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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캠핑가서 잠을 자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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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 먹으거를 달라... 먹을거..
닝겐이 먹을 거? 먹을거다... 닝게 먹어버리겠어~
저정도 쯤이면 좀 무섭겠다..
무궁화 꽃이..
폼포코 너구리대작전 ㅋㅋㅋㅋㅋ
폼포코? ㅋㅋㅋㅋ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너구리 용사들인가보네요 ㅋㅋㅋ
살아 계실라나..ㄷㄷ 너구리 귀여워 보여도 물리면 광견병 걸릴수도 있다던데...ㄷㄷㄷ
호주에서 캠핑갔을때 생각나네요.
도시에서 5시간 떨어진 아무도 없는 곳에서 밤에 텐트쳐놓고 안에 들어가서 별보다가 잠들었는데
새벽2시쯤에 바로 옆에서 쿵! 쿵!.. 쿵!!! ... 쿵!!! 쿵!!! 쿵!!!
이런 소리가 계속 들려서 놀라서 깼습니다.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식겁했는데 같이 있던 친구가 나가보라고 해서
제가 얼굴만 빼꼼 해서 봤는데.. 딱 저렇게 어두운 곳에서 캥거루 2마리가 날 노려보고 있떠라구요
그 쿵쿵 소리가 캥거루 뛰어당기는 소리였음...
그래서 안심했는데 그래도 쿵쿵 소리 들리면 무섭고 불안해서 잠을 설쳤습니다...
여자가 알몸으로 자고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끼얏호우!!
이후 무수한 악수요청이....
야생 너구리 실제로 보면 귀엽지 않아요. 좀 징그럽고 무서움.
플래시 터트릴때마다 한발짝씩 가까워지는겐가..
우웨웨웨웨웨웨웨웨웨웨웨웨웨웨웨웨웩
카메라는 그녀시신과 함께 발견되었다
팥죽송이 떠오르는 사진이군요
ㅠㅠㅠㅠ 귀여워서 그 자리에서 심쿵사햇을듯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