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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엉만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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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희안한 넘을 다 보겠네
댓글
  • 만취곰 2018/12/11 15:17

    이런놈을 형량을 쌔게 줘야함...  저건 아주 대놓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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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12/11 15:19


    이런넘은 손목아지를 잘라 버리던지 거시기를 불능으로 만들던지 해야됨...아니면 싱가포르식 태형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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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민턴 2018/12/11 15:29

    저런 상병신 또라이를 봤나..
    "게이바에 가서 엉덩이 만지기 1,000회 형벌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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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파리 2018/12/11 15:31

    저부모라는사람 전화온거 녹음해서 판사앞에서 틀어주고싶네 판사가 무슨표정을지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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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비관리 2018/12/11 15:43


    정신나간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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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18/12/11 15:49

    제대로 확인 안 된 범죄도 실형 6월 나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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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똥 2018/12/11 15:49

    어느 사이트 가니깐 댓글에
    <사십대 아줌마 치고 몸매가 좋네~ ~!! > 요딴 피해자 품평이나 하고 자빠졌더라고요... ㅡㅡ..
    일베 아니라는게 더 충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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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yuri 2018/12/11 15:50

    어머.... 부모님의 참교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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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탈출 2018/12/11 15:52

    옷위에 있는 엉덩이가 왜 만지고 싶은건데 대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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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파이S 2018/12/11 15:55

    성추행에 국선 변호인이라고요??????????????????????????????????????????????????????????
    특별법이 따로 있는건강.. 원래 국선변호인은 3년이상의 중형범죄에 피의자 변호인이 없을때 선임해주는게 국선 변호인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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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LUDE 2018/12/11 16:01

    마흔이든 서른이든 이십대든 만지면 안되지. 뭔 헛소리를 저리 당당하게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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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 2018/12/11 16:02

    전형적인 '그럴수도 있지 뭐~ '계열의 변명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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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직사관 2018/12/11 16:04


    나는 너의 죽음!! 피할 수 없는 너의 종착점 두려워하고 절망해라!! - 검은 눈동자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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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양이 2018/12/11 16:18

    변호사 새끼들.. 돈이라면 개 똥이라도 씹어먹겠네 아주.
    저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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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타임팅500 2018/12/11 16:26

    지인이라길래 피해자랑 피의자가 지인인줄 알았네;; 아는 사이에 왜 저런 미친 짓을? 하고 생각했는데
    글쓴이의 지인이구나..; 아 모르는 사이라도 미친짓인건 같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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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고양이 2018/12/11 16:29

    부모란 사람들이 말하는 거 보니까, 아들이 왜 저런 인간이 되었나 아주 잘 알겠네요...
    나이가 어떻든 모르는 사람을 스토킹하고 만지는 건 그냥 범죄에요;;; 이런 당연한 걸 모르는 인간이 어떻게 존재 할 수가 있지??그게 더 놀랍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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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코딱지 2018/12/11 16:35

    진짜 멍청 멍청하네...
    씨씨티비가 요즘 얼마나 많이 있는데...
    모자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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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향7월은 2018/12/11 16:49

    '곰탕집 사건과 같은'
    곰탕집 사건은 모르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뭔가 추가증거라도 나왔나요? 왜 저렇게 확실한 성 추행사건에 곰탕집 사건이랑 연관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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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거 2018/12/11 17:04

    국선에서 신뢰가 확 떨어짐... 주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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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모프 2018/12/11 17:47

    형량 최대로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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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하트 2018/12/11 17:56

    일달 6개월은 확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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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v 2018/12/11 18:06

    와 생각하는 꼬라지보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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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8/12/11 18:18

    이건 증거도 명확하잖아? 일벌백계하자. 형량 맥스로 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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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래원전팀장 2018/12/11 18:55

    와.. 진짜 이런놈이 있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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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말이야 2018/12/11 19:06

    부모가 자식을 변태로 만들고있네.나는 정말 저딴 부모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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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피뇨 2018/12/11 19:51

    이런 빼도박도 못할 증거면 무조건 징역이죠 형벌 쎄게 먹이면 좋겠어요 또 저런짓 할 듯
    다만 피해자라고 우기는 말만 듣고 판단하는 일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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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고양이 2018/12/11 20:51

    딱 봐도 일베하는 새끼 아니면 저럴리 없음.
    치어리더 하는 애를 놓고 음담패설 늘어놓는 새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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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향라떼 2018/12/11 21:34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est&No=190135
    본지 좀 된 게시물이라 궁금해서 진행상황 찾아봤습니다. 결과 나오려면 아직 좀 더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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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에용문신 2018/12/11 22:13

    대상을 특정한 범죄라서 더욱 악질적이네요 이건 형이 좀 쎄게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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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은.... 2018/12/11 23:52

    제가 초등학교 5-6학년때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는 남자가 제 중요부위 (아래쪽)을 쓱 만지고 가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 남자를 쳐다보는데 씩 웃더라구요 저는 그 얼굴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30년 지났습니다.
    제가 생각한게, 미,친넘은 한명이지만 피해자는 천명이 넘을것 같더군요 그놈이 하루에 한명만 추행해도 그놈 인생에 피해자는 많습니다.
    여자들이 방어벽 친다고 너무 .... 나쁘게 보지 마세요
    저처럼 어렸을때 그런 경험 있으면 트라우마 생기고 , 가끔은 그놈을 찾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 외에도 추행경험이 많습니다.
    버스안에서.. 고등학교 앞에서.. 대학교 캠퍼스에서.. 골목에서.. 공원 갔다가..
    중요한점은 그 시기가 10대~20대 초반이었다는 겁니다.
    남성의 나이는 30~50대였습니다.
    아동성애자 한명이 평생동안 가해한  피해자가 몇백병이 넘는다는 기사를 언젠가 본적이 있습니다.(안잡혔을때 )
    중고등학교때 성추행은 별론으로 하고 초등학교때 추행당한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대략 3번 정도였는데 , 가끔은 그놈들이 생각나요 제가 4~5학년때고 2차성징이 갓 나올때였습니다.
    제가 제 딸을 아직도 픽업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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