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5천이 아니라 1억이어도 연간 12억
50년 더 받는다 쳐도 600억
물가상승률 고려해도 1000억 수준인데
3800억이 날로먹는거라고?
루리웹-14299532802018/12/13 00:07
저거 사건 전말 모르냐 삼성은 엄청 후한 금액 제시한건데 터무니없는 가격에 사지 않은것뿐임
블라디미르 푸딩2018/12/13 00:09
연 6억으로 3600억 먹으려면 단순 수치 계산으로도 600년인데 날로먹어...?
서부던전탐색자2018/12/12 23:47
앞으로 더 오르면 올랐지 떨어질 일 없어보이니 걍 놔둔듯
그사막에서그는2018/12/12 23:51
애플스토어 개설하기 최적의 위치로 소문난 그곳
연희몽상개씹덕2018/12/12 23:52
삼성 당할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만화를 많이 봤나
아야세 코유키2018/12/12 23:53
저정도 땅이면 0.01삼성이라 버틸 수 있을껄
연희몽상개씹덕2018/12/12 23:54
아니 돈 삼성말고 주먹삼성
야자와 니코니코2018/12/12 23:55
굳이 그럴 필요를 못느낀 거겠지.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12 23:59
만화보단 영화를 많이 본듯
Yggdra2018/12/12 23:59
확실히 삼성(조폭)당하지 않은건 좀 의왼데
저런데 땅있을정도면 그 나름대로 인맥이건 뭐건 자기방어할 수단이 있다는거 아닐까
그리폰2018/12/12 23:53
3800억도 장난 아닌데 거기서 더 존버 ㅋㅋㅋㅋㅋㅋ
움뀨밟고싶다2018/12/12 23:53
재수 학원(강대)가면서 오며가며 봤었던 기억이 나네...
무컁2018/12/12 23:53
1조를 불러 ㅁㅊ ㅋㅋㅋㅋㅋ
GT15152018/12/12 23:53
와씨 보증20억이면 그거 은행에 넣어두기만해도 얼마야 와
거기다가 5천월세가 고정으로 들어오는데 옥외광고까지 합치면 와 굳이 꾸역꾸역 팔 필요가 있나 와
야자와 니코니코2018/12/12 23:54
저거말고도 교보문고 앞에 알박기도 장난 아니라더라.
디올2018/12/12 23:54
3800억 이면 나같으면 팔았당
닉네임은30자2018/12/12 23:54
삼성 건물보니 회사 근처같은데 저기 ㅋㅋ
시릴라 피오나2018/12/12 23:54
https://news.joins.com/article/3683094
빌딩 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은 지난 3일. 윤빌딩 빌딩 주인 윤모(61)씨는 매각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거래를 중개한 부동산회사에 따르면 230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빌딩은 2만5000㎡(7600여평) 부지에 32~44층 높이의 초고층 삼성타운 빌딩군 가운데 429㎡(130여평) 부지를 차지하고 6층 높이로 서 있다. 면적은 삼성타운의 약 60분의 1에 불과하지만 눈에 띄는 중요한 위치여서 결국 삼성타운은 반듯한 모양으로 개발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삼성 사람들은 윤빌딩을 ‘알박기 빌딩’이라 부른다.
삼성은 1990년대부터 이 빌딩을 사들이기 위해 노력했으나, 법무사 출신인 당시 빌딩주 윤모(2008년 사망ㆍ현 빌딩주 윤씨의 부친)씨와의 협상에 끝내 실패해 44층짜리 삼성전자 빌딩은 윤빌딩이 차지한 부지를 피해 약간 기형적으로 들어섰다.
윤씨는 그토록 팔기를 거부한 빌딩을 매각한 이유에 대해 “그 빌딩을 세웠던 선친이 지난해 돌아가신 뒤 가족회의를 거쳐 매각하기로 했다”며 “계약금 등으로 최근 상속세도 완납했다”고 말했고 신문은 전했다.
