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정리하면
크보야구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작년 신인왕에 이어 올해 국대 (군면제) + 골든 글러브를 싹쓸이함.
근데 골든글러브 까지 받을 성적은 아니었는데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기레기들이 몰표줘서 수상.
당시에 4주 군사훈련 들어가 있었던 이정후는 몰랐는데 아빠 이종범 빨이라고 욕 많이 먹음.
훈련소 나와서 정중하게 SNS로 논란 진화하고 겨우 21살 나이로 야구캠프 열어서 유망주들 지원.
(이미 계약금 2억 전원 기부했던 경험 있음)
외모 + 실력 + 인성+ 핏줄 +SNS툴
모두 뛰어난 스타 탄생에 야구팬들이 열광중
187cm 85kg
양가놈 1패 추가
논란을 점화하면 안되지.... 진화해야지...
양가놈 1패 추가
나이트 골글 사건의 주인공 13이도 이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잘한다 바람의 손자!!!
넥센의 희망
논란을 점화하면 안되지.... 진화해야지...
ㄹㅇㅋㅋ 뭔가햇네
으억ㅋ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