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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 또 어느 병1신이 극단적이니 뭐니 이소리하던데
저건 사실을 순화한거 아님?
누가 그랬는데
3루에서 태어난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3루에 있다 생각한다고
같은선에서 출발했다 믿는다는 놈들은 오래 못감.
다른선에서 출발한걸 알지만 같은선에서 출발했다 구라치는 애들이 오래감.
얼마 전 그 대머리 두산 어쩌구도 지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다 생각하지 않았냐
누군지는 까먹었지만
저 만화 또 어느 병1신이 극단적이니 뭐니 이소리하던데
저건 사실을 순화한거 아님?
두산 그 단국대나온 장남? 그거 보면 뭐
그 뿅뿅이 금수저일 거임
도레도레 사장도 생각나네
그럼 그놈들은 조만간 실패하겟네.
같은선에서 출발했다고 구라치는놈들만 남고
말뜻을 잘 이해못하겠는데 해설 부탁드려도 될까요?
같은선에서 출발했다 믿는다는 놈들은 오래 못감.
다른선에서 출발한걸 알지만 같은선에서 출발했다 구라치는 애들이 오래감.
오
아, 왜 실패하는지 의문이었거든요ㅋㅋ
확실히 구라로 왜곡된 대중 인식을 바탕으로 더 많이 뜯어갈려는 경향이 있으니까 맞는 말.
누가 그랬는데
3루에서 태어난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3루에 있다 생각한다고
어떤 미식축구 감독이었던걸로 기억한는데 이름은 모르겠네
강연 진짜 공감된다.
제발 니가 어떤 인간인진 안 궁금하고요. 경력 안봐도 되고요, 책 같은거 홍보하는거 싫어요 시발.
얼마 전 그 대머리 두산 어쩌구도 지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다 생각하지 않았냐
누군지는 까먹었지만
아나운서랑 결혼한 = 그 뭐 능력 어쩌고 저쩌고..
저 글에 강연왔다는사람이 그 두산 댜머리임
밑에 특강 강사가 그 머머리일걸
헐퀴 동일인물이었다니;;;;;
그러고보니 내가 표현이 좀 심했나;;;
화장품 회사 아들이라는데 두산 아들 맞나??
부는 부를 낳는다
진짜 자수성가면 몰겠는데 간간히 금수저 애들이 성공 어쩌구 하는 거 보면 보통의 양심리스를 넘어서 드립 아니고 진짜 사고방식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게 아닌가 의심되더라.
그 댓글생각나네 100m 달리기에서 도착점 5m 남겨두고 뛰는놈이랑 맨처음 에서부터 뛰는놈하고 같겠냐고...
저 사람 기억나는데 버스 타다가 얼핏 현수막 본거 같은데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도 강연한다고 하더라 제목도 똑같음
근데 저 21개국 얘기하는 순간 솔직히 느낌이 쎄 했는데
강의라고 했던게 저런거 였구나.
괜히 무료강의가 아니었었네.
북유럽처럼 무상보육,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해야 한다고 봄
그래야 흙수저들이 돈에 덜 쪼들려
근데 그만큼 세금이 너무 늘어남.교육은 뭐...고등학교까지 무상으로
우리나라도 대학등록금 빼고보면 그렇게 사실 어려운 건 아님. 특히 의료는 무상은 아니지만 의료보험이 엄청 잘 되있고.. 물론 진짜 리얼 흙수저들한테는 그것도 버겁겠지만
3루에서 태어난 주제에 본인이 3루타를 쳤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3루타는 아빠나 엄마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쳤지
가난하면 끝까지 가난함
사실 가난한 사람들을 부자와 비교하는 것 보단 가난한데서 출발해서 벗어나는사람과 못벗어나는 사람을 비교해야 될 듯.
최근에 결혼한 모기업 회장 아들만 봐도 국내에서 학고3번에 도피성 유학가서도 공부 안하고 하는 사업마다
다 말아 처먹어도 지금은 자회사 대표이사잔아 그러면서 미친듯이 도전하라 이러고 다니더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윗댓글에서 이야기 나온 두산 어쩌고 아닌가용?
문명 자체도 환경에 의해서 좌우되어 왔는데 인간 개체 하나에 대한 영향력은 어마어마 하겠지. 아프리카 흙수저는 원시의 삶을 살고 있는데
근데 왼쪽 사람들을 탓할 일은 아닌 것 같아. 저렇게 생각하도록 자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니까. 다만 자신만의 기준임을 깨닫고 사고방식을 고칠 수 있느냐가 사람 성품을 가를 듯.
삶의 회의감이야 매일 느끼지; 근데 그걸 박차고 나가면 바로 나락인데 어쩌냐.
진짜 뭣같은게 저런데 쓸 돈 직원 복지를 위해 써주던지;;;;
이명박 형님이 진짜지
진짜 딱 현실의 비틱식 기만이지
코스피, 코스닥에 이름올린 소위 자수성가 했다는 사람들도 종잣돈 수십억~수백억 가지고 사업 시작함.
돈이 많으면 더더욱 많아지는게 순리...
물론 부자인 사람이나 성공한 사업가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런 성공을 이룰수는 없다
어느 정도의 노력은 분명히 있었을 거다..
그런데 니가 성공했다고 그성공에 도달할수 있게 해준 인맥 자본금 좋은학교 돈많은 부모라는 백그라운드의 힘을 생각 못하고 성공못한 가난한 사람들을 비웃지마라
돈이 썩다못해 넘쳐나서 전교에 햄버거 돌리고 어머니는 당연히 전업주부니 학교 어머니회 대가리 맡아서
매일같이 학교나와서 학교여론 장악하고, 학생회장은 당연하게 먹고 그걸로 고대수시먹은애 기억나네
추천. 만화 좋네.
사실 저 리처드란 남자는 금수저도 아님. 은수저 정도.
그런데도 차이는 많이 나지
그 설날 용돈 모아서 회사 창업했다는 페이스북 여자 있지 않았음? 알고보니 설날 용돈이 몇천만원이어서 욕 무쟈게 처먹었던 여자가 있었던거 같은데
학교자전거 동아리선배중에 은수저형이았엇는데
베라크루즈에 월70짜리 복층오피스텔 살면서 학교다녔는데. 이형이 남무시하거나그런거없고 애들잘사주고 좋은형이었는데 술먹고 말하더라. 너네한텐 미안하고 기분나쁘개들릴지모르는 말이지먼 자기는 뭔가를할때 리스크가 없다고. 구래서 일단지르고볼수가 있다고.
정직하구먼...
한장 요약.jpg
드라마에서는 둘이 결혼함 ㅋㅋ
이제 흙수저들은 출산도 큰 부담이라 왼쪽같은 경우가 많아질 듯.
에휴....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