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서 나는 떠나리 회사도 때려칠까 고민중입니다 ㄷㄷ
댓글
맨도롱똣똣2018/12/11 13:06
지금까지는 속이 참쓰렸는데 이제 포기한다니
suppository2018/12/11 12:22
외국인이신가봐요
방꼭2018/12/11 12:23
베트남ㅊㅈ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방꼭2018/12/11 12:23
베트남ㅊㅈ 귀화했습니다
#사진2018/12/11 12:23
옛날 유부녀랑 태국녀 컨셉할때가 웃겼는데 컨셉을 잘못잡은듯
방꼭2018/12/11 12:24
저도 컨셉이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은 왜 이따구인지ㅠ
flvindlsy2018/12/11 12:23
나도 지치네요.
r에이브이en122018/12/11 12:56
동감요....몹시 지칩니다..ㅠ
내일뜨는해2018/12/11 12:23
오타가.... 심각한 정도...
유리멘탈애둘아빠2018/12/11 12:23
외국여자인가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따스한햇살처럼*2018/12/11 12:24
진지한 글인줄 알았는데 완전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sirii2018/12/11 12:24
한국남자가 뭐가 아쉬워서 베트남 이혼녘ㅋㅋㅋㅋㅋ
방꼭2018/12/11 12:25
제가.등신이라서ㅠ
결린어깨2018/12/11 12:47
사람 맘이 그런거죠 사람 좋아하는데 등신이 어딨음
맨도롱똣똣2018/12/11 13:07
게다가 애도 있음
sirii2018/12/11 13:08
남의 애 키우기 힘들다는게 헛말 아닌데
게다가 다문화면 난이도가 더 높을수도 있을것이거늘.....
마네킨피스2018/12/11 12:25
매력이 있겠죠 여러분들 ㄷㄷㄷ
스티브잡스2018/12/11 12:27
싫다는데 자꾸 그러시네
로이드미2018/12/11 12:27
맘에 않드나보죠ㅠ 방법없죠
방꼭2018/12/11 12:29
첨엔 저한테 엄청 들이대고 좋아하는티 팍팍 내더니
사귀자고 하니까 돌변했어요ㅜ
로이드미2018/12/11 12:36
뭔가 심경에 변화를 느낀계기가있을건데 말입니다
Joey™2018/12/11 12:28
이제 종결하는 건가유
폭풍연사2018/12/11 12:33
무적권에 이어 무적공
에디베더2018/12/11 12:33
기왕이면 젊은 베트남 처자를 만나시지 왜....
그랬으면좋겠네2018/12/11 12:34
굳이 싫다고 하면 그만인데 굉장히 집착하시네요~~ 여자가 저분만 있는 것이 아니고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넘어야할 산이 얼마나 많을지도 생각해 보세요~ 외국인에 이혼녀인데 이런 조건의 여자를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가 받아들일까도 생각해 보며서 현실적으로 판단하세요~
이혼녀라고 쉽게 하룻밤 잘 생각이라면 저도 뭐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두분 다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방꼭2018/12/11 12:40
이혼녀가 나중에 너네 부모님이 반대할거다 이제 더이상 상처받기 싫다면서 계속 거부하네요 저도 힘들거 아는데 너무 좋습니다
[D90]도령출신2018/12/11 12:34
엮이지 않는게 답
LIM MADE2018/12/11 12:39
오타때문에 속이 쓰리네요...ㄷㄷㄷ
퀵서비스™2018/12/11 12:40
anh, em 으로 지내자는데...
방꼭2018/12/11 12:41
뭔말인가요?
퀵서비스™2018/12/11 12:43
오빠, 동생을 베트남어로 anh, em이라고 합니다. 아잉, 엠
방꼭2018/12/11 12:44
그렇군요
기린아빠2018/12/11 12:44
너는 그냥 어장의 물고기라니깐!!! 도망갈순 없어!!
