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을 무척 아꼈던 어떤나라.
너무도 아낀 나머지 청빈한 생활을 하라고 다 털어감.
근데 이보게 친구.
줄게 없다니?
오메데토!
아직 줄게 남았네요!
바로 당신의 목숨!
자국민을 너무도 아끼는 어느 나라는 이승이 괴롭다는 걸 아는지 저승 티켓도 당연하다는 듯이 끊어줌
부인: 집에 아무것도 없어요 ㅜㅜ 남편까지 데려가면
새댁.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세요?
자국민을 아끼는 나라를 위해서!
이제 니 차례임
그 와중에 부인 이쁘다.
참고로 저 자국민 아끼는 나라는 전투기 몰줄 아는 고급 인력도 이렇게 꼴아박음
버티다버티다 끌고 나온 이의 말로야 뭐...
자국민을 넘모 아껴서 수도도 민영화시키자너 ㅋㅋ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재밌었음
영화아님?
북한 : 그리고 제가 당신을 부흥시킵니다
안 낚이네
이거 ㅇ동이잖아
영화아님?
안 낚이네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재밌었음
북한 : 그리고 제가 당신을 부흥시킵니다
자국민을 넘모 아껴서 수도도 민영화시키자너 ㅋㅋ
ㅋㅋ 안그래도 수돗물 비싸서 욕조 하나 받아서 온가족 다 쓰는게 문화인 것처럼 미화하던데,
민영화까지하면 볼만하겠네.
애이 어떤 미친 국가정부가 사람 목숨이 달린 물을 민영화 시켜 ㅋㅋㅋ
저거 미국 감독이었던거 같은데
그 카우보이 할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 중 하나이니, 살고 싶으면 알아서 튀시오
동북아시아의 3참피 중국 북한 일본...
자국민을 너무 사랑하는게 약점이라 스스로 약점을 없앰
ㅇㅅㅇ 전함에 저래 가까이 접근할수 있음 초엘리트 아님 ? '';;
자국민을 사랑해 핵폭탄 맞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