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만 보면 별로 좋지못한 엔딩같지만...
출연한 이후 손님도 많아졌고
시장분들이 도움도 많이 주고 떠날때 이벤트도 준비해줌
가게도 오픈하고
테이스티 로드 같은 음식 프로에도 출연하였으며
비교적 최근에도 잘 되고있음
이거만 보면 별로 좋지못한 엔딩같지만...
출연한 이후 손님도 많아졌고
시장분들이 도움도 많이 주고 떠날때 이벤트도 준비해줌
가게도 오픈하고
테이스티 로드 같은 음식 프로에도 출연하였으며
비교적 최근에도 잘 되고있음
아니 원래 실력이 뛰어나도
마켓팅이라는 게 쉽지 않으니까 문제인건데
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방송타서 찾아온 사람들이 "어 이집 괜찮은데?"
이러기 시작하면 대박나는거지
기본은 실력이다.
그렇게 꼬아서 해석할 필요가
잘됬다 진짜
방송타서 한번잘되면
가게도 차릴만큼 파격적인가보넹
훈훈하네
훈훈하네
방송타서 한번잘되면
가게도 차릴만큼 파격적인가보넹
아니 원래 실력이 뛰어나도
마켓팅이라는 게 쉽지 않으니까 문제인건데
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방송타서 찾아온 사람들이 "어 이집 괜찮은데?"
이러기 시작하면 대박나는거지
기본은 실력이다.
방송빨이 없는 게 아니라 방송빨은 실력이 있을 때나 메리트 있음
방송타서 왔는데 맛없으면 걍 인별용 사진 한 번 찍고 끝날 단발성 손님이지만
맛있으면 생각나면 찾아오는 단골되는거 그게 장사임
방송은 일종의 제곱역할임. 실력이 1만큼이면, 제곱해봤자 1이니 의미가 없음. 잠깐 반짝하고 말뿐. 크게 처줘야 방송빨로 1+1해서 제곱해서 4정도? 근데 실력이 10만큼잇으면 확뜨는게 가능해지지
계속 자영업에 사람몰리는게 대박터지면 수저등급 몇단계는 올리니깐임
대박이란게 쉽지않지만 적어도 우리주변에 생각보다 흔하더라
마케팅 능력도 진짜 배워야하는게...
아무리 경력 쩔고 실력이 좋아도 마케팅을 제대로 못 해서 망하는 경우도 있음.
가는 사람은 맛있다고 계속 가지만 입소문이라는게 안터지면 힘들거든...
원래 장사는 버는거 상한이 거의없어서 어무이친구분이 오늘별재미없었어 200 이러는것도봄 왜 퇴직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장사로 뛰어들거같아? 진심 장사잘되는집은 돈20만원정도 잃어버려도 잃어버린것도 모르더라
아 그 하루에 200벌었던집 카드긁어서 그달말에 들어오는 돈은 제외하고 하루동안 현금으로 벌은것만 200임
실력만 좋으면 장사 잘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돈까스집 보면서 아니란걸 깨달은
제곱아님 방송은 무조건 덧셈임
황간에 덕♥관이라고 황간지역 사람들은 약 10년간 거의 어린이날이나 졸업식 제외하면 가지도않는 식당이었음. 10년이란 시간이었으면 맛집이라면 대규모의 단골손님을 만드는게 가능한 시간임 하지만 10년동안 거의 파리만 날리다 시피했음
근데 약 2년간 삼대천왕에 나온것 하나때문에 손님이 급격히 많아짐 지금도 손님 오는게 안멈춤 이게 다 방송빨때문에 일어난 현상임.
꼰대들로부터 탈출하면 성공이 기다리고있다는 뜻임 ?
그렇게 꼬아서 해석할 필요가
확실히 위찔이랑 아래짤 연령대가 다르긴 하네
그 사람들도 이겨낼정도의 멘탈이면 성공 못 할 것도 없네
꼰대로 부터 탈출한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라 실력과 운이 있어야 성공임
그리고 여기선 짤렸지만 이노가 말하듯이 도와준 어르신, 주민도 많았음.
잘됬다 진짜
좋구먼
방송빨 떨어져도 계속 잘 되면 좋겠다
테이스티 로드에 나온 가게가 저 분 가게 였구나;; 몰랐네
틀딱새끼들 왜저러냐 진짜 뭘 한심해 ㅅㅂ
사실 위에 꼰대들은 어느 나라 가도 비슷한 유형은 있으니까 뭐.....
ㄹㅇ. 꼰대는 어느나라가 무조건 있음.
스타일, 방식, 관념이 나라마다 다를 뿐.
'이웃집 찰스' 키라 위한 후원 봇물 '성금 모금+거주지 임대'
http://news1.kr/articles/?2637910
[찰스가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 '키라' 기억나시죠?
지난 4월 5일 방영됐던, [다섯 살 소녀 키라의 꿈]편에서 소개되었습니다.
'횡문근육종'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키라의 사연이 방영되고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키라가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전해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키라 어머니의 통장에 <5,700만원>의 성금이 모였고
**머물 곳이 없어 여러 곳을 전전하는 사연을 보시고 시청자분이
병원 큰처의 <투룸을 10월까지 무료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지난 일요일 키라와 어머니가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
키라 모녀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찰스가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잠깐...?
우리집 바로 옆이었었네?
하..그와중에 잘생겼다
제발 사기꾼 꼬이지 않고 저렇게 좋은경험만 하면 좋겠다 진짜..제발
잘됐다 정말 훈훈하네
진짜 저 나이 뒤로 처잡순 양반들은 술처먹고 남가게앞서 깽판치고 영업방해 하는게 지들 취미쯤으로 생각해서 더 ㅈ같어
외국인이 저거 얼마치 판다고 저러고 살아
= 타지에서 고생이 많구나 우리가 사주마
김첨지의 나라
어디냐? 갈거다
.
땡큐 인천 들럿다가 서울갈때 가야것다
홍대 주차장길 근처임. 약간 안쪽에 있음
이름이 야노인줄 알고 깜놀했네
베컴 젊은시절 살짝 닮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