결린어깨2018/12/11 12:50
실제 아픈 경험이 있어 그렇겠죠. 부모님 승인 받은 거 확인해주거나 부모님하고 같이 만나 식사할 수 있는 거 보여주지 않는 이상 어려울듯 합니다. 님도 당장 감정이 앞서고 대책은 없어 보이네요. 상대는 자녀가 있어 매우 현실적인거니 님이 대책을 마련해서 설득을 해야해요. 대책을 마련하세요.
십팔년이간다2018/12/11 12:51
여자가 많이 못 배웠나 봐요 유유상종이겠지만
방꼭2018/12/11 12:55
닉값하시네요
신자게이2018/12/11 13:13
아고ㅠ이제 좀 놓아주세요 둘다를
rjsn2018/12/11 13:14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겠습니까마는..
모든 관계가 어느 정도 밀당이 필요한데 넘 일방적인거 같아 조이긴 하네요.
전략을 좀 바꿔보세요.
지금까지는 속이 참쓰렸는데 이제 포기한다니
외국인이신가봐요
베트남ㅊㅈ
삭제된 댓글입니다
베트남ㅊㅈ 귀화했습니다
옛날 유부녀랑 태국녀 컨셉할때가 웃겼는데 컨셉을 잘못잡은듯
저도 컨셉이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은 왜 이따구인지ㅠ
나도 지치네요.
동감요....몹시 지칩니다..ㅠ
오타가.... 심각한 정도...
외국여자인가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지한 글인줄 알았는데 완전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가 뭐가 아쉬워서 베트남 이혼녘ㅋㅋㅋㅋㅋ
제가.등신이라서ㅠ
사람 맘이 그런거죠 사람 좋아하는데 등신이 어딨음
게다가 애도 있음
남의 애 키우기 힘들다는게 헛말 아닌데
게다가 다문화면 난이도가 더 높을수도 있을것이거늘.....
매력이 있겠죠 여러분들 ㄷㄷㄷ
싫다는데 자꾸 그러시네
맘에 않드나보죠ㅠ 방법없죠
첨엔 저한테 엄청 들이대고 좋아하는티 팍팍 내더니
사귀자고 하니까 돌변했어요ㅜ
뭔가 심경에 변화를 느낀계기가있을건데 말입니다
이제 종결하는 건가유
무적권에 이어 무적공
기왕이면 젊은 베트남 처자를 만나시지 왜....
굳이 싫다고 하면 그만인데 굉장히 집착하시네요~~ 여자가 저분만 있는 것이 아니고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넘어야할 산이 얼마나 많을지도 생각해 보세요~ 외국인에 이혼녀인데 이런 조건의 여자를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가 받아들일까도 생각해 보며서 현실적으로 판단하세요~
이혼녀라고 쉽게 하룻밤 잘 생각이라면 저도 뭐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두분 다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혼녀가 나중에 너네 부모님이 반대할거다 이제 더이상 상처받기 싫다면서 계속 거부하네요 저도 힘들거 아는데 너무 좋습니다
엮이지 않는게 답
오타때문에 속이 쓰리네요...ㄷㄷㄷ
anh, em 으로 지내자는데...
뭔말인가요?
오빠, 동생을 베트남어로 anh, em이라고 합니다. 아잉, 엠
그렇군요
너는 그냥 어장의 물고기라니깐!!! 도망갈순 없어!!
실제 아픈 경험이 있어 그렇겠죠. 부모님 승인 받은 거 확인해주거나 부모님하고 같이 만나 식사할 수 있는 거 보여주지 않는 이상 어려울듯 합니다. 님도 당장 감정이 앞서고 대책은 없어 보이네요. 상대는 자녀가 있어 매우 현실적인거니 님이 대책을 마련해서 설득을 해야해요. 대책을 마련하세요.
여자가 많이 못 배웠나 봐요 유유상종이겠지만
닉값하시네요
아고ㅠ이제 좀 놓아주세요 둘다를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겠습니까마는..
모든 관계가 어느 정도 밀당이 필요한데 넘 일방적인거 같아 조이긴 하네요.
전략을 좀 바꿔보세요.
서로를 놓아주소서
집착금지 여자가 신고하면 남 빼박입니다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