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강O한 피의자를 보게 된 아버지 그러나 판사는 아버지에게 법정소란죄를 적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https://cohabe.com/sisa/840997 법정에서 난동을 일으킨 아버지 감동브레이커★ | 2018/12/08 01:25 64 4362 딸을 강O한 피의자를 보게 된 아버지 그러나 판사는 아버지에게 법정소란죄를 적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64 댓글 아프리카의별 2018/12/07 17:49 정말 쳐죽이고 싶겠다....ㅡ..ㅡ;; (NG4aHJ) 작성하기 카마로SS 2018/12/07 18:10 아...ㅠㅠ (NG4aHJ) 작성하기 댓글캐리어 2018/12/07 18:32 법은 인간을 위한 것이다. 저 아비의 슬픔이 너무나 공감되고 이해되며 공포심보다 슬픔으로 느껴지는 게 인간이다. 죄를 물을 수 없다...ㅠㅠ (NG4aHJ) 작성하기 달순아비 2018/12/07 18:32 씻팥새퀴. (NG4aHJ) 작성하기 추오요 2018/12/07 18:35 밝혀진 피해자만 150명인 전 체조 선생 범죄자 군요 170년형 인가 받은걸로 기억되네요 밝혀진피해자 수만큼 조각냈으면 (NG4aHJ) 작성하기 소다미사랑OMG 2018/12/07 19:19 녹슨칼로 고추 잘라야 됨 (NG4aHJ) 작성하기 qing香 2018/12/07 21:17 저거… 저 아버지 딸이 셋인데. 셋 다 성폭O. 충분히 이해됩니다. 미국은 법정 폭력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데 저 아버지는 예외로 무죄로 넘어갔다고 봤습니다. (NG4aHJ) 작성하기 성모말이야 2018/12/08 01:27 세상에 저런 악마가 있나.. (NG4aHJ) 작성하기 우유맛아몬드 2018/12/08 01:47 박테리아만도 못한새끼 저런놈들은 지옥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이 원하는만큼 끝없는 고문받았으면 좋겠네요 (NG4aHJ) 작성하기 미쿡Daddy 2018/12/08 02:46 강O범 새끼, 매 안 맞겠다고 거북목 하고 도망가는 꼴 좀 보게 니 몸은 그렇게 소중하면서 남의집 딸들은 안 소중하더냐??? (NG4aHJ) 작성하기 사차원여사 2018/12/08 02:47 5분? 아니 5초만줘도 저새끼죽이고 나도 죽겠다. 가슴 아픈 장면이에요.. (NG4aHJ) 작성하기 유정♥ 2018/12/08 02:54 쳐맞기 싫다고 도망가는거봐라 평생 감빵에서 하루에 10대씩 망치로 대가리 맞아라 (NG4aHJ) 작성하기 금욕주의자 2018/12/08 04:44 닭모이 (NG4aHJ) 작성하기 커피까마귀 2018/12/08 04:51 약자는 법을지킨다. 법은 강자를지킨다 는게 대한민국 사법계의 정설 (NG4aHJ) 작성하기 별일없이산다 2018/12/08 07:43 저런 새끼 살려야지 죽지않게끔만 포 떠서 말이야. 밥은 가축들먹는것보다 못한걸로 주고 살 차오르면 또 포뜨고 제발 그냥 죽여달라고 외치면 성대도 박살 내버리고 말이야. (NG4aHJ) 작성하기 수학며느리 2018/12/08 07:46 그나마도 형량이 시원하네요 170년 우리나라는 17년도 안주잖아요ㅠ (NG4aHJ) 작성하기 베베앙또 2018/12/08 08:42 대한민국이었다면?? ... 생각하기도 싫군요 (NG4aHJ) 작성하기 천조국아재 2018/12/08 11:51 분명한건 피의자는 감옥안에서 같은 죄수들한테 고통받으면서 살거임. (NG4aH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G4aH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게임보이 금수저 에디션. [19] 달빛물든 | 2018/12/08 01:35 | 3296 실시간 일베 인구측정기.jpg [24] A.R.F | 2018/12/08 01:35 | 4325 호텔에서 퇴실할때 부적절한 이불정리.. [1] EM5M2 | 2018/12/08 01:32 | 3417 눈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jpg [13] 하은선혜 | 2018/12/08 01:30 | 2706 G80 2.2디젤차량 중결함 [21] 금작 | 2018/12/08 01:27 | 1562 마술을 보여주는 삼촌 만화 [9] 마이다스♂ | 2018/12/08 01:26 | 3371 원피스 쿠로즈미 오로치 실루엣 예상...jpg [9] 수수께끼의호랭이가면 | 2018/12/08 01:25 | 5198 일본 실사화 근황 [15] 거리의 스누P | 2018/12/08 01:25 | 4212 월수입 100만원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법. [20] 달빛물든 | 2018/12/08 01:25 | 3225 법정에서 난동을 일으킨 아버지 [18] 감동브레이커★ | 2018/12/08 01:25 | 4362 어벤져스4 트레일러 공개로 사망이 확정된 인물 [15] 캐피탈리 | 2018/12/08 01:24 | 4673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 사고 싶은데 [13] 검마 | 2018/12/08 01:22 | 3775 내수사면 불이익이 클까요?! [10] 군웅 | 2018/12/08 01:21 | 3582 안전밸트의 중요성 [16] 고구마맛호박 | 2018/12/08 01:21 | 3116 한국전쟁 당시 국군 사진.jpg [23] 도코레[짤유머] | 2018/12/08 01:21 | 5770 « 38811 38812 38813 (current) 38814 38815 38816 38817 38818 38819 38820 » 주제 검색
정말 쳐죽이고 싶겠다....ㅡ..ㅡ;;
아...ㅠㅠ
법은 인간을 위한 것이다. 저 아비의 슬픔이 너무나 공감되고 이해되며 공포심보다 슬픔으로 느껴지는 게 인간이다. 죄를 물을 수 없다...ㅠㅠ
씻팥새퀴.
밝혀진 피해자만 150명인
전 체조 선생 범죄자 군요
170년형 인가 받은걸로 기억되네요
밝혀진피해자 수만큼 조각냈으면
녹슨칼로 고추 잘라야 됨
저거… 저 아버지 딸이 셋인데. 셋 다 성폭O.
충분히 이해됩니다.
미국은 법정 폭력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데 저 아버지는 예외로 무죄로 넘어갔다고 봤습니다.
세상에 저런 악마가 있나..
박테리아만도 못한새끼
저런놈들은 지옥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이 원하는만큼 끝없는 고문받았으면 좋겠네요
강O범 새끼, 매 안 맞겠다고 거북목 하고 도망가는 꼴 좀 보게
니 몸은 그렇게 소중하면서 남의집 딸들은 안 소중하더냐???
5분? 아니 5초만줘도 저새끼죽이고 나도 죽겠다.
가슴 아픈 장면이에요..
쳐맞기 싫다고 도망가는거봐라
평생 감빵에서 하루에 10대씩 망치로 대가리 맞아라
닭모이
약자는 법을지킨다. 법은 강자를지킨다 는게 대한민국 사법계의 정설
저런 새끼 살려야지
죽지않게끔만 포 떠서 말이야.
밥은 가축들먹는것보다 못한걸로 주고
살 차오르면 또 포뜨고
제발 그냥 죽여달라고 외치면 성대도 박살 내버리고 말이야.
그나마도 형량이 시원하네요 170년
우리나라는 17년도 안주잖아요ㅠ
대한민국이었다면?? ... 생각하기도 싫군요
분명한건 피의자는 감옥안에서
같은 죄수들한테 고통받으면서 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