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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준수하는 모범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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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수당을 낮에 줘도 모자랄거 같은데
저긴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못할거같은데...
최저시급 이상줘도 안해
수도권도 안주는곳 태반임..
수도권은 최저 필수지 ㅎㅎ
야간수당을 낮에 줘도 모자랄거 같은데
최저임금 8,350원
주휴수당 포함 10,020원
야간수당 포함 15,030원
일8시간 주5일 = 주급 601,200원
월 250정도니 세전연봉 약 3천
세전이자나;;
세전연봉 3천을줘도 모자르는 주간편의점알바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긴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못할거같은데...
최저시급 이상줘도 안해
물류정리하다 기절하겠다
저런데는 적어도 2명이아니면, 물류정리가 안끝남.
최저는 준수하지만 일의 강도와 그에따른 추가수당은 안주지만 최저 다 챙겨주는것도 후한 대우라 생각하는게 편의점주들 기본마인드란거지?
수도권은 최저 필수지 ㅎㅎ
수도권도 안주는곳 태반임..
인서울마저 야간알바 임금을 주간최저임금으로 주는 곳이 태반임.
경기도 쪽은 꽤 많이줌 (보통 최저 +500)
알바구하는 인구보다 이미 직장있는 사람이 더많은데다가 면적이 넓어서 서울처럼 ㅈ같이 다닥다닥 안 붙어 있거든
서울은 포화라 더안주드라
저긴 시급 2배로
정예편볶음을 엄선해서 고용해야할 곳인디 ㄷㄷ
저런데는 아예 본사차원에서 관리할걸.
근데 저런덴 거의 직영이라 본사에서도 사람내려와서 일하지않을까
저긴 정직원 써야되는거 아니냐?
사람 미어터지던데
핵심포인트는 다 정직원만 있음
저런곳은 최저보다 항상 많이줌.
왜냐면 돈 많이 안주면 하루나오고 빤쓰런하거든 사람들이.
사람 잡는 편의점이 몇 군데 있으니...
반포대교 밑에 미니스톱도 자전거 동호회 단골 모임 장소라서 헬이라고 들었는데.
콘서트때 뒤질듯 ㄷㄷㄷㄷ
아는 사람들은 알겟지만 올림픽공원에 각종 콘서트들 하는 경기장이 밀집해있어서 음료수나 생수병 미친듯이 팔려나감 아마 알바들도 2,3명씩 배치한곳많을거고 돈도 더줄거라고 생각함 ㅋㅋㅋ
최저임금만 주면 안 된다 솔직히
저런데에서 일해봤는게 최저임금 4000원 시절에 시간당 6000원 받았음
친구가 종합운동장 편의점에서 일했었는데 시급 만원받았음 한 5년쯤전에
더 줘도 모자르지
탑1 이라는거 보니 저기가 편의점 매출 1위인가 본데 ㄹㅇ 알바들 뒤질듯
저긴 최정예로 해도 ㄷㄷ
내가 해수욕장 근처에 gs 1년해본 경험으로 예상하는데 저런데는 진짜 돈 적게주면 빤스런함.
그리고 인파 좀 넘치는 곳은 아예 정예 멤버로 돌리던거 같은데 저기는 못해도 최저 이상은 주지 않나 싶음.
알바몬에서 해당업무 경력 필수 이거 있으면 사장이 병1신이거나 아니면 저런 곳이라 보면될거 같음.
서울역근처에서 했었는데 최저시급에 밥값을 챙겨준다길래 감동했는데
장난 아니었음 저글링 블러드처럼 끊임없이 몰려옴
뿅뿅 뿅뿅 뿅뿅 미친
왜?저기 빡셈?
사람 바글바글하지
편의점이 어디 붙어있는가를 잘 봐라
최정예로 다수를 팍팍줘도 모자랄 판에..
저 동네에 뭐가 있길래 1위임??
공원안에있는데 그공원에서 아이돌콘서트같은거 자주함
ㅗㅜㅑ 한국의 요요기공원 같은건가?
내일부터 체크 들어간다
최저시급을 준수한댔지 최저시급 준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다만.
저기랑 비교될려면 코미케 기간동안의 도쿄 빅사이트 편의점 아닐까?
정보1. 직영점이다
정보2. 행사 (경기, 콘서트 등)가 있으면 일일 알바를 구한다
정보3. 행사땐 5년전 시급 만원꼴로 근무한다
주말마다 미친 메뚜기때들이 진열장을 쓸어담고 카운터는 아수라장이 되는 그곳
저기 시급 만원 넘을걸 직원수도 여럿 되고 근데 겁나 빡세지 하루에 수천명이 왔다 갔다 하는데 공연 있는 날은..어휴..
병원도 최저시급 +로 챙겨주더라
대신 몸이 자주 아픔
병원 내 편의점
정보4. 지금은 건물 리모델링으로 쫓겨나서 컨테이너 건물에서 장사한다. 예전 매출은 안나올듯.
저긴 2배이상 줘야지...
저기서 알바해 봤는데 편의점 알바는 접객만함.
콘서트 왔을 때 물건 채우는 건 저기서 물자 운반 담당하는 사람들임.
평일엔 카트 끌고 레이싱 하면서 친구랑 설렁설렁 일했는데 콘서트 한 번 하면 냉장고 뒤에 처박혀서 음료수만 줄창 처넣음.
그러다 다 떨어지면 다시 창고로 가서 물자 채우고, 그 사이 또 다른 매장들 물 채워죽고, 물건 채워주고... 아주 지옥이다.
특히 빅뱅 이놈들 컴백 콘서트 열었을 땐 새벽 부터 불려나가서 매장 준비 도와줬음
최저시급을 잘 준수하는 편의점이라니
지켜야 맞는건데..
최저시급 준수하는 모범 편의점이라
직영점은 최저시급 준수 해야하는게 옳은거 아닌가?
직영점 같은디
저런데는 본사 직영에 정직원 돌릴거같은데.
직영점에서는 점주는 직원 돌리는거 같은데
나보다 오래 일한 아저씨는 시급 좀더 받았고 신입인 나는 주휴랑 기타 기본적으로 받아야 수당 다 받으면서 일했음
세금도 내야하는거만 내고 아주 좋았어
물론 6시간 동안 400~600명 상대해야 하는건 고역이었지만...
직영점 일해본 경험상 점장도 본사에서 로테이션 되는 직원들이라 월급쟁이고 직영이다보니 돈은 본사에서 나오니까 확실하게 법에 맞게줌. 그리고 바쁜곳은 인원 많이쓰니까 내가 일했던곳은 오픈 점심 출근 이렇게 있었고 약 5시간 정도는 7명이 한번에 일했었음
저런데서 최저임금 이상 받느니 코스트코 같은데 가는게 좋음
편의점이 잘쳐줘봐야 편의점이지
매일 사람들 줄이 매장 안을 한바퀴돌아서 밖에까지 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