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와 싸워서 털어버리고 예절교육을 하고있는 칼형욱씨
제대로된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안티를 자극하는 말을 합니다.
지금의 안티 상태에 대해 정확히 분석한 칼형욱씨
자신의 엄마한테서 자기 존재에 대한 말을 들은 안티
이 대화로 안티는 자신의 길을 확실하게 정합니다.
오프닝의 우산 떡밥이 이렇게 풀렸군요
...다이나 드래곤은 어짼겨...?
착각하지 마라. 카카로트. 난 네놈을 도와주러 온 게 아냐. 그저 아무도 나 이외엔 널 죽이지 못하게 할 뿐이다
착각하지 마라. 카카로트. 난 네놈을 도와주러 온 게 아냐. 그저 아무도 나 이외엔 널 죽이지 못하게 할 뿐이다
베지터는 소년만화 최고의 라이벌 중 하나지...
용은 기사로 대체 되었다.
그리드맨 장비들 쟤가 쓸수도 있겠는걸
그리드맨을 없애는 최후의 방법은 나 자신이 그리드맨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