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좋은 학교 가면 좋긴 하겠지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친 친구가 있네요
재벌2세가 다닌적 있는 학교에 꼭 들어가야 하고, 형편에도 안맞는 국제학교같은데 올인
거기 다니는 학부모들의 레벨과 맞추려? 벤츠 10년된 중고차 구입
사실 그당시야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나 학부모들이 놀아주겠지만 졸업하고 애도 별거없고, 부모도 개털이면 연락 끊기는데...
그래도 어릴적 인맥이니 뭐니 하면서 ㄷㄷㄷ
인맥도 내가 잘 되야 자연스레 형성되는거지, 억지 동창에 빌붙는느낌의 인맥?은 효과 없는데...
https://cohabe.com/sisa/84813
부자세상의 인맥을 착각하고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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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 좋네요.
로열 패밀리에 딸 결혼시키겠다고 어린 딸을 신부수업하던 멍청한 아줌마가 문득 생각나네요
ㅋ 저도 봤어요
컨설팅해주는 사람의 돌직구가 생각나네요
애가 로열신부 받으면 뭐하냐고, 로열패밀리들은 개털부모랑은 결혼하려 하지 않아요
더 웃긴건
그걸 지금 깨달았다는듯한 딸 어머니의 얼굴 ㄷㄷㄷ
어렸을때 그런 사람만 만나면 자괴감만들듯.
뱜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부질없...9
인맥 아니라 친척이라도 별 볼일 없으면 쳐다도 안 봄.
경제적 동반자 관계에 낄 수 없다면 인맥을 만들었다고 할것도 없는..
그냥 아는얼굴정도인것이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