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깨에 메고 지나가는 길인데도 역무원들이 뭐 찍냐고 추궁하는 말투로 물어보더군요. 최근 3~4번은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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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어깨에 메고 다녔어도 그런말은 한번도 들어본적없네요.
그 사람들은 그걸 왜 물어볼까요?? 또라인가???
동감합니다.
자기들 업무랑 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닷 ...ㄷㄷ
제가 수상하게 생겼나봐요. ㄷㄷ
10년넘게 그리 다녔지만 단 한번도 경험 못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