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는 1966년 결혼했는데
당시 일정 수익이 없어
생활이 힘들었음
이순재의 아내는 그런 순재를 위해 돌반지를 팔아
코끼리 만두 가게를 차렸고 그 후 대박이나
6년만에 빌딩을 삼
당시의 이순재는
본인은 배우라서
장사를 한다는 이미지 를 심어주면 안되기때문에
장사를 일절 도와주지 않았고 아내의 힘으로 성공
지금에 와서는 그당시 조금이라도 생각을 다르게 했더라면
또다른 사람이 되었을거라고 조금은 아쉽다고함
그 후 고급 중국집을 열고 아이들 모두가 국민학교에 입학했을때
장사를 접고
아내는 집안 내조에 본인은 계속 연기를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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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아니었으면
배우 못하셨을듯 ㅇ
저말은 배우면 작품활동 많이하라는 소리였음
저거 연기에 집중좀 하라는 뜻으로 말한거였는데 이렇게 와전되네
요즘엔 장사하려고 일단 티비에 나오는 게 척도가 되다보니...
배우에 대한 신념이 있으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거지 이해가 됨 ㅇㅇ
배용준 요즘 애들은 누군지도 모름
뭐 지 능력 이곳저곳 다 쓰겠다는데..
배우가 사업하면 안된다라
흠.
상도덕 측면에서 이야기 한듯
이순재 정말 좋은 배우시지만..약간은 옛날 분 답게. 꼰대 마인드도 있으신듯..
요즘엔 장사하려고 일단 티비에 나오는 게 척도가 되다보니...
배우에 대한 신념이 있으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거지 이해가 됨 ㅇㅇ
저말은 배우면 작품활동 많이하라는 소리였음
그런 의미에서 원빈도 좋은 배우는...
못해서 안 하는거라 뭐라하는 사람이 적은듯?
뭔가 스테츄지 배우는 아니잖어
본인이 자신은 명배우라고 설치는 경우가 아니니 그러려니 하는 거긴 하지
마냥 까기엔 또 능력없는 배우는 아니다보니
그냥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넘친거지
"배우"가 뭔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켜야되는 특수계층이라도 되는건가...? 자부심을 떠나 "배우"라는거에 뭔가 대단한 계층 의식이라도 있는건가? 투잡을 하든 뭘 하든...
프로 CFer라고 할만한 애들이 배우라고 하는게 꼴보기 싫은듯?
하긴 하현우도 아이돌도 가수냐고 극딜했었으니
저거 연기에 집중좀 하라는 뜻으로 말한거였는데 이렇게 와전되네
배용준 요즘 애들은 누군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