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제타 건담의 최종보스
파프티머스 시로코는
평소 말버릇이 "여자들이 세계를 지배한다"일 정도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정작 본편내에서 시로코는
여자들을 좋은 말로 구슬려서
자기 좋을대로 이용하는 모습밖에 보여주지 않는다.
심지어
"진짜로 뛰어난 여성 능력자"인 하만 칸이 등장하자
시로코는 하만을 죽이려든다.
이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하만은 시로코의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제타 건담 최종화에서
지금껏 전쟁에 희생당했던 여성들은
시로코가 아니라 카미유의 편을 든다
그것은 시로코가 말로는 여성들을 위한다 어쩐다 했으면서도
실제로는 여성을 이용해먹을 뿐인 존재였으며
그 추악한 본질을 여성들도 깨달은 탓이다.
남페미는 모다?
남페미의 진실
아니 그건 좀 다른 의미인데....
카미유의 진짜 문제 발언은 쎾쓰!지
그리고 이 감독이 나중에 만든 V건담에선 착한 페미vs나쁜 페미의 여성 전쟁 갈등 구조가 많이 엿보임
페미빠는 남자를 걸러야 하는 이유
남페미는 모다?
뭐기뭐여 한번벌려볼려고 일벌리는 벌레지
페미빠는 남자를 걸러야 하는 이유
남페미의 진실
제발 토미노가 화성 떡밥좀 풀어줬으면 좋겟다
이거 완전...
그러나 카미유도 시로코에게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꺼져버려라며 그녀들을 고인모독했다.
아니 그건 좀 다른 의미인데....
카미유의 진짜 문제 발언은 쎾쓰!지
후후후.... 밍나...
남페미의 교본
우주세기상 실로 역겨운 엘리트주의자
다만 저걸 부정했던 샤아도 역샤가서는 거의 따라가는 것 같지만...
그리고 이 감독이 나중에 만든 V건담에선 착한 페미vs나쁜 페미의 여성 전쟁 갈등 구조가 많이 엿보임
슈라크대vs카테지나ㅋㅋ
카테지나 외에도 베스퍼의 여군인들은 전체적으로 여성성의 부정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지
남성 사회에서 출세하기 위해 여성성을 부정하고 냄져화되다가 자기 출세에 필요할 때만 남상사를 유혹하기 위해 대놓고 화장하고 드레스를 입어 자신의 여성성을 드러내며 이용함
그에 비해서 슈라크대의 여성들은 전장 한복판에도 자기 의지로 화장하고 꾸미며 자유롭게 사랑하기를 좋아하고 마베트는 임신까지 하지
아?목욕탕아줌마도있었지참ㅋㅋ
다른시각에서
나는그할부지들이기억에남네
특공을걸어서 이기려고하지만 절대 포장하고그런게없이담담하게가는거가 기억에남네..
남페미엔 수박바!
토미노의 시대를 보는 눈은 탁월함
웃기게도 이용만 당하다 뒤진 사라는
끝까지 뒤진 영혼 상태에서도 시로코 감싸는
노답의 모습을 보여줌
걔는 진짜 연정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함
인간의 솔직한 감정이니
그리고 그걸 바라보며 쳐 울고있는
카츠의 영혼
시로코조차도 사라는 조금 특별하게 여겼으니까
다른 여자들하고는 좀 다르게 본게 사실이긴 함
걔도 진짜 연정이니까 뭐
3각관계라는게 늘 그런거지
시로코도 이쪽으로 올거야! 하니까 비켜줌
시로코가 지금 나대는 남페미 새끼들처럼 능력없는건 아님. 아 물론 생각해보면 지금 고위직 정치하면서 페미코인 빨아주는 늙은 정치인들이 딱 비슷하진 않을까싶은데,
하지만 확실한건 저새끼 모습이 남페미를 매우 잘 대변하지. 갓 토미노옹
수박바 한방이면 남페미도...
남폐미의 민낯이죠. 돈이 목적이거나 성이 목적이거나 또는 둘다이거나.
저 시대적 상황에도 그렇지만,
여자라하는 것에 능력, 돈, 권력을 모을 수가 있음. 지금 딱 상황이 그렇고.
솔직히 남페미랑 비교하는것도 좀 그럱게 시로코는 최소한 본인 능력이라도 있었음.
죽어서야 깨닺는걸보니 페미도 죽어야 나을려나...