찾아보니 예전에 팔았네
아쿠시즈교리2018/12/12 23:56
고집 부린 양반이 돌아가시니 걍 팔아버렸구나
向日葵2018/12/12 23:59
1년만에 후딱 처분해버리는거 보면 가족 입장에서도 어지간히 팔고 싶었나보네
idsfaw2018/12/13 00:03
230억이면 졷나 손해봤네
3800억에 팔걸
황인래퍼2018/12/13 00:06
너무 떡락인데?
키모오타_박상2018/12/13 00:07
그러게 존나 손해봤네...
Kriss Vector2018/12/13 00:08
개떡락 했네 3500억 어디감
천화2018/12/13 00:12
상속세 못내서 팔았겠지 뭐...
최소한 두 세배는 불러볼 수 있었을텐데.
휴먼닥터2018/12/12 23:54
옛날 이야기네
rollrooll2018/12/12 23:59
ㄹㅇ 존버 떡상이네 ㄷㄷㄷ
루리웹-719049357642018/12/13 00:02
사소한거지만 삼성 사옥은 강남구가 아니라 서초구다
sevil2018/12/13 00:08
평당 10억이네 35억이네 하는 게 근거가 있는 얘긴지 모르겠네
Melon_Camelion2018/12/13 00:09
어차피 돈이야 많르니... 100억이든 3800억이든 어쨌든 개부자잖아. 안 팔고 계속 저대로 뒀으면 저 지역에선 오래되어 희귀한 건물이었을텐데...
저 옥탑 광고에 LG 걸어버리면 되는 부분?
애플스토어 개설하기 최적의 위치로 소문난 그곳
구 강남 고인물이면 니 생각보다 더 부자
저걸로 돈버는게 더 쏠쏠하고 저기 사는 양반도 돈 많아서 뭐 꿀리는거 없나 보1지
삼성 : ㅈ같네!
삼성 : ㅈ같네!
안 파는데에 이유가 있나?
저걸로 돈버는게 더 쏠쏠하고 저기 사는 양반도 돈 많아서 뭐 꿀리는거 없나 보1지
가만히 있어도 돈이 굴러들어오니까 팔필요가?
구 강남 고인물이면 니 생각보다 더 부자
그냥 삼성이 ㅈ같았던거 아닐가.
굉장하네
돈에 굴러들어와봤자 연간 10억 정도일텐데
3800억이랑 비교가 되냐?
이건희 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남한테 안꿀리는 부자
몇 백 억대 자산 가진 사람이 취미로 농사짓는 경우도 봤는데 그런 걸수도...
어차피 재건축 시한 되면
삼성본사 권역이라 층수 높이고 지하따면
개꿀가능인데
안파는게 낫지
근데 팔았네
당사자가 판게 아니고
당사자 고인되니까 가족들이 팔아보린거네
에휴
그럴수 있지
3800억 다쓰고 하직하려면 겁나 피곤하고 힘들텐데 그냥 연봉10억 하고 말듯
아님 삼성도 쫀심이 있는데 저걸 샀겠냐 ㅋ
내가 알기론 성형인가 라식인가 병원에서 산거로 알고있음
참고로 지방 촌동넨데...
현금 100억대 부저가 수두룩하거든....
근데 에쿠스 트렁크거 호미랑 삽 괭이 꺼네서
장화신고 농사일하는 동네다...
일정수준 넘어가니 별거아님...
걍 하던거 계속 함...
아 이건 개발되서 그럼...
개발로 이 동네서 100장 밑은 부자아님...
채소 100장부터 부자임...
대구모 공단이 들어와서...
월 이천 미쳤네
저 옥탑 광고에 LG 걸어버리면 되는 부분?
아니면 애플을 거는것도 괜찮네
광고판이 하루 백만원 벌어주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왜 팔아
건물주가 옳은선택했네
.... 역시 조물주 위에 건물주
월 5천씩 기본으로 들어오는데 너무 날로먹으려 드네 삼성이
ㅇㅇ 월오천 이면 일년에 6억이네
세금으로 40%이상 날라감
?? 월 5천이 아니라 1억이어도 연간 12억
50년 더 받는다 쳐도 600억
물가상승률 고려해도 1000억 수준인데
3800억이 날로먹는거라고?
