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아이스본 스토리 이거 아님?

 

 

 

 

 

 

설산 간다는 말 듣고 따라가는 접수원

 "새로운 설산에는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먹거리가 있을 거라구요!"

 

 

 

설산 도착 후에

"앗 저기에 길 안내 토끼 아종이 보여요!"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손 흔듦

 

 

 

 

 

울크스스 "길 안내 토끼 아닌데? ㅅㅂㄹㄴ"

 

울크스스 토벌 퀘 시작

 

 

 

 

 

캠프 부지 찾아 보다가

"파트너! 여기라면 캠프로 쓸 수 있을거예요. 도도 블랑고 무리를 쫓아내주세요"

라면서 짱돌열매를 갑자기 도도 브랑고 한테 던지고, 지는 ㅌㅌ 

 

 

 

 

 

 

"우리 구역인데, ㅆㅂㄹㄴ"

 

도도 블랑고 토벌

 

 

 

헌터 보다 앞에서서 탐색을 하던 접수원,

설산 동굴에서 이상한 돌 덩어리가 있다면서

다가가보니 기기 네뷸라 알

 

 

 

 

 

"ㅆㅂㄹㄴ !!!!!!!!!!!!!!!!!!"

 

기기 네뷸라 토벌

 

 

 

 

설산 등산 중 너무 춥다며 징징 거리는 접수원

그런데 어제 까지는 없었던 동굴이 보인다며

잠시 쉬어 가자며 '헌터 보다 빠르게' 동굴 쪽으로 뛰어감

 

 

 

 

 

 

 

가무토 "동굴이 아니라 네 가랑이 사이인데 이 ㅆㅂㄹㄴ !!!!!!!!!!"

 

 

 

 

 

가무토 토벌

 

 

 

 

 

 

 

 

 

신 설산 더 깊은 곳으로 탐색을 떠나는 헌터&접수원 

 

접수원은 들뜬 나머지 헌터에게 손짓을 하며 소리를 지르며 어그로를 끌고 

 

  티가렉스의 등장으로 

 

 

 

 

 

 ㅆ... ㅆㅂ년아 

 

 

어쨌든 다시 깨어난 헌터가 티가렉스 토벌 

 

 

"티가렉스를 잡다니, 역시 대단해요 파트너~" 

 

조사거점으로 돌아왔더니 

 

황금털이 발견 되었다며 흔적조사 의뢰를 받는 헌터 

 

그렇게 흔적을 다 모으고난 후 

 

 

 

 

신 설산으로 넘어온 키린과 그런 키린을 쫓아온 라쟌 까지 토벌  

 

그랬더니

 

대단장이 갑툭튀 하더니 우캄바루스 발견 했다며, 생태계 평화를 위해 토벌 해야 한다고 알림.

 

 

 

 

그런데, 접수원은 조신한 척 헌터를 기다리겠다며 안따라감.

 

 

 

 

 

 

 

 

 

그리고

한창 싸우는 중인데

헌터한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