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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역사

댓글
  • 조커는조케따조커서 2018/12/11 15:32

    6.25때 빨갱이 잡겠다며 살인,강O 일삼던 서북청년단과 판박이네

  • 청포도candy 2018/12/11 15:36

    미친 짱개들 일본 놈들이 지들 침략해서 중국인들 학살할때 저항할 생각도 별로 없고(까불다가 터지니까) 지들끼리 치고 싸우다 한놈은 대만으로 튀고 남은 놈은 일본이 항복해서 어부지리로 중국땅 먹고 딱 힘쎈 놈한테는 약하고 약한 놈한테는 강한놈듵

  • 조커는조케따조커서 2018/12/12 15:32

    6.25때 빨갱이 잡겠다며 살인,강O 일삼던 서북청년단과 판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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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포도candy 2018/12/12 15:36

    미친 짱개들 일본 놈들이 지들 침략해서 중국인들 학살할때 저항할 생각도 별로 없고(까불다가 터지니까) 지들끼리 치고 싸우다 한놈은 대만으로 튀고 남은 놈은 일본이 항복해서 어부지리로 중국땅 먹고 딱 힘쎈 놈한테는 약하고 약한 놈한테는 강한놈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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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피 2018/12/12 15:47

    으~짜장ㅅㄲ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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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사는세상 2018/12/12 16:04

    그대로 되돌려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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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랴쥬 2018/12/12 16:09

    석가모니부처님이 나신 카필라성이 코살라국 비유리왕에게 함락당하여 석가족은 몰살당하고
    석가족의 처녀 500명이 끌려가게 되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을 욕보이려고 하여 거부하자
    비유리왕은 처녀 500명의 손 발을 잘라서 죽여버리고 숲 속에 버리고 갑니다.
    그렇게 석가족은 멸족을 당하여 부처님이 괴로움을 겪으셨는데 그 카르마의 원인을 제자가 묻자
    "옛날 라자가하에 한 어촌이 있었다. 어느 해 흉년이 들어 사람들은 풀뿌리를 먹고살았는데,
    금 한 되로 쌀 한 되를 바꿀 정도로 곡식이 귀하였다.
    그곳에 큰 연못이 있었는데 라자가하 사람들은 그 연못의 고기를 잡아먹었다.
    거기에는 두 종류의 물고기가 있었는데 구소와 양설이었다.
    그 물고기들은 '우리는 잘못이 없고, 땅에 살지도 않는데 우리를 마구 잡아먹으니
    장차 우리가 복을 지으면 원수를 갚자' 라고 하였다.
    그때 어촌에는 여덟 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 그는 고기를 잡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언덕 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죽이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하였다.
    비구들이여, 그때 어촌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석가족이요,
    구소라는 물고기는 지금의 비유라왕이였고, 양설이라는 물고기는 호고였으며,
    그때의 어린아이가 바로 나였느니라.
    나는 그때에 물고기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였기 때문에
    지금 석가족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되었고 큰 괴로움을 받느니라."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세상의 원한은 돌고 도는 것, 준 것은 받고 받은 것은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공평합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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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ooc 2018/12/12 16:41

    거대한 힘앞에 소수민족은
    약탈 당하는거지
    중국은 댓가를 치루겠지
    역사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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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라대한민국 2018/12/12 16:49

    중국은 영원히 선진국이 될 수 없으며 지구의 암덩어리인 듯 하는 짓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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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딱지 2018/12/12 16:53

    흠..저는 좀 다른 시각입니다..
    저들보먼 여호와의 증인이 생각납니다...
    저게 바로 종교의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일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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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힐 2018/12/12 16:55

    이래놓고 일본 난징대학살을 비난할수있냐? 양심없는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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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 2018/12/12 17:03

    자본이 유입된 중국,
    2의n승으로 분열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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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사용중 2018/12/12 17:07

    아 정말 눈물나는 역사네요.
    부디 독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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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송송해골탁 2018/12/12 17:12

    힘 없는 평화는 언제든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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