저거 사건 전말 모르냐 삼성은 엄청 후한 금액 제시한건데 터무니없는 가격에 사지 않은것뿐임
연 6억으로 3600억 먹으려면 단순 수치 계산으로도 600년인데 날로먹어...?
앞으로 더 오르면 올랐지 떨어질 일 없어보이니 걍 놔둔듯
애플스토어 개설하기 최적의 위치로 소문난 그곳
삼성 당할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만화를 많이 봤나
저정도 땅이면 0.01삼성이라 버틸 수 있을껄
아니 돈 삼성말고 주먹삼성
굳이 그럴 필요를 못느낀 거겠지.
만화보단 영화를 많이 본듯
확실히 삼성(조폭)당하지 않은건 좀 의왼데
저런데 땅있을정도면 그 나름대로 인맥이건 뭐건 자기방어할 수단이 있다는거 아닐까
3800억도 장난 아닌데 거기서 더 존버 ㅋㅋㅋㅋㅋㅋ
재수 학원(강대)가면서 오며가며 봤었던 기억이 나네...
1조를 불러 ㅁㅊ ㅋㅋㅋㅋㅋ
와씨 보증20억이면 그거 은행에 넣어두기만해도 얼마야 와
거기다가 5천월세가 고정으로 들어오는데 옥외광고까지 합치면 와 굳이 꾸역꾸역 팔 필요가 있나 와
저거말고도 교보문고 앞에 알박기도 장난 아니라더라.
3800억 이면 나같으면 팔았당
삼성 건물보니 회사 근처같은데 저기 ㅋㅋ
https://news.joins.com/article/3683094
빌딩 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은 지난 3일. 윤빌딩 빌딩 주인 윤모(61)씨는 매각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거래를 중개한 부동산회사에 따르면 230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빌딩은 2만5000㎡(7600여평) 부지에 32~44층 높이의 초고층 삼성타운 빌딩군 가운데 429㎡(130여평) 부지를 차지하고 6층 높이로 서 있다. 면적은 삼성타운의 약 60분의 1에 불과하지만 눈에 띄는 중요한 위치여서 결국 삼성타운은 반듯한 모양으로 개발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삼성 사람들은 윤빌딩을 ‘알박기 빌딩’이라 부른다.
삼성은 1990년대부터 이 빌딩을 사들이기 위해 노력했으나, 법무사 출신인 당시 빌딩주 윤모(2008년 사망ㆍ현 빌딩주 윤씨의 부친)씨와의 협상에 끝내 실패해 44층짜리 삼성전자 빌딩은 윤빌딩이 차지한 부지를 피해 약간 기형적으로 들어섰다.
윤씨는 그토록 팔기를 거부한 빌딩을 매각한 이유에 대해 “그 빌딩을 세웠던 선친이 지난해 돌아가신 뒤 가족회의를 거쳐 매각하기로 했다”며 “계약금 등으로 최근 상속세도 완납했다”고 말했고 신문은 전했다.
찾아보니 예전에 팔았네
고집 부린 양반이 돌아가시니 걍 팔아버렸구나
1년만에 후딱 처분해버리는거 보면 가족 입장에서도 어지간히 팔고 싶었나보네
230억이면 졷나 손해봤네
3800억에 팔걸
너무 떡락인데?
그러게 존나 손해봤네...
개떡락 했네 3500억 어디감
상속세 못내서 팔았겠지 뭐...
최소한 두 세배는 불러볼 수 있었을텐데.
옛날 이야기네
ㄹㅇ 존버 떡상이네 ㄷㄷㄷ
사소한거지만 삼성 사옥은 강남구가 아니라 서초구다
평당 10억이네 35억이네 하는 게 근거가 있는 얘긴지 모르겠네
어차피 돈이야 많르니... 100억이든 3800억이든 어쨌든 개부자잖아. 안 팔고 계속 저대로 뒀으면 저 지역에선 오래되어 희귀한 건물이었을텐데...
기사 보면 250억에 팔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