글 봤다라고 쓴 그거요. 제가 언제 그렇게 썼죠? 항상 남이 하지 않은 이야기에 자기가 멋대로 손을 봐서 소설을 써제끼네요 그것도 능력이라고 해야하나요?
님이 스토커를 하던지 말던지 전혀 상관없습니다 ㅋㅋ 맘대로 하세요.
자의식 과잉인가본데 님한테 리플을 달아주는건 전적인 측은지심이지 뭐라도 되서 달아주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애초에 분란만 일으키는 사람이라 리플달아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지만 안달아주면 무시하는것 같아서 불쌍해서 달아주는겁니다.
애초에 리뷰받고 싶은데 못받아서 배아파서 리뷰어물어뜯는걸로 니콘동에서 유명하셨잖아요?
이건 또 무슨 근거로 쓰셨나요?
저 니콘동에서 리뷰쓰신분과 말싸움조차 한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니콘동 분들은 리뷰를 써도 걸핏하면 까대서
이게 대체 물건을 사라는 글이냐 말라는 글이냐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님같은 분하고 다릅니다.
아까 낮에 님이 글삭튀하셨던거... 그글에 달린 리플중에
"님이 제일 심해요" 라는 글에 달린 추천수 보셨죠?
저같으면 참 쪽팔렸을것 같은데, 혹시 님도 그래서 글을 지우셨는지요....
아 그니까요. 스샷 가지고 오라구요.
"제가 니콘동에서 리뷰어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배아파서 태클걸며 쓴 글을 보셨다는 리플 왜 지우셨나요. 스샷찍어놨습니다."라면서요.
딴소리로 물타지말고 이거 스샷가지고 오라구요.
글을 못찾아올것 같으니까 마음대로 하라면 웃으시네요^^
네 알겠습니다. 궁지에 몰리면 사람이 뭔 말을 못하겠어요.
글 혹시 찾아오시려나 기대 잠깐 했는데 못찾으실것 같군요.
하기야, 있지도 않은 글을 님이 무슨수로 찾겠어요.
어차피 분한 마음에 님 마음대로 하신 말인것을....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파이팅 하고 계세요. 내일 아침에 읽을께요~
쯧쯧쯧 님 왜 까이는지 알려줄까요?
매번 남이 하지 않은 이야기를 자기가 물타기하면서 살붙여서 교묘하게 올려서 까이고
남이 하는 이야기를 전혀 이해못하는거에요.
지금 이야기의 주제는 "이러니러한 스샷이 있다 글 왜 지웠냐"라는 그 스샷을 올려봐라
난 그런 이야기한적이 없다 라고 하는데 도망가면서 헛소리나 하는거잖아요?
왜 그렇게 불쌍한 인생을 사는지 모르겠는데 slrclub이 인생의 낙인가요??
이 리플이후로 댁한테 불쌍함에 다는 리플은 없을겁니다. 인간이 덜 됐는데 말을 하면 뭐합니까.
정신승리 잘하시고 나는 이겼다! 하고 사세요 그게 제일 좋겠네요.
화이팅하시고 여기서 희노애락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스샷 저도 궁금한데 있다면서 왜 안올리시나요? 올려주세요 두분중에 한분이 거짓말하고 있으면 그걸로 판가름나겠죠
자러 간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깝습니다 저분 매번 저렇게 분란을 일으키시는데 지치지도 않고 글을 쓰시네요
자기에게 맞는 바디 찾아 가면 되는거죠 뭐 ㅋㅋ
사진생활 별 거 있습니까.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ㅋㅋ
본인이 사놓고 마음에 안든다고 리뷰어탓을 하다니 뭐라 드릴말이 없습니다
이 글 작성자는 그냥 싸우고 싶은겁니다.
"캐논 존나 구려~ 근데 이걸 리뷰한 사람은 마냥 좋다고 빨았지? 자! 싸우자!"
이거죠~
이런 사람과는 대화를 할 필요가 없죠.
죽자고 싸우는 사람에겐 대응을 하지 않는게 속 편합니다.
카메라 메이커.. 그러니까 그게 캐논이든, 소디든, 니콘이든....
그냥 소비자가 원하는 바디 사서 쓰면 그만이쥬~
막상 사보니 별로네? 그럼 장터로 보내면 됩니다.
굳이 유저끼리.. "니 리뷰보고 샀는데 별로였어...신발놈아!" 이런식이라면...
리뷰는 뭣하러 합니까?
글쓴이 논리대로라면.... 이제 세상에 리뷰는 없어져야 하겠네요~
리뷰는 그냥 참고용이지.. 그걸 절대적으로 믿으시면 어쩌겠다는건지....
참고로, 저는 해외리뷰까지 봅니다.
그때마다... "와... 사진 진짜 잘찍었다!"라고 생각하지....
저 카메라를 샀다고 내가 저 사진과 똑같은 사진을 찍을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하죠.
마찬가집니다. 리뷰는 그냥 참고만 하는거고, 구매자가 알아서 타사와 비교해서 맘에 드는거 사는겁니다.
이 글 작성자분.... 솔찍히 존내 찌질해 보입니다.
뭐하자는건지 참 ㅋㅋ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리뷰를보고 샀다?
책임을 떠넘기시는것 같아 보기가 안좋습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을 잘정리해서 리뷰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비방보다는 내 기준엔 이렇다 이런식이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저 리뷰어는 그래도 직접 만져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 글쓴이는 책임을 전가하네요.. 리뷰어가 배상이라도 해야 하려나
캐논은 까면 안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후폭풍이 몰려오니까요
대충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저 사진 보고 카메라 사이즈가 정말로 짐작이 안되세요?
그리고 짐작이 안됐다고 칩시다. 사이즈 비교샷이 지구상에 저 사진 한장밖에 없나요?
자 리뷰어가 일부러 eos r 사진을 작아보이게 줄이기라도 했다는 건지요.
대체 리뷰가 뭐라고 본인이 카메라 잘 못쓰고 팔아버린 화풀이를 리뷰어한테 하시는지요.
리뷰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은 좋지만, 이렇게 황당하게 떼쓰는 글은 처음 봅니다.
쓰는사람은 만족하고 쓴다. 라는 말만큼 아무 의미없고 영양가없는 추천이 또 있을까 싶네요. 써봤는데 별로였다 그러면 바로 파탄나는 주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