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서부경찰서 바로 앞 화단에서
길고양이들에게 캣맘이 먹이를 줌
2. 그걸 본 경위가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함
민원녀) "고양이를 때리면서 밥그릇까지 엎었다"
경찰) "손을 휘휘 저었을뿐 때리진 않음"
3. 경위가 캣맘에게 이 근처에서 먹이주지 말라고 경고
캣맘) "의경들까지 데려와서 날 모욕하고 협박"
경찰) "강압적으로 말한것 사과. 협박하진 않았음"
현재 캣맘은 민원, 캣맘카페,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려
빠른 속도로 논란이 확산되는중
부산 동물자유연대에서 성명 발표하기까지 함.
니네 집 데리고 가서 키우시라구요 시발련아
뭘 했는데?
거참 지/랄이 풍년일세. 꼬우면 데려가서 기르던가. 왜 남 사는데다 민폐질인데.
왜 박제??
맞는말 했는데 뭐가 문제임? 밥도 챙겨줄 정도로 좋으면 지가 데리고 가서 키워야지
니네 집 데리고 가서 키우시라구요 시발련아
루리웹-802261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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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5.***.***
니네 집 데리고 가서 키우시라구요 시발련아
인성이 훤히 보이네 ㅋㅋ
키우는거는 귀찮으니 고양이 환심사는 밥주기만 하고 귀여움만 느낄꺼임
왜 박제??
셀프박제
맞는말 했는데 뭐가 문제임? 밥도 챙겨줄 정도로 좋으면 지가 데리고 가서 키워야지
다짜고짜 욕 한게 좋지 않게 보이는 건 잘못 맞으니
불쾌했다면 사과합니다 죄송요
부산 견찰이 평소에 하던대로 했네 뭐.
뭘 했는데?
모욕하고 협박 했다잖아.
글쎄. 저것만 보고 판단할수는 없지 않을까. 둘다 증언뿐이고.
경찰은 협박 안했다는데?
길에 쓰레기 투기 중이었잖아
안했다잖아
캣맘 말만 들을꺼면 미투랑 뭐 차이?
거참 지/랄이 풍년일세. 꼬우면 데려가서 기르던가. 왜 남 사는데다 민폐질인데.
말로 거짓말 치는거는 실수했다고 하면 되지만
저렇게 기록 남기는거는 허위사실 쓰면 ㅈ 되는거 잘모르나 보다.
난 길냥이 들에게 밥주는것 별로같음.
어중간하게 밥만 주고 풀어놓으면 민폐는 민폐대로 끼치고 새끼까지 쳐서 수를 늘림.
불쌍하면 데려가던가 아니면 그냥 뒀으면함.
캣맘들 불우이웃 돕기 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