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선생님 더 이상 회신 안한다고 함.
숙명여대 더 이상 커지면 자기들만 손해니
그래도 우리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계속 연대할거다하는 정신승리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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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쪽팔려
경인중에서 먼저 사과했을때 받아들이지 왜 거부함?
쩝...ㅡ..ㅡ 에혀
진짜 할짓 더럽게 없나보네 공부를 하거나 좀 효율성 있게 좀 쓰지. 젊음이 아까움
宿酩女大 인가...
이제 이 결과로 숙대 취업율은 바닥을 칠 것이다.
경인중 교감선생님 께서 "계속 가면 니들 손해니 그만해라." 고 말씀 하셨으니 그만 하겠다.
를 엄청 길게 썼네.
사실상 중딩들한테 처발렸네
이쯤되면 이게 얘네의 숙명인거다.
페미니즘이 상식이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내상식으로는 민주주의에서 가장 핫하면서 최신 급성장한 위험요소로 보이고 있거든......
쫄려서 다이선언 했구나.
군사정권도 전경도 없어지니 중딩하고 싸우네
지성인이 맞는지.. 숙대가 이런 곳인줄 이번에 알았음 맨날 지하철 타고 지나면서 이런 학교가 있나보다 했는데..
정신승리 오지네 아무튼 숙대 수준 만처하에
다알리지게 되서 다행인듯.
그러니까 경인중이 명문인거죠?
둘째가 그래서 모 여대 6개월다니다 도른년들 뿐이라고 다음해 서강대갔구나 이제야 좀 납득
고대나 연대생들과 만나고 싶다는 말인듯...
저 대학에 지성은 없나보다
자칭 명문 여대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글솜씨하고는...
제목만 보면 경인중학교에 있는 대자보가 훼손된 사건으로 볼 수도 있겠네.
교감 선생님이 니들 친구냐.. 선생님 안붙이고 교감, 교감이야
어쩌다가 대학교라는곳이 중딩들하고 설전을 벌이는 곳이 되었는가...허허허허허...
무슨일 있었어요?
저게 이긴걸까?? 사회에 알린거지 본인들 상태?를 사회랑열심히 싸워라 나이먹고 취업걱정할때 땅을치고 후회하고 후배들에게 선배들에게 욕먹을거다..
앞으로 숙대출신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안봐도 눈에 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명 여대로 치면 고대급인데 이제 망한건가..
누가보면 왜정때 독립선언문이라도 붙인줄 알겠네.
현실은 중학생을 상대로 떡실신.
중학교에 처발린 똥통학교 ㅋㅋㅋ
숙대출신들 앞으로 쪽팔려서 어떻게 나다니나...
저기 출신 선배들 현역들은 같은 물이라서 조용한거임? 클라스 ㅋㅋ
얼마전 숙명여대 게시물에 대해 말씀 나눴던 뀽ㅇㅅㅇ님
이게 당신이 말하던 지성의 여대가 말하는 행동인가요?
여대를 싸잡아서가 아니라 여대생으로서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지금 이 시점에서 여대의 행동이 옳은가요?
학교와 자기네들 수준을 전국에 알린 사건 ㅋㅋㅋㅋ
다이스키~~
죽으라고 스키야...
앞으로 숙대 교생 안받을거 같은데..
더불어 저 학교 교감 교장선생님 하고 연 닿아있는 타 학교 교감 교장 선생님들이 이거 보고 참 좋아라 하시겠다
저거 쓴 숙대학생중에 저 교감보다 잘나갈사람 단 한명도 없다에 내 아랫사람 ㅂㅇ을겁니다
응~ 숙명여대 패배
ㅠㅠ 중딩한테 이겨서 좋단다
항복선언문을 누가 이렇게 쓰라고 했냐. 완전 아집이 가득하네.
일왕한테 가서 배워와. 어떻게 썼나.
여대가 과연 필요한가?
내가 여대에 대한 편견이 있다가 정유라와 관련해서 이대 보면서 나의 편견을 반성했거늘...
저 정신승리 그림 대자보로 만들어서 숙대앞에 붙이고 싶다 .. 밑에는 우냐? 그림도 붙이공 ㅋㅋㅋ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숙대 하면 내 머릿속에 안좋은 이미지로 박힐듯. 누가봐도 먼저 대자보에 그런 말들 써 놓고 그게 그들이 원하는 남녀평등인가 정신병인가도 구분 못하는 대학생 집단이 그들이 바라는 이상향 인가.
이거시 니드릐 '숙명' 이돠.
중학생이랑 싸우고 싶나..
뭐 여성주의 소모임에서 저런 대자보 붙이는 거면 그럴수도 있음
총학생회가 학교이름 걸고 저러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상인 여대는 이제 없나여?
미1친년들 빤스런하면서 주댕이턴다고 터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성인이라는 알아주는 축에 꼽히던 여대의 몰락ㅋㅋㅋㅋ
아름다운시절의 선배님들은 출신학교가 모지란 후배들땜에 창피하시겠구나..... 여러모로 못할짓 많이한다 너네
지금 숙대애들 졸업하면 아찌될까가 젤궁금하네
여성해방? 스스로 가둬놓고 또 해방을 하자네.
그래 중학생들의 장난조차 나와 우리를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피해망상이면 뭐 그 수준이야.
해방이라고? 누가 가뒀니? 스스로 만든 감옥 속에서 천년만년 해방 노래나 부르면 살으렴... 쯧 쯧.
와, 웬만하면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진짜 ㅂㅅ중의 ㅅㅂㅅ들이군요.
저런 쪽팔린 글을 당당히 써제끼는 저 학교의 수준이 한심하네요.
진짜 쑥대는 이제 똥 중의 똥으로 생각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박고 갑니다.
그 대자보 내용 봤는데 중학생들보다 수준이 더 천박하던데.
그걸 쪽팔린 줄도 모르고 공개한 것도 중학생들이 아니라 얘네들이라면서요ㅋㅋ...
그래도 교감선생님께서 참 교육인이셔서 다행이네요...
혹시나 여린맘에 상처입었을 아이들 혼내진 않을까 살짝 조마조마했는데
아무래도 교감선생님이시면 그 연륜대의 어르신들은 아직 페미니 메갈이니 그런거 잘 모르실텐데도 여론얘기 하시는거보니 이래저래 많이 검색이라든지 찾아보고 알아보신거같아 맘이 놓이네요 ㅎㅎ
오렌지를 어린쥐라고 말한 사람도 숙대.
대단들 하세요
애들이 장난을 심하게 쳤나보네로
치부될수도 있는일을 참....
그런데 진짜 궁금한게 지금 젊은 여자들이 도대체 어떤 부당한 차별과 폭행등을 당했길래 저런 사상에 물든걸까요?
나와 다른나라에서 살고 있는건가?
저 놈의 '백래시' 타령.. 진짜... 뭐만하면...
아주 높은 지성 수준을 자랑하는군요 ㅋㅋㅋ
반어법인 건 다들 아시죠?
중학교 1학년중엔 정상적으로 들어갔으면 아직 초등학생이었을 아이들도 있을텐데,
챙피한 줄도 모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