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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사진)의 한국 정치 도전기가 펼쳐진다.
7일 밤 방송되는 tvN 다큐멘터리 'Shift(시프트)'에서는 '오철희의 어쩌다 정치'를 주제로 2022년(지방선거 해) '용산구의원' 출마에 도전장을 던진 샘 오취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정치인이 되기 위한 샘 오취리의 고군분투기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펼쳐지는 것이다.
미래의 가나 대통령을 꿈꾸는 샘 오취리는 "한국이름 오철희, 2022년 한국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라며 예고편이 공개됐다.
샘 오취리(오철희)는 "맨날 티비 보면서 감옥에 가는 정치인 밖에 안 보인다. 진짜 나라 위해서 목숨 걸고 바꿔보고 싶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진다.
용산구의원으로 당선되기 위해 샘 오취리(오철희)는 본격적으로 거리 유세에 나선다. 전직 구의원과 용산구민들 그리고 용산구청장 출마를 밝힌 홍석천을 만난다.
이 과정에서 일회성 보여주기식 퍼포먼스에 열중하는 샘 오취리(오철희)의 이중적인 모습도 보여주며 시사점을 안길 예정이다.
될꺼 같은데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왠지 할듯
그런데.출마 자격은 되나여? 한국국적자라야 하는거 아닌가??
페이크 다큐멘터리
지방의원은 영주권 가진 외국인도 가능할걸요?
백종원도 나오면 당선될듯
백종원은 전국구죠;;;
요즘같은 인기면, 대통령 출마를 해도 가능성이 있을듯;;;;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취리형 착함
10년도에 축제하면서 같이 춤추고 놀고
11년도엔 같이 미적분학 뒷자리에서 들었는데 착하고 성격좋음
얜 차기 가나 대통령될듯
ㅋㅋㅋㅋㅋㅋ
왠지 밀어줄거 같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국 귀화하고 외국인 많은곳에 출마하면 될듯
지방선거는 외국인도 투표가능이라
ㄷㄷㄷㄷㄷ
정치인, 기업인, 공무원들
맨날 외노자 불러다 우리랑 경쟁시키고...
계약직으로 뽑아놓고 주인의식 가지래...
어디 니들도 좀 당해봐라~
정치인도 좀 수입하고~
공무원도 5급 이하는 다 계약직으로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말한번시원하게잘하셨다
그 전에 법으로 다 틀어막을듯, 국해의원이 괜히 國害의원이겠냔 ㄷㄷㄷㄷㄷㄷ
50~60대 투표율이 당락을 결정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재밌을 듯
구의원의 후보자 등록 조건중에 국적은 안들어가나요? 오취리가 귀화는 안한것 같은데...
구의원이면 99% 당빨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려고 그런줄 알았는데 진짜였더니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로귀화하면 가나대통령못하는디...ㅎ
와칸다 재력이면 뭐...ㅎㅎ
돌아가신 이주일씨가 국회의원하면서 젤 웃기는 인간이 파란집에 들락거리는 사람들이라고 했었죠
와칸다 포에버!!
자칭 보수단체에서 사상 검증 후 종북으로 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